◈농장과이웃사촌◈

    여름지기 2011. 5. 18. 07:00

    어젯밤 달 보셨어요?

    언젠가 뉴스에 보니 달이 엄청크게 떠서 뉴욕토픽에 나왔던데요.

    빌딩숲사이로 진짜 노란 달이 둥그렇게 떠 있는 모습을 올려 놓았더라구요.

     

    그때 제 생각에는 저거 우리나라 달인데...언제 저기로 갔지? 싶었습니다.

    우리나라 달은 토끼남매가 절구에 방아를 찧고 있는 모습으로 풍자되여 있습니다.

    영낙없이 그 모습 그대로 선명하게 뉴욕의 한 빌딩 숲사이로 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은 지구촌이요, 지구별이라고 한답니다.

    그러니 국내산도 국내산이요, 수입해 들어와 있는것도 국내(수입)산 입니다.

    넓게보면 지구촌 누군가가 농사를 짓었고 누군가에 의해 우리땅에 와 있는것 입니다.

     

    또한 작게는 우리나라 국민이 농사지은 제철제맛 해남 ,무안,창녕,함양...국내산 양파가 떳습니다.

    어젯밤 밤하늘에 떳던 커다랗고 노오란 달처럼 국내산 햇양파가 떳습니다.

    국토의 상당량 정도가 산이고 바다로 둘러쳐진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 

    작지만 강한농업 이를 줄여서 삼자성어가 나오게 되였는데요,이름하여 강소농 입니다. 

     

    실제로 도시에서는 햇양파 구경하기 어려웠고 가격도 만만치 않았는데 현장에 가보니 이게 웬일 입니까?

    [가격폭락?]으로 수확작업을 포기해서 또는 관리가 미흡한채 나불어진 양파들이 있었습니다.

    [차마 보여 드리지 못합니다]...그러니 한두군데를 다녔겠습니까?

     

    거의 탈진 상황에 이르러서야 아낙3분이 양파수확하는 장면을 보게 되였습니다.

    엄청 반가웠습니다. 

    귀천하신 부모님이 살아 오시기라도 한냥~ 한걸음에 달려가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자 보세요~~~얼마나 이쁨니까?

    제눈에 안경이라고 농사짓는 저만 이뻐 보이는 것일까요?

    이런것 있지 않습니까? [말못하는 어린아이가 우는것에는 이유가 있다]

     

    저푸른 초원 아니, 동산에 누워계시는 분들께

    왜 귀천하셨느냐~고 물어보면 천태만상의 이유가 있답니다.

    청춘이던 시절에는 그 말에 무슨 뜻이 있을까? 싶었죠.

    그러나 감사하게도 농사를 짓고 헛나이를 먹다보니 알게 되였습니다.

    농촌은 고령화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렵게 인력을 구해서 씨를 뿌리고 가꾸어서 출하 할 시기가 되였는데...

    그 사이를 못 참고 가시는 분들이 생깁니다.

    주착없는 여름지기 검정 고무신이 탐이나서 그곳에 필이 꽂힙니다.

    맨발의 모습만 보아도 이상 기온의 현상을 직감 할 수 있습니다.

     

    저만치 손빠른 작업자가 보여서 가까이 가보았습니다.

    며느님으로 여겨졌으나, 물어보지 못합니다. 왜? 저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을 대신해서 도시생활 접고 내려왔을것이기에...건너편 집을 보아도 알 수 있지요.

    알찬 말그대로 알이 꽉찬 양파수확 현장은 해남군 현산면 송촌리 입니다.

    오정희여사님과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질문1 : 작황은 어떻습니까?

    ㅡ 냉해 피해가 있었으나 좋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형편 없습니다.

    질문2 :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ㅡ 전년 수입물량이 5,000톤으로 재고가 지금 풀려서 그런것 같다.

     

    질문3 : 지금 수확하고 계시는 양파는 직접 재배 하신 것 입니까?

    ㅡ그렇다. 아들며느리가 내려와서 그나마 이만합니다

    질문3 : 다른곳의 양파 밭보다 먼저 수확하는것 같은데요?

    ㅡ 조생종 양파로 노지재배 한것입니다.

     

    질문4 : 조생종은 무엇입니까?

    ㅡ 그러니까 숙성이 빨라서 일찍 출하되는 품종을 말합니다.

     품종류는 조생종, 중만생종, 만생종 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생종이 가장 빨리 출하되는 것입니다.

    질문5 : 냉해피해가 있었다고 하셨는데 어느정도 입니까?

    ㅡ 전체 수확량에 1/3 정도 입니다. 그러니까 수확량이 감소가 되였는데 왜 가격이 떨어지고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지 기자양반이 알아봐 주세요.

     

    질문6 : 도매시장 경락가는 얼마입니까?

    ㅡ 20kg 한망에 \4000원 입니다.

     

    질문7 : 수확시 인력은 어떻게 하십니까?

    ㅡ 보시면서 그러십니까? 꼬부랑 할매끼리 합니다. 우리 며느리가 최곱니다.

    일할 젊은층이 없어서 사람구하기 어렵고, 어려우니 하늘에 별따기고.

    그러다 보니 사람이 귀해서 조금 날랜 사람은 인건비만 올라서 엄두도 못냅니다.

     

    질문8 : 앞으로는 어떻게 하실 것 입니까?

    ㅡ 젊었을때는 세상사는 것 절반은 속고 산다해서 살았는데...갈수록 어려우니

    그렇지 않아도 나이먹어 힘든데 이것저것 제하고 나면 내 품삯정도 입니다.

    이것도 이제 못할것 같습니다. 나때문에 내려온 애덜이 걱정이 됩니다.

     

    질문9 : 판매는 어떻게 하십니까?

    ㅡ 가격이 좋을때는 밭때기로 팔기도 하는가 봅니다만,

    저는 아들 딸이 도와줘서 자식들 키워 놓으니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농산물 팔아주는 것이 어디 그리 쉽습니까?

    부모님 도와 드린다고 판매 할라치면 밥값깨나 든다고 합니다.

     

     

    질문10 : 바램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ㅡ 자식들 건강하고...농자재 값은 해년 올랐습니다.

    양파 종자도 한캔(참치캔만함)의 가격은 11~12만원 입니다.

    농가수입은 매년 달라지는 것이 없다. 남는 것이 없다.

    농산물가격이 오르면 오른다고 수입을 많이 해버리고,

    가격이 폭락하면 채소가격 보장을 해 주신다고 하나 미흡하다.

    그것도 우선순위가 있다. 참말 모를 일이다.

     

    기자단일동 : 감사합니다!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지역/작물/토양/재배자에 따라 산정기준의 차이가 있습니다.)

     

    몇년전에 대전에 직거래를 할 때 입니다.

    업소에 납품을 할려고 하면 꼭 요구 하시는 것이 있었습니다.

    세금계산서 입니다.

    농사지어서 들고가서 팔고오는데 식당에서 요구하는 것은

    종합소득 신고할 때 직거래로 산 농산물은 헤택을 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달라고 하는 것인데, 사업자등록이 없어서 못드리고 거래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후 전자상거래 사업자 등록을 하였습니다만, 그후로 어찌 되였는지 모릅니다.

    가짜가 많아서 취소되였는지도...

     

    양파 열개중에 3개는 냉해 피해로 쓸모가 없었습니다.

    또한 가격이 폭락하면 상인이 들어오지 않는것도 문제 입니다.

    괜스리 가격이 떨어진다하면 소비심리도 왜면이니,

    요식업소에서라도 반찬으로 자주 만들어 내어드리면 좋으련만

    싼것만 내 놓는다고 불평이 생긴다고 합니다.

     

    기자단이 방문한곳이 해남이여서 주로 해남지역 양파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한국농업의 대부분은 전형적인 복합영농의 행태 입니다.

    예전에는 가족농 중심으로, 지금은 조금더 확대 되였으나 지역적인 복합영농의 상황입니다.

    그러니 지역적 상황은 비슷할 것입니다.

     

    농산물의 폭등과폭락은 우리모두의 문제 입니다.

    일단은 제철 제맛나는 농산물을 자주 먹어주고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야 겠습니다.

    정책이나 정치적인 의존도를 떠나서 우리의 문제를 우리의 것으로 생각합시다!

    ※ 오늘은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입니다.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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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도,모자라도 문제 .......
    참 농산물은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도 조그만 텃밭 하나 가꿔 봤더니 농사의 어려움과 고마움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그렇습니다! 수급조절이 안되서 그렇다고 합니다..눈에 보이는것을 말 할 수 없는 것도 우리의 문제 입니다.
    도시텃밭 가꾸기를 통해서 농민의 심정을 이해하게 되였다니 정말 감사한 일 입니다.

    그러나 갈아엎는 따위의 일들은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사전에 미리 조사가 이루어 진다면 갈아 엎는 소동은 일어나지 않을 것 입니다.
    남아 돌아서 가격이 없어서...등등의 이유로 한알의 작은 생명체의 노력을 뭉개버리는 행위는 자멸을 초래 합니다.
    인간의 감성은 그 상황을 오래 지켜 보지 못합니다.

    노병님은 맛집뷰를 하시니 다닐실 적 마다 농림수산식품들로 이루어진 반찬을 보시면 칭찬을 꼭 해 주세요^^*
    여름지기님 덕분에 농촌의 현실에 대해
    조금이나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농부의 땀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일들이 많지요.
    서로 이렇게 알고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햇살에 티워진 제철제맛 해남,무안 국내산 양파..화이팅입니다^^
    여름지기는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이제는 도로망이 반나절 권이라서 농산물도 싱싱하게 이동하게 되였습니다.
    순천도 다양한 물량이 있을것 입니다.
    우리 농산물에 대해서 조금더 관심과 애정을 갖도록 순천미인님의 촬영솜씨가 발휘를 하면 좋겠습니다.
    풍광도 멋있으니...농산물도 멋쟁이가 되지않을 까요? ㅎㅎㅎ
    순천미인님을 믿습니다!
    양파나 배추는 농산물이라 아마도 세금 계산서 대신 계산서를 발급하기를 요구 합니다.아마도 의제매입 세액공제 2/102 를 받기위해서 그러겠죠 개인사업자가 아니어도 농민에게 받을경우 주민번호로도 되는데...조금 더 자세하게 농민들에게 알려주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아~ 그렇습니까? 그랬군요...잘 알았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면 기사를 써 주시던가요. 그럼 스크랩을 통해서 전하여 보겠습니다. 부탁 드립니다~~넙쭉!
    애고....농사...
    바람잘날 없습니다..
    ㅎㅎㅎ 바람잘날 없어야 잘 크는 법이지요^^*
    먹고 사는것이 조용할 날 없으니 그렇지요.

    간혹 말입니다...만약에 쌀점방님의 소풍이야기가 없다면 어떨까? 싶어요.
    다행 입니다. 각박한 세상에 아저씨의 소풍이야기는 윤활유와 같습니다.

    그런 의미로 오늘도 휘리릭~~~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
    (ㅎㅎ)(ㅎ) 그렇습니까(?) 고맙습니다(!)
    저야 어르신들 말씀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고 전해 드릴려고 했을 뿐입니다.
    제 할 일을 한 것이니 칭찬은 격려로 알고 성실한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 합니다.
    이점은 영지님도 함께 했다면 같았을 것 입니다.

    언제나 당시대에 문제점은 후세에 과제로 남는것이지요.
    지금의 시대 착오적인 일들이 없다면 개발은 시작도 못할 것 입니다.
    아프지만, 이 아픔들을 어떻게 폴어 갈 것이냐(~)가 우리의 몫 입니다.

    우리라는 말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습니다(!)
    가슴 답답한 상황이군요.
    농촌의 현실은 점덤 더 열악해져가고..
    유통과정의 일대혁신이 이루어지지 않는한 이런 어려운 상황은 계속될 것입니다.

    농촌을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시는 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귀종해서 살아가는 이유는 단 한가지 저 자신의 영혼을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살다가 보니 이것저것 눈에 가시가 많아 졌습니다. 많이 아픔니다.
    그러나 아프다고 탓만 하면 누가 이 현실을 바로 잡아 가려고 하겠습니까?

    정부도 사람이 하는 일이요, 농사도 사람이 하는일이니...하나하나 풀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도 시골 어르신들 붙잡고 물어보면 살기 좋아 졌다고 하십니다.
    그 말씀에 젊은 서운한 마음은 녹아 내립니다.
    해남은 잘 모르겠고 무안의 양파는 전국 최고죠~
    피땀흘리는 분들께 그 보답이 돌아가야하는데....
    참 답답하죠??
    그렇습니다. 답답하죠...그러나 문제는 소비가 일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비싸면 비싸서 싸면 싸서~~~요,
    그러니 식당이나 급식소에 가시면 우리채소로 나는 것들에 대해서 물어보고 해달라고 해야 합니다.
    요즘 햇양파는 중국짐에서도 많이 쓰면 좋은데...여전히 수입산이 유통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물론 없을때는 수입산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햇것이 나올쯤은 출하자제하며 서로서로 도우며 살아야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농업인도 소비자 입니다.
    농업인이 소비자 인것을 아는분은 별로 없습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 입니다.

    조범님의 맛집포스팅에서도 그런점을 많이 느끼고 있어서 매번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무안의 양파즙과 고구마즙은 몇년째 먹고있습니다...
    혈액순환과 변비에 효과가 있는걸 몸으로 느낌니다...
    먹으면서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양파 하나를 생산해서 즙을 내리기까지의 노고를 떠올려보면요...

    대부분 젊은이는 떠나고 나이드신분만 남아 농촌을 지키는 힘겨운 현실과
    폭등과 등락의 사이에서 해답이 없는 농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5.18민주항쟁에 희생되셨던 넋에 애도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럭키리아님! 님들의 넋이 살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지속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고
    한가지라도 우리것의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점을 깊이 인식하고 내나라 내사람들을 더 존종해야 할 것 입니다.

    자식을 여럿 두었으니 바른자세로 사회를 바르게 보고 봉사심과 애국심을 갇도록 건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뉴스에 보도를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저희 집안에도 농사를 짓는 친척이 있는데 긴 한숨을 ~~
    정부의 정책이나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등 부재에 분통을 터뜨리더군요.
    값이 폭락한 이유도 중국산의 출하때문이기도 하지만 수급조절의 정확한 판단이 부족하지요.

    자식과 같은 농산물을 갈아엎는 농부의 심정을 어찌 다 알겠습니까만
    이 포스팅으로인해 함께 동감하고 숙연한 심정을 가집니다.
    고맙습니다! 로보님~~ 아무리 아프다고해도 이땅의 민주화에 몸과 마음을 바치신 님들만 하겠습니까?
    그러나 산 사람은 살아서 이땅을 풍요롭게 하여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다른것에 비해서 더디 가는 것이 아쉬울 뿐 입니다.

    세상은 빨리 변하고 먹거리도 간편식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부엌에서 새벽을 여는소리 달그락 거리는 소리는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이럴때 로보님의 기족요리 봉사정신은 앞서가는 사람의 표본이 될 것으로 짐작 합니다!
    감사합니다!
    로보님의 오늘 포스팅을 스크랩 하였습니다.
    애쓰신 글을 모셔와서 죄송하오나 즐거운 마음을 나눔한다 여겨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그럼요.
    제가 더 없는 영광입니다.꾸벅
    아네~~이런 다시 오시게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바쁘실 터인데...고맙습니다!
    양파 몸에 정말 좋습니다 (ㅎㅎ)(ㅎ)

    중국사람들 양파를 많이먹어 정력이 좋다나 뭐라나 (ㅋ)(ㅋ)(ㅋ)

    행복하세요(~)(!)(*.*)
    (ㅎㅎ)(ㅎ) 그렇답니까(?)
    우린 정력에 좋다는 것보다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즐)겨 먹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사람의 생각은 자유분망하니(~)(~)(~)알 수 없는 것이지요.

    그만큼 육신의 싸이클도 다를 것이고 효과도 다를 것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농민들이 제값을 받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농민들은 싸게 팔고, 소비자들은 비싸게 사고....

    양파 참 좋아해요...
    사각하니 생양파 고추장 찍어 먹는것도 맛나고,
    장아찌 담궈 먹는것도 맛나고....
    두루두루 고생이 많으시네요...
    고맙습니다! 고생이야 모두하는 일상사 입니다.
    엔젤님이 생각하시는 봐와 같습니다.

    말씀대로 조생종 양파는 생으로 먹으면 부드럽고 달달한 맛이 일품인데...
    아쉽습니다. 햇양파 소비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엔젤님도 한망 사시면 두고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해남이면 땅끝마을이라고 하는 그...... 양파김치 담아먹으면 맛있겠다는 생각을 순간 하게되네요.

    잘 지내셨나요? 제가 요즘 좀 바쁘다 보니 두문불출하다 겨우 나왔습니다. 끙!
    ㅎㅎㅎ 그럼요~~잘 지낸답니다~ 저야 고국에 있는 사람!
    빨래통님이야 말로 타국 생활이시니...더 바쁘시지요...
    건강하게 다시 뵈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양파김치를 담겠다는 생각을 해 주시니 눈물이 핑~
    주산지가 이정도면 일반농가들의 타격은 더~~~ㄷㄷㄷㄷㄷ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