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과이웃사촌◈

    여름지기 2011. 5. 20. 07:56

    소금의 역사는 우리 인류보다도 더 길고 오래된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저자주)

    인류가 두발로 이땅을 딛고 살아가기 이전에서 부터 소금에 대한 이야기는 있습니다.

    즉 , 개개인이 응아~~하고 태어나기 이전에서 부터 소금은 있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빛과 소금이 되여라] 또는

    [쑥과 마늘, 소금을 가지고 사람이 되는 과정]을 그리는 탄생설도 있습니다. 

    누구나 교과서적인 기록에 의해서 다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삼백은 멀리 하라]라고 달달달 떠오르도록 강조하기 때문에

    [밀가루,설탕,소금]은 과욕하지 말도록 하고 있지요.

    아~쌀도 포함해서 말씀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억울합니다. 밥을 줄이라니요?

    양푼밥 먹어야 삽질하는데..결과는 엄청난 비용이 더 들 뿐 입니다.

     

    그런데 누가 삼백을 즐겨하여서 소금이 동나게 만들었을까요?

    설마 지난 겨울이 춥고 길었다고 도로위에 뿌리는 얼음결정 방지제가 부족해서 였을까요? 

    특정지역에 갑자기 내린 눈으로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으면,

    자연산 소금이라도 미리 준비 해 두어서 다시 찾아오는 겨울을 대비하려던 것일까요?

     

    그렇다면 말하지 않겠습니다. 더욱 환영 할 일이 되겠지요,

    도로위에 뿌려지는 것들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이 아파하는데..

    자연산 소금을 뿌리면 좋지 않겠습니까? 오해는 마십시오!    

    전 해마다 30kg 포장의 소금을 5~6가마씩 항아리에 붓어놓고 자연발효를 하여 두고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농협 뒷곁에 있어야 할 소금가마가 한개도 없었습니다.

    어찌 된것입니까? 했더니...소금값이 오른다고 하니 몇포대 더 사가시는 것도 이유이지만,

    가격이 오르고 산지에서도 소금이 없다고 한다고 했습니다.

    취재 다녀온 후 어제 물어보니 두 파레트 량을 들여 놓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시장가격 형성은 일관성 있게 정리 된것으로 봐야 합니다.

     

    현장취재를 하였던 곳에서는 30kg포대 한가마가 \27,000원 했습니다.

    여기게 이동거리에 따른 물류 비용이 더해 질 것이고

    얼마나 멀리 이동하느냐와 도매냐~소매냐~에 따라서 소비자가 느끼는 소금가격은 다를것 입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백옥미인 소금

    한국의 소금은 오랜역사가 있는 만큼 생산에도 비법이 많아서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합니다.

    바닷물 끌어다가 물을 증발 시키면 되는것 처럼 보이지만,

    오랜역사로 쌓아논 소금밭의 비법은 일반 농사짓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과 인내가 들어가야 하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 소금은 품질좋고 맛좋기로 이름난 소금입니다.

    김장, 염장(건생선,장아찌류), 3대양념(된장,간장,고추장)을 만드는것에 기본이기도 합니다.

    세계의 쉐퍼들도 한국의 소금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구매 하시는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가지가 눈에 띄고 매료가 되면 다른것들도 덩달아 이쁨을 받게 되는 이치입니다.

    세계인의 김치 그리고 된장,간장,고추장, 여기에 라이스막걸리 까지 날리게 되니

    한국의 자연 발효학에 대해서 관심이 폭증하게 되는 것입니다.

     

    농어촌의 고령화는 소금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일할 사람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당장 급하면 외국인 근로자 님들을 모셔다 하면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하실 수 있습니다.

    그건 시세를 모르시는 말씀?

     

    그들도 타국에 올때는 돌벌자고 오는것이요, 이왕이면 도시문화 생활도 익혀 보자는 것인데

    모든면에서 열악한 시골 또는 섬지방에서 일하고 싶겠습니까?

     

    그렇다고 하룻밤날에 도시로 바뀌어 질수 없는 것이 농어촌의 정서며

    남아 있어야 할 자연친화적 삶의 터전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왜 오른다 하면 너도나도 뛸 준비만 하는지...

    결과가 가져올 파장에 대해서 우선 먼저 생각을 해 볼 수는 없는 것인지...

    어려움이 닥치면 콩한쪽도 나누어 먹었던 민족 이였다고 하던데...어디로 갔을까요?

     

    커다란 도시의 울타리안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홀로 사회적 가족이 참 많은가 봅니다.

    나라는 개인이 둘이 되고 둘이 셋이되고 셋이 넷이되고 해서 사회가족의 인원이 형성 되는 것입니다.

    인구가 많아서 식량이 부족하고 먹거리가 널뛰기를 한다는 것은

    상업적 이익이 우선 앞서기 때문은 아닐런지요.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것들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소금 이야기 이지만, 참으로 연관된 것들이 많이 있군요.

     

    전 단순해서 소금하면 고기나 생선 구울을 때 왕소금,

     

    반찬만들 때 꽃소금,

     

    김장할 때 뻘소금,

     

     

    장담을 때 자연발효소금, 만 있으면 됩니다.   

    걱정했던 것보다 봄날씨가 좋고 5월에 초여름 날씨가 되다보니

    품질이 좋은 소금은 계속해서 생산되고 있었습니다.

     

    일손이 딸리다 보니 소금밭에도 농기구 처럼 기계가 대신해 주고 있었습니다.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일하시는 데 취재를 해서 미안함이 컷는데, 작업기계들을 보면서 조마조마 했던 마음이 좋아 졌답니다.

    좋지요? 한국사람 머리좋은것은 에디슨도 알아 줄것 입니다.

    머리 좋다기 보다는 노력을 많이 하는 민족임은 알아 줘야 합니다.

     

    못하는것이 없고 하고자 하면 뭐 든지 잘하는 민족 입니다.

    끈끈한 정이 많은나라 이지요. 이 때문에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만, 이것 빼면 또 뭐 있나요?

    어촌도 농촌과 같아서 사람이 없다보니 기계가 대신해주고 있지만, 장단점은 있습니다.

    고효율은 고비용을 부른다는 것!

     

    저에 농사도 천생 농부의 마음이 있는것 처럼 이분들도 천생염쟁이 마음이 있기 때문에

    어렵고 어려워도 참고 인내하며 생산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닷물을 가두고 소금이 되는 과정은 인내가 필요 한것을 이들은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농어촌 생산자가 농산물 가격이나 소금가격 등등에 민감하다면 절대로 생산을 할 수 없습니다.

    돌아 다니면서 사재기를 할 것이고, 밭 거래를 할것이고 돈 놓고 돈먹기라는 묻지마 투자를 할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모릅니다.

    모른다고 하니 누군가는 미련한것이다. 그러니 천대 받는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모른다고 아주 모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전문가적인 소양이 없을 뿐이지 흐름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알고자 하기전에 우리가 서야 할 자리를 깨닫고 있다는 편이 더 옳습니다. 

     

    한번 오른 가격은 이제 내리지는 못합니다.

    가격이 오르내리는 것을 좌우하는 것은 수입물량이 좌우 할 것 입니다.

    주객이 바뀐 상황이 되였습니다. 바로잡을 사람은 도시소비자님들 이십니다.

    일할 사람 또는 일기의 불손에 의해서 국내산 소금생산의 격차가 있어서 가격이 오른다고는 하지만

    다시 안정적인 상태로 돌아 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수입소금도 오릅니까?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왜 있지요? 내 탓은 못하고 남의 탓만 하는것이 우리네 속사정 이지 않습니까?

     

    어쨋던 소금은 인내속에 아름답게 피워나고 있었습니다.

    소금창고에 채울만큼 채우면 간수가 빠지길 기다렸다가 한차량씩 출하를 하고 있답니다.

    저물어가는 석양빛속에 아름다운 염전밭의 풍경이 곱기만 했고 평화로웠습니다.

    생산지는 평화롭고 아름다운데..정작 도시의 상업적 논란은 커졌던 것이지요.

     

    취재 중에도 잠시도 쉬지 않으시고 부지런히 소금창고에 쌓고 계셨습니다. 

    우리가 도대체 왜 여기에 온것이야~라고 되묻고 싶어졌고

     

    알수 없는 소비심리에 대해서 화가 날 정도 였습니다.

    생각해 봅시다! 한가족이 살아가는데 사용되는 소금의 량은 얼마 정도나 되십니까?

    30kg로 포대 한가마 정도 일 것입니다. 물론 간장,된장,고추장, 그리고 김장을 직접하신다면 모를까,

    없다면 아껴쓰고 나누어 씁시다!

     

    시골은 다름니다, 자식들 챙겨 드리려고 3대암념류인 간장, 됭장, 고추장,김장등을 하니까요.

    정작 필요한 사람들이 간수 뺄 시간적 여유가 필요해서 5~6가마 정도 보관해 둘량도 없다니 말이 됩니까?

    이래서 사람들이 헐~된장! 이러는가 봅니다!

    수북이 쌓여 있는 소금이 보이시지요? 소금이 없다고 하면 조금씩 줄여서 지혜롭게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금의 시간이 흐르면 조절이 되여서 수급도 원할이 되여지고 평화로운 국민식생활이 될것으로 봅니다.

    솔꽃가루 날릴때의 소금이 좋다고는 해서 자세히 살펴도 보았으나 솔꽃가루가 가벼워서

    물에 둥둥떠 사라지지 싶었습니다. 오히려 마늘밭이 건강하게 버티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적으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나눌줄 아는 민족 입니다.

    그래서 태어나면 지 밥은 가지고 태어 난다고 했을 정도 입니다.

    평화는 우리가 노력할 때 지켜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옛날옛날로 돌아 갈 수는 없습니다.

     

    정보의 홍수에 휩쓸려 끌려 다니지 마시고 

    제 자리에서 바로서기를 하는 사람이 되여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보십시다!

    콩 한톨의 소중함과 소금 한톨의 소중함은 같습니다.

     

    소금밭에도 잡초는 자라고 자란꽃도 자랍니다.

    염전밭의 일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자식이 있으니 살고자 노력 합니다.

     

    이것은 만고불변의 진리 입니다. 

    도시님들도 살아가는 방법만 다를 뿐이지 형편은 마찬가지 입니다.

    품절이 되고 재고가 없다는 등등은 깨비 도깨비가 하는 짓이니

    [서천판교농협]의 [도토리묵]이라도 뿌려서 고사를 지내야 하겠습니다. 

     

    해남천일염은 민물과 교차지역이기 때문에 미네랄은 풍부하나, 염도가 현저히 낮아서

    전처리로 수분을 증발시킨 후 염전으로 유입하여 소금을 채취 한다고 합니다.

    천일염 현지 출하 가격은 \25,000~27,000원/30kg 이였습니다.

    천일염전 취재 장소는 해남군 영창염전, 출하자는 김세희씨 였습니다.

    이곳 말고도 소금이 생산되는 곳은 전라남도 신안 입니다.

    서해안에서도 소금은 생산 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그곳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본 소금은 권력보다 더 소중한 것, 소금이였습니다.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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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중한 소금이네요.
    소중한 만큼 맛있게 먹어야겠습니다.
    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 대빵님의 오늘의 연예가 소식이 궁금하네요^^*
    정말 소중한 천일염입니다.
    담이가 2008년 화성 매화리 염전에 갔을땐 30kg에 8000원밖에 안했는데....
    그땐 너무 싸서 걱정이었습니다.
    지금은 천일염이 그 가치를 인정받아서 그만큼 올랐다면 누가 뭐라고 할랴마는
    다른 외부적인 요인때문에 오른것같아 씁쓸하기만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천일염이 제대로 대접받는 때가 오기만 바랄뿐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그렇습니다! 잘 알 고 계시군요^^* 역시 요리 하시는 분이라서 소금에 관해서 알고 계신듯~!
    감사합니다! 냥이 눈이 환상적으로 이뻐요^^*
    취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염전 하시는분들이 (완전) (대박)이었지요...(ㅋ)(ㅋ)
    생활원예 가꾸기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일기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네...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참으로 귀한 포스팅입니다.
    여름지기님의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포스팅을 보면서 내내 안쓰러운 것은
    우리 현실을 제대로 지적해주셨네요.
    그리고 보니 외국근로자들도 농촌은 기피하는군요.
    이제 저 분들 연로하여 그 손을 놓으면 누가 할지 심히 걱정입니다.
    농사를 짓는 것이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중국에선 소금 사재기가 열풍이라죠?
    덩달아 한국에서도 소금이 귀해지고 비싸집니다.

    생산자이면서 소비자인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져만 갑니다.
    어떻게 보면 불안한 사회의 심리적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절약하고 또 절약해야 한다고 그래서 짠돌이 짠순이가 되고 싶은것이 나타는 것! 이라고...
    잘 알겠습니다.

    열변을 토하시는 우리 여름지기 기자님
    모두들 내 마음 같아야 하는데... (ㅎ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이쁘게 봐주신는 나이트님이 계셔서 열변을 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경주 안압지 야경이 주겨 주네요(^^)*
    앗. 요즘 비싸다는 천일염맞죠?

    귀한것 보셨네요^^
    네~~~맞습니다! 서린천사님! 귀한거였죠^^*
    제주 초콜릿 잘 봤어요^^*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권력따위하고는 비교하지 못한 귀한 소금들이죠~~

    비가 오네요~
    오늘은 집에서 쉬시려나???
    현장에서 보는 소금은 평화롭기만 했습니다.
    아마도 이시기가 지나면 원할해 질것으로 봅니다.

    늘 푸른손님의 청소년수련원 학교에 꼭 소개 하고 싶습니다!

    출장 갑니다! 서천투어~~ㅎㅎㅎ
    감사합니다!
    요즘은 언론해서 한번 방송하면 난리가 아니네요...안타깝군요
    네,,그런경항이 더 많습니다. 사실 현지에서는 예전 만큼한 인력은 없으나 꾸준히 소금을 생산하고 계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쁘신가 봅니다^^*
    아주 좋은 글과 사진입니다.^^*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
    즐거운 주말에 행복이 넘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전 우동집 주인장님께서 가지시고 계신 고품들이 놀랍고
    설명글에서는 해박한 지식에 놀란답니다.

    그리도 내 자신이 더욱 갈고 닦고 배우기를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다 싶어 진답니다^^*
    방사능땜에 소금사재기에 들어가서 헐~~~이마트 갔는데...천일염 소금이 하나도 없고 구운 소금만 있더라구요...
    미역도 마찬가지구요...
    우리한국사람한텐 절대적으로 뺴놓을 수 없는 소금...
    소금과 같은 사람이 되자 좌우명도 생각나구요...
    정말 소중한 귀한 소금입니다...
    아~ 방사능 때문이였군요^^* 아~ 그랬군요...
    아마도 수입물류와 관련이 깊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일본에서수입 하려던 것이 한국으로 돌려진 상황?
    소비심리도 주요했겠지만, 더 크게는 그렇게 보았습니다!

    오늘은 멋진 풍선을 달아 노셨겠지요?
    넹...오늘도 너무나 감사하게 바뻤고 행사 기분좋게 끝나고 여름님 방에서 푹 쉬고 있답니다.ㅎ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사재기 하느라 난리였지요....
    때마침 소금이 떨어져 살려고 알아봤더니, 가격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전 엄마네서 조금 갖다 먹었어요....
    제발, 이러지 좀 말았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무슨 사연이 있었겠지요? 그렇게 할만한...그러나..그렇쵸?
    저도 올해는 사지 않았습니다. 사더라도 가을에나 사서 둘랍니다.
    오늘은 어떤책을 읽으셨을까?
    감명깊게보았네요..글솜씨도 사진 기술도 대단하신 여름지기님!
    즐건 주말 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고궁야간 촬영도 아주 멋지 던데요^^*
    저렇게 염전에서 나온 천일염을 먹어보고 싶네요. ㅠㅠ 요긴 중국소금이 대부분이라서...... 간간이 보이는 신안천일염을사두곤 합니다.
    아~ 그러시군요^^* 신토불이의 중요성을 토퍈염 생산지에서 더욱 깊어졌습니다.
    그래도 다행 입니다, 신안천일염이 수출 되여서 만날 수 있으니...행복한 주말 되셔요^^*
    부창부수 너무나 좋은 사람~~빨래통 기타를 치는 사람~~~
    소금을 얻는 일은 기다림의 일입니다. 씨를 뿌리지 않고 키우거나 잡지 않으며, 캐거나 따지 않습니다. 생명을 다루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바닷물을 끌여 와서 부려놓고 햇볕과 달빛과 바람의 작용을 기다릴 뿐입니다. 가두어놓은 바닷물이 해와 달과 바람에 졸여지고 달여지는 동안 염부는 사간을 길어 올리며 마냥 기다리는 것입니다. 출렁이는 바닷물이 하얀 소금밭이 되는 동안 바람길을 트고 빛을 그러모읍니다.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때에 보태지는 것은 검게 그을은 등짝을 뚫고 나오는 염부의 무수한 땀 방울뿐, 모든 것을 우주의 작용에 맡기고서야 얻을 수 있는 기다림의 결정. 우연과 필연의 교차가 빚어내는 지난한 기다림의 앙금이 자연 속에 고스란히 박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멋진 표현과 사실 입니다! 감사합니다!
    천일염 을 회색빛나게 볶아서 양념소금 쓰시면 어떨까요 여름지기님
    꽃소금보다는 볶은소금을 권하고 싶네요
    잘지내시지요
    긴글 수고 많이 하셨어요^^*
    ㅎㅎㅎ 누군신가 했습니다!
    천일염 같으면 볶아 쓸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가공 소금같으면 볶아 드 5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랜만에 뵙는데 건강 하시지요?
    저는 늘 우당탕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