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여름지기 2011. 10. 24. 21:47

    도농교류 네티즌과 함께 하는 1박 2일 ①탄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및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는  

    지역의 유명식당을 찾기도 했는데요.

     

    그 첫번째로 전주의 예지촌 한식당을 찾게 되였고 첫인사를 나누게 되였습니다.

    기본 상차림의 28첩 반상 반찬 가지수에 놀라고 말았습니다.

     

     

    또한 특이한 점은 전라북도는 요식업소마다

    지역특산 가공식품과 직접가공한 것들을 판매 할 수 있도록 한점 입니다.

     

    아래의 즉석식품 반찬류는 식당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식단의 구성은 예지정식 이였습니다.

    그러니까 1인당 만원이 되는 것 입니다.

     

     

    상차림의 가지수도 놀라운데...여기에 나오는 탕도 세가지나?

    헉~~~지래 질려서 무엇을 억어야 할지...4사람이 와서 2인분만 시켜도 충분한 만찬이 될것 같았습니다.

     

     

    그것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메뉴 원산지 정보는 정직 하군요!

     

     

    그리고 반찬류 포장 되여 있던 찬류도 조금씩 맛을 보게 되였습니다.

    놀라운 반찬 가지수 기동력에 정신이 없는데다 이것을 보니  더욱 기차서 맥이 없었습니다.^^

     

     

    한가지를 먹어도 알뜰한 식단을 좋아 하는 편이라서...ㅠㅠ

    그러나 눈에 띄는 찬류도 있습니다.

    도라지 초양념장 끼얹은것!

    상큼하면서도 아삭한 맛이 좋았습니다.

     

     

    단호박 강정

     

     

    오징어, 미역귀, 저것이 무엇이더라~~생각이 ㅎㅎ 않나요.

    초장 보다는 초된장이 더 좋은데...

     

     

    그리고 호주산 쇠고기를 사용한 불고기?

    야채가 싱그럽습니다.

     

     

    보글보글 끓던 탕류~~달걀찜,청국장,무우장국...육해공군에 산해 진미가 가득하고

    분명 우리밥상 맞긴 맞는데...무엇인가 허접한 이 느낌은 무엇이란  말이죠?

     

    결국 전 공구리 할 그릇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표준어를 사용하지 않아서 알아 듣지 못하시던군요.

     

    전라도는 공구리하자 하는 비빕밥을 지칭하는 방언이 있습니다.

    량도 량이고 가지수도 수여서 식후 잔반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넣고 화합과 융합을 바라는 비빔을 해 먹어야지 했는데...

    아뿔싸~~~이리 해 오셨네요.

     

    뭐라고 말할까~~ 뭐라고 말할까?

    난감 자체였습니다.

    과잉친절의 대표적인 오버 입니다.

    하긴 이리 많은 반찬을 두고 비빔밥 할 그릇을 찾으니...그 쪽에서 보면 딱한 사람이였겠지요?

     

    반찬가지수가 많으면 량을 조금씩 놓아서 골고루 충분히 먹도록 하던가 해야지

    참 그랬습니다.

    본의 아니게 죄짓는 듯한 그런 기분을 계속 가져야 했습니다.

     

     

    반찬은 대부분 짠 편이였지만, 맛은 중간정도 였습니다.

    이리 알뜰히 가져다 주신 아주머님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한식대표 비빔밥을 즉석에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아무리 많은 반찬이라도 제입에 숟가락이라고 맞아야 행복한 식사가 되는 것인가 봅니다.

    판매용 찬류를 보면서 쥔장의 포부와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식당안 한면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가공식품 누룽지 인가 봅니다.

    식당마다 이렇게 진열하고 판매 한다면, 벤처기업의 매출도 좋을 듯 했습니다.

    서로윈윈 하는 모습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 이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려는데 2호점을 낸다고 홍보를 하였습니다.

     2호점에는 적절한 량을 놓아서 입맛을 사로 잡았으면 합니다.

    눈맛을 잡기보다 실제로 입맛을 잡는것이 더 중요 하다고 생가 합니다.

     

    시장이 반찬이라는 우리고유 속담도 있습니다.

    잊지 맙시다!

     

     

    지금 하시고 계신 예지촌은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 222-8609

    063) 222-8609

     

    예지촌 1호점 사업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한식의 감흥은 없었지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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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이런 밥상을 받고 싶다는 거죠. ㅎㅎ 정말 맛깔 스러워 보이네요. 28첩 반상까지는 아니라도 7첩 반상정도만 되어도.....ㅎㅎㅎ
    ㅎㅎㅎ 우리 빨래통님~~보고 싶다~~~통키타 소리도 듣고 싶고 마눌님 요리도 보고싶고....엉엉~~엉!
    반찬 가짓수가 참 많네요. 멀 먹어야 될지.
    식당에서 판매도 하니 수입도 좋겠어요.
    그래 보였습니다. 그런데 뭔가 빠진듯한...기분...묘 했습니다!
    (와우)(~)(!)

    이거 (대박)예감 입니다.

    정말 맛보고싶군요(*.*)

    여름지기님 벌써 월동준비 바쁘시겠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0^)

    고맙습니다(!) 정성들여 가꾼 농작물 거두기에 올인(~)(~)(~)
    와.............
    넘 많아서 (젓가락)이 정신을 잃겠습니다.
    전라도 음식은 풍성해서 좋아요........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천고인비...........(ㅋ)(ㅋ)(ㅋ)(ㅋ)(ㅋ)
    (ㅎㅎ)(ㅎ) 말보다 사람이 더좋은 세상 입니다(!) 건강 하시지요(?)
    맛있겠당....
    요런 반찬놓고 밥 좀 묵었음 좋겠어요...ㅋ
    주말엔 흉내라도 내봐야겠네요...ㅎㅎ
    아마도 석달 열흘은 준비해야 겨우 차릴까 싶네요!
    오랜만에 보네요! 감사~~~ㅎㅎ
    언니 이런 상 받으셨군요...^^
    어쩐디야 경산은 이런상이 없는데
    그려~~~이상하당~~ 해달라고 해봐유!!! 그것이 취재 컨셉하고 조화가 맞아야 하는가 보네요.
    역시 맛의 고장 전주다운 상 차림 입니다.
    맛있게 잘 드셨죠? ㅎㅎ
    넵!!! ㅎㅎㅎ 그러나 반찬 가짓수가 많은데 량도 많아서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러나 한식의 여유로움을 한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소지가 변경되었더라구요. ^^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1가 751-1
    와~~그런가요? 놀랍네요! 행인님의 센쓰가~~~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