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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에 귀한 상을 받았다!! 누나 안끼치고 살았으면 했는데... 이웃사랑에 감사의 상이라니... 모든 이웃분들께 돌려드리고싶다!!! 나눔은 실천이다!!! 새해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궤도 바뀌 자국만 선명이 남았다 무엇을 심었고 무엇을 걷었는가 밑둥을 보자하니... 벼포기인데... 개발은 이런곳을 해야 하지 않을까? 도무지 알수 없다 넌 누구냐~???
무엇이든 그런것이다 때가 되면 피고 지고 열매가 되고 씨가 된다 그리고 다시 주어진 환경속에 수용할것을 깨우쳐야 한다
꽃이다 하루중에도 빛의 속도에 따라 자신을 표현하는것이 보란듯이 당당하다 내 자신의 꽃은 어떻게 생겼고 비추어질까? 겉과 속이 같을까? 이제는 만나고 싶다 내꽃을...
어느결엔가 다가와 속삭인다 나 가을이야 가을이라니깐... 묵묵히 바라만본다!!! 기실 나두 가을 이야 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나와너의 가을은 울안의 그림일뿐이기에 더 멀리 더 더 멀리 시선을 던져 두려해!!! 괜찮치?? 응!!!!
나의 가을은 무담시에서 시작된다 무담시... 가보자 그곳에!!!!
물잠자리 처럼 늘 제자리를 지키는 거 갈곳과 쉴곳을 알아 첨벙데지 않는 거 늘 잔잔한 강물 처럼 품고 내어주고 비워주는 거 거!거!!거!!! 가갸거겨다 산다는거... 꾸준히 지켜가는 거!!! 가갸거겨다
아장 아장 첫 발을 떼어 놓습니다. 걸어도 걸어도 끝없는 길을 겁도 없이 떼어 놓습니다. 달달한 길동무도 가고 없고 내동무 니동무 하던 그림자 패거리도 없습니다. 내딛던 발걸음이 갈지자를 그으며 댕겨도 모두가 박수를 쳐 주던 첫발자욱 아장아장 그 걸음 다시 떼어 봅니다. 아장아..
주말이면 쉬어야 한다는 개념이 정착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7일중 5일은 일하고 2일은 휴식을 취한다는 것?! 웬만한 생활유지가 가능하신분은 여유있는 주말 문화를 챙겨보는것도 좋을듯한 농산어촌 봄의 축제장이 많습니다. 좁다면 좁고 넓다면 넓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일일권에서 ..
여러분~~ 안녕하신가요? 많이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하나요? 하늘 보나요? 땅 보나요? 아님 바다 보나요? 그것도 아님, 손 내밀어 보나요? 울어 버리나요? 허공에 대고 소리질러 하나요? 보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오곡밥 드셨냐~~고 안부 인사 여쭙니다. 항상 건승 하십시오!..
여름지기란? 순수 우리말로써 농사짓는 사람이라는 뜻 이랍니다! 열매라는 예쁜 어원도 있데요... 귀농20년차가 되니 열매도 달렸어요.여름지기 열매는 모시송편과 모시떡를 제조판매 하게 됐다는 거예요 농사도 짓고 떡도 맹글어 팔고... 행복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함께 누릴 수 있는 집 www.hillsidefarm.co.kr 오는정가는정 041)952-8859 010-8825-8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