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넓은 집

(연이의 그림일기)

댓글 0

산과들

2017. 8. 2.



섬진강길




골프장 가는길




노고단 가는길




성곽길(고창읍성)



성곽길(공산성)




모악산 오르는길





새만금길




진안 고원길




덕유평전길





부안 어느 산구비길 그리고 들녘길




새벽 농로





길따라 산따라 강따라..지리산길




무등산 규봉암 가는길




부안댐 가는길




논두렁길




내고향길




대둔산 구름다리..금강계단길




내장사 단풍나무길




긴 가뭄으로 생긴 낚시길




내소사 전나무숲길




무등산 입석대 가는길




퇴근길..ㅎ



삶에 어디 정답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상식의 범주내에서,

나와 세상이 충돌하지 않는 선에서,

행복을 추구하고자 함은 누구나 비슷하리라 본다


삶은 강 같기도..

길 같기도 하여서

때론 평온하고 곧게 흐르다가도

어느 순간 휘몰아치고 절벽을 만나기도 한다


나의 지난 삶을 돌아보더라도

매 순간  치열했고 평온했고 아름다웠다

지난날 보다는 그래도 지금이

가장 좋은시절이라 생각하면서 살았던것 같다


앞으로의 삶에 대해 생각해본다

아직도 꿀 꿈이 남아있을까..

이제는 진정 건강만이 소중한걸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지금이 가장 좋은시절이라는 믿음으로..

아직 가보지 못한 나의 길을 걸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