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넓은 집

(연이의 그림일기)

심포항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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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17. 9. 30.









단군이래(ㅎ) 가장 긴 명절 연휴 첫날,

열심히 사느라 자주 보기 힘든 그녀들과

모처럼 한가로움을 만끽해본다


망해사..

그 이름을 무색하게 만들어버린

 아직은 육지도 아닌 그렇다고 바다도 아닌 새만금...


지난봄에 담근 복분자주,

그리고 비릿한 바다내음과 함께한

조금 늦은 생일축하연...


 여인의 웃음소리를 닮은꽃 코스모스......


모처럼, 즐거운 나들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