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넓은 집

(연이의 그림일기)

갑자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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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2020. 9. 3.

 

 

출근준비로 한창 바쁜시간에 언니에게서 톡이 들어온다

- 오늘 반차 쓸수 있어?

- 왜유?

- 엄마모시고 꽃구경가게~

 

급하게 처리해야할 일이 있어 일단 출근을 한 후,

반차 아닌 하루 휴가를 냈다

 

긴 장마끝에 찾아온 무더위에 지치고,

사그러들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 노이로제로

지칠대로 지친 심신에 잠시나마 위로를 안겨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