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넓은 집

(연이의 그림일기)

  • 2020.05.23 16:29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담화린 2020.03.17 17:30 신고

    샛노란 수선화로 봄 인사 오셨네요.
    잘 지내시죠.^^
    보리와 산책하는 눈길이 무색하게
    사방 팔방 환하게 꽃들이 피어나고 있네요.
    마스크 뒤로 보이는 연이님 더 이뻐지신듯....ㅎ

    코로나 주의하시고
    지금처럼 평안한 일상 이어지시길 바라며...^^

    답글
    • 연이 2020.03.18 09:51 신고

      샛노란 수선화....엄마 안부보다 수선화를 보러간 얄미운 딸
      보랏빛 크로커스.....커피값이 사악했던 카페를 나와 길을 걷다 발견한 봄날의 위안
      마스크 쓴 연이....어제는 정말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서 저리 가리고 다니기엔 안성맞춤

      섬마을 선생님 글이 올라온걸 보면서
      몇 달간의 여행 마치고 돌아온 딸의 첫 임지가 섬마을인가보다 생각하고선 아직 못가봤네
      하루하루 왜이리 시간이 휙휙 지나가는지 모르겟어~~~ㅎㅎ

      윤이의 방학이 길어져서 린의 일상도 윤이와 함께하는 시간 위주로 흘러가고 있겠다
      린이에게도 건강한 봄~!

  • 해민 2020.02.15 09:53

    우연히 본 사진들
    감탄합니다

    세상 저와 나 단둘뿐이던
    스물셋 딸이 제작년에
    저세상으로
    먼저 떠나고
    연휴,주말마다
    죽을길을 찾아 여기저기
    다니곤 하던 중...

    님의 사진들을 보니
    꼭 가보고싶은 곳들이 너무 많아
    조금만 더 살아볼까싶고
    나의 강아지와 여행 가렵니다

    답글
    • 연이 2020.02.17 11:15 신고

      해민님 반갑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할지 모를만큼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해민님...
      어찌 그런일이...

      그래도 힘내서 잘 살아보시라는...
      그말밖에 해드릴 말이 없네요...

      열아홉 꽃같은 딸아이를 먼저 보낸 동생부부에게도
      제가 할말을 찾다찾다 꼭 해주는 말이...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다는 조금은 나아질거라고...

      그래도 옆에 강아지가 있으니 함께 여행 다니시면서
      모르는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 지켜보시고 말도 붙여보시고...
      다시 한 번 힘내시라고...

  • 바다처럼 2020.02.07 21:33

    안녕 하세요
    간만에 왔네요
    모두 건강하시지요
    저도 잘 있습니다
    비밀 번호도 있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답글
    • 연이 2020.02.11 08:45 신고

      선생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카카오스토리 소식을 통해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건 알고 있었지만
      눈팅만 하고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ㅎ

      요즘의 저는 직장과 집만 왔다리갔다리 반복되는 일상과
      주말에는 집에 오는 아들에게 엄마표 반찬 몇 가지 만들어 보내는(이 또한 반복되는)....ㅎㅎ
      (큰아이는 전주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작은아이는 뒤늦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하여
      지금은 형과 함게 생활하면서 웹툰작가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