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넓은 집

(연이의 그림일기)

  • 담화린 2019.12.02 17:08 신고

    아이고 진짜 맛있겠다!!
    호박 껍질을 삶아서 깍는 법을 배워갑니다.
    전 왜 저 방법을 몰랐을꼬?? ㅎㅎ

    엄마가 저리 좋은 것을 해 먹이니 정말 행복한 아들들입니다....
    큰 아이에게 급미안해지네요...

    답글
    • 연이 2019.12.03 10:04 신고

      린 안녕~
      오늘부터 그냥 편하게 부르는걸로~

      나와 함께 점심시간에 산책을 하는 동생도 껍질째 삶는 방법을
      아직 모르고 있길래 이참에 호박죽 래시피를 껍질째 삶는거에 방점을 두고~ㅎㅎ

      큰 아이는 다시, 진주에 터전을 잡은 모양이네
      그리고, 린이는 누가봐도 좋은멈마 멋진엄마라는~~~^^*

  • 익명 2019.11.21 17:23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담화린 2019.10.10 17:50 신고

    아이고 이런.... 사과밭이 저렇게 엉망이 된 줄 모르고
    마당 넓은 집에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네요...T.T
    고생 엄청 많으셨네요...

    어제 윤이 데리고 정령치에서 만복대를 오르면서
    다른 누구보다도 연이 언니 생각이 났답니다.
    그 동네는 우리 집에서 멀어서 처음 가 보게 되었는데
    접근하는 길도 잘 몰라서 네비를 쳤더니만
    전라북도 남원이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언니 계신 방향 보며
    산청 중산리 쪽과 다른 분위기에 새로운 느낌도 가져보고...
    지리산 관통도로 구조를 명확히 몰라 헷갈렸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도로길을 접수하고 왔답니다.

    날은 좋은데 일교차가 무척 심하네요.
    덩달아 기분도 왔다갔다하는 것 같구....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히 지내시길 바래요.^^*


    답글
    • 연이 2019.10.11 22:56 신고

      카스에 올라온 윤이와 함께한 만복대 산행기 봤어요..ㅎ
      대견하고 기특하고 든든하기까지한 윤이도령이라는...ㅎㅎ
      큰애 대학다닐때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서북능선 종주를 했었는데 그제야 한창이던 얼레지를 정말 원없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산청의 지리산은 제게도 너무나 먼곳인지라
      작은애 중학교때 딱 한번 가보고 아직이네요
      다시 가볼수나 있을지...흑
      점점 길어지는 여름을 밀어내고 드디어 가을이네요...좋은일 많이 생기는 계절이기를.....

  • 담화린 2019.08.23 17:14 신고

    찬들이 너무 맛깔스러워 보여요~^^^
    1주일 마다 반찬 만드시는 일도 예사일이 아닐텐데...
    두 아들은 엄마복이 참 많습니다...

    구례산수유마을..
    같은 지리산인데도 반대 방향은 거의 가 본 적이 없어요.
    만복대, 바래봉 이 봉우리는 올라보지 못했답니다.^^

    언니 엄마 조카....
    여자끼리 놀러가는 거 얼마나 편안하고 조으까요.
    작년에 큰 언니 생신 때 딱 한 번 세 자매가 만나 반나절 놀았는데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두통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차를 오래 타면 생기는 차멀미나....
    성삼재까지 차가 오르는 동안의 고도적응 문제..
    무언가 원인이 있을낀데.....

    암튼..
    평화롭고 맑은 기운 가득한 여름 나들이 참 좋습니다.^^

    답글
    • 연이 2019.08.23 17:25 신고

      휴가를 다녀오고도 포스팅할 생각은 하지 못했었는데
      린이님 천왕봉 28차(?) 산행기를 보면서 급, 사진몇장 올렸네요 ㅎ
      예전엔 포스팅을 하기위해서 사진을 찍고 그랬었는데 참, 세월따라 이리 변해가네요

      남편분 무릎상태 좀 더 좋아지시면 서북능선 종주 한번 해보세요
      지리산 주봉들을 바라보며 걷는 맛이 일품이어요~

      제 두통의 원인은 20년 가까이 겪으면서도 정말 모르겠어요 ㅎ
      그래도 예전에 비해 횟수도 강도도 많이 누그러져서 살만하고요
      아무래도 이번 두통은 점심먹은게 체했었나 싶어요(느낌은 없었지만요ㅠ)

      처서인 오늘,
      드뎌 좀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지난여름, 고생하며 열심히 산 우리자신에게 토닥토닥..............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