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맛집(1000)/지민食客(충청도)

지민이의 식객 2019. 1. 26. 06:00

블랙데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 개목1길 28

자장면 (4,000), 간짜장 (4,500), 짬뽕 (4,500), 우동(4,500), 볶음밥 (5,000)

041-576-5544


물가가 너무 오르고 있어서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어렵다고 합니다. 결혼이나 출산이 모두 어렵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래도 매일 매일 먹어야 하는 식사는 살기 위해서 먹어야 합니다. 시민중심 행복천안의 착한가격 모범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중국집은 보통은 배달해서 많이 먹는 대중적인 음식이지만 요즘에는 가격도 상당히 올라가서 서민음식이라고 보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렇게 착한가격으로 음식을 먹게 해준다는 것은 참 반가운 일입니다. 



전국 어디를 가도 대한민국 정부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 제도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요리들이 있지만 중국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먹는 음식은 바로 짜장면, 짬뽕, 우동, 볶음밥입니다. 저도 가끔 짬뽕이 먹고 싶을 때 중국집을 찾아가곤 합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이 되면 해당 지자체에서 인증을 해주었다는 지정서가 교부가 됩니다. 지정서에는 업소명, 대표자, 업종, 전화번호, 소재지가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착한 가격이라고 해서 내용물도 부실한 것이 아닙니다. 안에는 풍부한 해물과 야채가 들어가 있고 목이버섯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지 무척이나 시원합니다. 


중국집에서 가장 많이 먹는 것이 바로 양파죠. 피라미드 건설에 기여한 식품 중 하나가 지금 우리가 먹는 양파입니다. 이집트의 파라오가 먹고 힘내서 피라미드를 잘 쌓으라며 건설 노동자들에게 특별히 지급한 특식이 양파였습니다. 




중국집에서 짜장면이나 짬뽕에는 정말 양파가 많이 들어갑니다. 동양에서도 양파는 강장 식품으로 여겨 《본초강목》에서는 양파가 오장의 기운을 돌게 해 생기를 돋워준다고 했는데요. 양파라는 이름 자체가 서양에서 건너온 파라는 뜻인데, 양(洋)이라는 접두사가 붙은 것은 근세에 전해졌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국물이 더욱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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