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대전)

지민이의 식객 2020. 11. 11. 07:26

먹거리가 지금만큼 중요한 때가 있을까요. 청양을 자주가기는 하지만 청양먹거리는 보통 그곳에서만 만나보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교류가 되면서 먹거리가 오가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곳을 자주 찾아가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양먹거리직매장에서 맛있는 것을 골라볼까요. 저는 이날 소고기와 과일을 구입해봤습니다. 

 

청양의 상당부분의 곳곳을 가보아서 그런지 청양 관광가이드가 참 익숙해 보입니다. 

 

청양 천장호는 벌써 여러번 가본 곳입니다. 청양 먹거리 매장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하며 오는 9월 18일에 정식으로 오픈한 것입니다. 

 

청양먹거리 사은행사로 청양먹거리 직매장과 청양더한우 런칭기념으로 햅쌀과 다양한 마른 나물을 받아갈 수가 있습니다. 이런 기회에 빨리 지갑을 열어봐야겠어요. 

 

나물은 물에 불려서 반찬을 해서 먹어도 좋지만 밥을 지을 때 같이 넣어서 하면 맛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간장을 넣은 베이스의 비빔밥을 먹어볼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온라인몰의 활성화를 가속화하였는데 햇살 농부라는 로컬마켓의 개장과 함께 오는 9월 30일까지 농특산물 과 관련된 이벤트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올해 나온 햅쌀도 사서 가볼 수 있습니다. 쌀독에 빠진날이 기쁘겠죠. 

 

저는 가격이 조금더 비싸긴 하짐나 한우살치살을 구입해보았습니다. 사회적 거리를 좁힘으로써 식품 안전과 가격 안정을 보장받는 장점의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얼굴 있는 소비자가 서로 관계 맺기를 통해 신뢰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전국의 지자체장들이 올해는 고향 대신에 사는 곳에 비대면 추석을 지역주민은 물론 많은 국민이 공감해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고자 선제적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을 비롯하여 나이가 드신 분들이 거주하는 고향을 방문하는 대신 내년을 기약하고 있지만 선물세트로 대신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부부끼리 오신 분들도 있고 혼자 장을 보러오신분들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속에서 코로나19속에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햇살농부가 본격적으로 오픈하였으니 앞으로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다양하고 신선한 먹거리가 있어서 주부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대전에서 이런 구기자와 관련된 이야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청양의 구기자이야기를 많이 해본 입장으로 정말 반가웠습니다. 청양군의 마스코트인 '고추 도령 구기낭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표 농특산물인 고추와 구기자를 모티브로 현대적 감각에 맞게 심플하고 친근감 있는 모습으로 새롭게 디자인했다고 하는데요. 역시 스토리텔링이 미래의 대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