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대전)

지민이의 식객 2020. 11. 15. 07:31

올해는 참 많은 것이 바뀌어져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비대면이 가장 대표적인 이슈이며 행동방역이기도 합니다.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 연결(on)이라는 개념이 이렇게 확산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우연하게 그렇게 환경이 조성이 되어갔습니다. 

올해는 고향대신에 마음으로 선물을 보내고 살고 있는 곳에서 추석을 보내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추석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과일이죠. 과일은 추석에 가족끼리 모여서 먹는 맛이기도 합니다. 

 

역대 최장기간 장마와 잇따른 태풍으로 인해 올해 적게 생산되는 과일과 채소도 있지만 그래도 추석만큼은 과일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격대는 다양합니다. 선물로 보내는 것은 이쁘고 크기때문에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집에서 먹을 것이라면 적당한 가격에 구매해서 먹으면 됩니다. 대전 한민시장에는 천안 성환배가 3, 4,5개단위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되는 배 선물세트는 한 상자에 40,000원정도 한다고 합니다. 배가 먹음직스럽게 잘 익었네요. 

 

아직 부사가 나오는 계절이 아니라서 홍로라던가 좀 이른시기에 나오는 사과품종을 살 수 있습니다. 

 

추석을 얼마 앞두지 않은 지금 시장으로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이 적지가 않았습니다. 이제 마스크를 모두 쓰고 다니는 것을 볼 수가 있네요. 

 

딱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자두입니다. 저도 크고 달달한 자두를 참 좋아하는데요. 이 자두는 한 상자에 50,000원이라고 합니다. 역시 보기 좋은 자두가 비싼법입니다. 

 

이렇게 과일을 이쁘게 포장해서 선물로 보내주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래간만에 알이 실한 거봉포도도 있는데요. 이정도의 포도는 한 상자에 40,000원이지만 저도 모르게 지갑을 꺼낼뻔 했네요. 

 

작은 사과는 이렇게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주기도 합니다. 10월이 되면 부사를 비롯하여 감홍이 출하가 시작이 됩니다. 감홍은 평균 당도가 17 브릭스 이상이고 신맛과 단맛이 조화를 이루어 비싸지만 아깝지가 않습니다. 

 

이제 오는 추석맞이를 위해 상인분들도 무척 바쁘게 움직이고 계시더라구요. 고기도 때마다 먹어줘야 합니다. 

 

한민시장에서는 사람과 대면하는 공간에는 이렇게 코로나19 비말 확산방지 차단막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마음편하게 장을 볼 수 있겠네요. 코로나19 시대에  추석은 아쉽지만 마음만 가까이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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