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맛집 (1000)/둔산상권 맛집

지민이의 식객 2020. 11. 28. 07:20

만다린 중화요리

대전 서구 둔산로31번길 32 우정빌딩 2층

짜장면 (6,000), 삼선간짜장 (8,000), 해물쟁반짜장(8,000), 짬뽕 (6,500), 볶음밥 (7,000), 삼선볶음밥 (8,000), 삼선간짜장밥 (8,000), 짬뽕밥 (7,000), 야끼짬뽕밥 (8,000), 삼선짬뽕밥 (8,000), 자연송이덮밥 (15,000), 양송이덮밥(8,000)

042-489-2060

 

경제도 살려야 하고 먹고 사는 문제도 해결해야 되는 시기에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대전 서구는 안심식당을 지정해서 운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스크 착용을 비롯하여 코로나19의 생활방역을 하면서 이용할 수 있는 식당입니다.

 

대전 서구에서 지정한 안심식당은 종자사 마스크 착용과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를 관리합니다. 대전 서구에서 지정한 안심식당은 80곳입니다. 

 

대전 둔산에 자리한 만다린 정통 중국요리집을 찾아서 가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음식 메뉴와 가격을 표시를 해두고 있는 가격표시제 식당이기도 합니다. 안심식당으로 지정이 되면 이렇게 지정증이 부여가 됩니다.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들어간다음 사는 곳과 전화번호를 적고 이상증상이 있는지를 체크하면 됩니다. 

 

이날은 삼선볶음밥을 주문해서 먹어보기로 합니다. 

 

만나린은 각종 모임도 많이 이루어지는 곳이지만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사람이 모이는 모임은 자제되고 있다고 합니다. 

 

삼선볶음밥과 일반 볶음밥과의 다른 점이라면 해산물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 있으냐의 차이일겁니다. 

 

볶음밥을 주문하면 기본적으로 짬뽕국물이 같이 나옵니다. 그러면 이 음식점의 짬뽕맛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잘 비벼서 한 끼를 해결해보았습니다. 불맛과 함께 볶아내는 볶음밥은 그 중국집의 요리의 기본을 보여주는 맛을 담고 있습니다. 볶음밥이 별거 있겠냐만은 별거가 있는 것이 바로 볶음밥입니다. 볶음밥에 짜장소스가 곁들여진 것은 볶음밥에 짜장 소스를 얹는 방법을 생각해 내었다는 설과 볶음밥의 실력을 감추기 위해 짜장 소스를 얹어냈다는 설도 있습니다.  

식사를 하고 결제를 하고 나오는 길에 모범음식점 지정증을 찍어봅니다. 코로나19가 오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현명하게 소비하고 현명하게 식사를 해야 오랜시간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