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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지기 2014. 7. 7. 19:33

 

 

 

3년째 벼농사 짓기에 도전중이다.

로타리와 써레질을 부탁 하면서 밑거름을 해달라고 부탁 했는데 기비를 하지 않았단다.ㅠㅠ

원망스런 마음을 뒤로하고 일단 모를 심고 웃거름으로 조정 할수 밖엔 도리가 없다.

금년 5월 25일 모를 심었는데 카메라 고장으로 5월 29일부터 벼농사 짓기 일지다.

 

 

 

 

5월 29일          모심은지 4일째다.

                     써레질이 고르게 되지 않아 물에 잠기지 않은 논바닥이 사진 좌측에 보인다.

 

 6월 1일           모심은지 7일째다.

                      활착기로 심수 관리가 필요하다.

 

6월 2일                  모심은지 8일쨰다

                            써레질 할때 초기 제초제를 뿌렸는데 오늘은 중기 제초제를 살포한다.

            

   중기 제초제 살포후 5-6일간 모가 잠기지 않을 정도로 심수 관리를 해야한다. 

 

6월 5일              모심은지 11일째다.

                        밑거름을 주지 않아 300평당 복합비료 11킬로그램을 살포한다.                       

 

기비를 주었다면 요소비료를 300평당 7-8킬로그램 주면 된다.

 

 같은날 심은 주위의 논은 짙은 녹색이고...우리논은 거름 부족으로 연한 연두색이다.

 

 6월 7일                 모심은지 13일째다.

                            복비를 살포 했더니 검푸른 빛갈을 찾아간다.

 

6월 12일                   오늘은 모심은지 18일째다.

                              물바구미등을 박멸할 토양 살충제인데 300평당 한포를 살포한다.

 

6월 12일           오늘 살포할 복합비료와 토양살충제 그리고 요소비료 약간~~~~~~~

 

6월 12일       주위논에 비해 아직도 거름기가 부족하기에 2차 복합비료를 300평당 11킬로와 요소비료 4킬로그램을 살포~~

 

 6월 12일   물바구미 토양 살충제도 살포..

 

6월 20일                   모심은지 26일째다.

                               새끼칠 거름이 부족한듯 보여 300평당 11킬로그램 요소비료 살포....

 

 밑거름을 충분이 준 주위논에 비해 아직도 거름기가 약하다.

 

 3-4샌티로 논물 관리...

 

 6월 22일             모심은지 28일째다.

                         사진 좌측논 주인은 일주일 전쯤 모를 심었는데 수확이 어찌될지 궁금하다.

 

 6월 22일             가뭄이 지속되어 저수지 물은 바닥났고 논물은 빠르게 말라 간다.

 

 6월 28일             모심은지 34일째다.

                          저수지가 바닥나 물을 대줄수 없어서 논 바닥이 갈라진곳도 있다.

 

 논 바닥이 갈라진 모습...

 

          평탄 작업이 깊게 된곳은 물이 고여있다.

 

6월 30일                      모심은지 36일째다.

                                  지속된 가뭄으로 논 바닥이 바짝 말라가고 서로 자기 논에 물을 대느라 싸움도 벌어진다.

                                  지금은 2-3센티의 물이 필요한데 논 바닥이 갈라지고 있으니...아전인수란 말이 현실화 되고있다.

 

 논 바닥은 바짝 말라가고 농부의 마음도 타들어 가고....

 

 6월 30일                 구거에 물이 흐르기에 물대기를 30분쯤 하고 있는데 아랫논 주인이 구거물을 터서 물대기를 중지했다.

                             그나마 논 바닥을 적실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7월 1일                   모심은지 37일째다.

                             어제 논 바닥을 적실 정도의 물을 채워 안심이다.

                             작년에 풀때문에 고생을 해서 금년엔 제초제를 적기에 사용 했는데 풀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기비를 하지 않았고 가뭄으로 논물이 바닥을 자주 들어내서 인지, 비료 효과가 15일 전후로 떨어져 가는듯 보인다.

 

7월 3일             모심은지 39일째다.

                       늦 장마가 시작되어 70미리 강수량으로 논물이 넘치기 직전이다.

 

 장마가 시작되어 논물이 가득차 6-7센티 가량 고여있다.

 

 좌축논이 우리논~~~ 우측논은 다른분 논인데 우리 논물이 넘치기 직전이다.

 

 7월 5일                     모 심은지 41일째다.

                                벼가 왕성하게 자라 벼의 물 흡수량이 많아지고 물빠짐이 심한탓인지

                                엊그제 물이 넘치던곳은 논물이 빠지고 바닥이 들어나있다.

 

  지대가 낮은곳도 논물이 점차 말라가고~~~~~~~

 

7월 6일          모심은지 42일째다.

                    늦장마가 시작되어 날씨가 흐리고 이슬비가 조금씩 오는데 불필요한 비다.

                    지금은 중간 논 물떼기를 해야 한다.

        출수(벼이삭이 나오기 시작)30-40일전에 논 바닥에 금이갈 정도로 5-10일정도 말려줘야 쓰러짐에 강하고 병해충에 저항력이 생긴다.

 

 써레질 평탄 작업이 고르게 되지 않아 가운데쪽에 고여있는 물을 모두 빼준다.

 

 논둑을 터서 고여있는 논물을 빼고 있다.

 

 7월 9일             모심은지 45일째다.

                        태풍 너구리의 영향으로 비가 조금씩 자주 내리는 바람에 중간 논물떼기가 쉽지 않다.

 

 어젯밤 내린 비로 논바닥엔 물이 고여 있고...

 

 지대가 높은 곳의 논 흙도 물기가 흠벅 스며 있다.

 

 

 

 물을 빼내고 있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3일전 상황 그대로 물이 고여있다.

 

 3일전 터논 논둑엔 지금도 물이 계속 빠지고 있다.

 

 7월 13일                   모심은지 45일째다.

                               논을 말려야 하는데 갑작스런 소나기로 논에 물이 금방 고이기 시작한다.

 

 소나기는 논 바닥을 금새 촉촉하게 적시고...

 

7월 16일                모심은지 52일째다.

                           논 바닥이 점차 말라 가는데  주변의 벼보다 거름기가 약해 보인다.

 

 논 바닥엔 물기가 보이지 않아 조금더 중간 물떼기를 하면 될듯 싶다.

 

    논바닥에 물이 보이지 않는다.

 

 무효분얼 시기어서 어린 새끼는 말라 죽는다.

 

7월 20일             모심은지 56일째다.

                        주위의 논에 비해 거름기가 부족하여 벼잎이 연한 녹색이다.

                        3-4일 후에 벼 이삭거름을 줘야 될것같다. 오늘은 벼 중간 물떼기를 끝내기 위해 논둑도 막고,

 

   논에 물을 넣고 위에서 바라본 벼 생육상태다.

 

  물을 넣기전 논바닥 상태다.

  이제 벼이삭이 나올 무렵까지 2-3센티로 물관리를 해야한다.

 

  거름기가 많이 부족해 보인다.

 

 

 

 7월 24일                           모심은지 60일째다.

                                       300평당 15킬로그램 정도로 벼 이삭거름을 주었다.

 

 주위 논에 비해서 거름기가 약해 연한 녹색을 띠고있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

 

   벼 잎이 위쪽부터 아래쪽으로 연한 녹색으로 바뀌어 가는것으로 봐서 벼 이삭이 생겨나고 있는것 같다.

 

 

7월 26일                 모심은지 62일째다.

                             이삭거름을 준뒤 65미리 정도 비가 와서 논물이 2-3센티로 보충 되었다.

 

 

 위에서 바라본 벼모습인데 조금 검푸른 색갈을 띠어가는것 같다.

 

 논 물떼기후 분얼을 멈추고 어린 새끼는 갈색을 띠며 죽는다.

 

  7월 28일                모심은지 64일째다.

                             맞춤추비 28호를 300평 기준으로 2.5키로그램 추가살포

 

    지난 24일 이삭거름을 살포 했는데 아직도 주위 논에 비해 거름기가 약해 보인다

 

  거름기가 부족해 보이는 벼

 

7월 31                  모심은지 67일째다.

                          이제서야 주위 논과 비슷하게 검푸른 빚깔로 바뀌었다.         

 

       연한 녹색을 띠던 벼가 아래쪽부터 위쪽으로 검푸르게 바뀌어 가고~~~

 

      작년 벼농사에 비해 괄목할 만한 생육 상태를 보이고 있는데 수확하는 그날까지 잘 자라주길 기대해 본다.

 

          수잉기 여서 논물을 2-3센티로 관리중이다.

          3-4개씩 심은 모가 새끼를 쳐서 포기당  15-30개로 불어나있다.

 

8월 2일                                  모심은지 69알째다.

                                            지금까진 무리없이 양호하게 커가는 모습이다.

 

 

 주위 논의 벼들과 비교해도 잎색도 푸르고 별반 차이가 없다.

 

 작년 벼농사와 비교해 보면 금년 벼농수가 훨씬더 새끼도 많아졌고 건강한 모습이다.

 

  가까이서 바라본 벼 포기들~~~~~~

 

 8월 6일                                모심은지 73일째다.

                                           8월의 논 풍경은 더욱 푸르름이 짙어가고

 

 사진 좌측이 우리 논인데 주위 논에 비해 손색 없게 잘 자라주고~~~~

 

  작년엔 중기 제초제 마세트로 피를 잡았는데 금년에는 피가 하나,둘 보이기 시작한다.

 

 작년 벼농사에 비해 월등하게 생육상태가 양호하다.

 

  논을 둘러 보던중 출수중인 벼가 눈에 들어온다.

   이달 중순쯤 출수가 시작 되어야 하는데 이 녀석은 성격이 무척 급한가 보다.

 

8월 8일                           모심은지 75일째다.

                                     품종이 다른 벼 이삭이 올라온 모습이 보인다.

 

 출수된 벼 이삭~~~~

 

8월 10일                        모심은지 77일째다.

                                   사진 우측 뒤쪽의 벼가 우리 논인데 주위 논의 벼들과 생육 상태가 비슷하다.

 

 위에서 바라본 벼 모습~~~~~~~~

 

 출수를 5일쯤 남겨둔 벼의 모습~~~

 

    활기찬 모습으로 씩씩하게 잘 자라 주었다.

 

 8월 12일                모심은지 79일째다.

                            곧 출수가 시작될것 같다.

 

 

           거미가 벼 잎을 모아 집을 짓고 새끼를 키우고있다.

           벼잎을 살짝 건드리자 수십마리의 새끼 거미가 쏱아져 나와 그대로 두었다.

 

하나,둘 벼 이삭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

 

 8월 15일                         모심은지 82일째다.

                                     현재까지 벼 작황을 작년과 비교하면 풍작을 이룰것 같다.

 

           한창 출수가 시작된 논 풍경~~~~~~

 

  이 무렵을 전후로 15일 가량은 논에 물이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여서 물도 4-5센티 넣어주고~~~~~~~~

 

      이 곳엔 또다른 종류의 거미가 벼 잎을 모아 거미줄로 엮어 먹이 활동을 하고있다.

 

 출수가 막 시작 되면서 벼꽃이 핀 모습~~~~~~~~

 

 오전 11시쯤 이어서 출수된 벼 이삭들의 벼꽃이 활짝 피어있다.

 

      출수가 진행중인 벼~~~~~~~~~~~~~~

 

 앞 다퉈 벼꽃이 피어나고!!!

 

 8월 17일                             모심은지 84일째다.                         

                                         

 

 

8월 19일                               모심은지 86알째

 

 

    8월 21알                   모심은지 88일째

 

 

              현재까진 벼가 건강하고 튼실하게 잘 자라고있다.

 

8월 22일                             모심은지 89일째

                                        출수가 한창 진행중이라 논물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다.

 

 

 8월 25일               모심은지 92일째

                           출수가 한창 진행되며 건강한 모습의 벼~~~~~

 

 8월 26일                            모심은지 93일쨰

                                        이대로만 잘 자라주길 기대하며~~~~~~

 

  8월 28일                             모심은지 95일째

                                          작년에 비해 현재까진 풍작이다.

 

 먼저 출수된 벼는 고개를 숙여가고~~~~~~~

 

  이제서야  고개를 내밀고 있는 벼이삭은 벼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8월 31일                                     모심은지 98일째

                                                  비교적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고 있는 벼~~~~~~

 

위에서 내려다 본 벼~~~~

9월 6일                               모심은지 104일째

                                         따스한 가을 햇빛을 받으며 벼가 익어가는 풍경~~~~~~~~~~~~~~~~~

 

               위에서 내려다본 벼이삭 모습~~~~~~~

 

       벼가 고개를 점차 숙여가고~~~~~~~~~~~

 

9월 14일                     모심은지 112일째

                                벼알이 점차 황금색으로 바뀌고 고개를 숙여가는 모습~~

 

 좌측의 논이 우리논~~~~~

 

          탐스럽게 익어가는 벼들을 바라보며 ~~~~~~~

 

 

  9월 30일                      비가 오는 가운데 벼는 누렇게 익어간다..

 

 

 10월 6일              맑게 개인 청명한 가을 날씨~~~

 

 

 10월 12일                             수확의 시즌은 다가오고~~~

 

             탐스럽게 알알이 익어가는 벼들이 점차 고개를 숙이고~~

 

  10월 24일                         곧 수확을 앞둔 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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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저도올해처음으로논농사짓고있는데힘드네요,많은도움된네요,감사함니다.
저도 첫해에는 논농사 짓는 방법을 몰라서 수확량도 형편 없었고 논의 잡초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그동안 인터넷 여기저기 검색하며 눈팅도 했고 오랫동안 벼농사를 짓는분들께 귀동냥한 덕으로
조금씩 요령을 터득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초기 논 잡초 제거에 신경써서
잡초 제거만 잘되면 벼농사 반은 성공한듯 보임니다.
지역이 어디신가요 저는 여수시에요 저희 벼농사보다는 훨씬 잘관리 되었내요 저도 5.27일 같은날 모심은것 같은데요 저는 7.13일부터 중간 물떼기를 7.20일 일요일까지 1주일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동비료는 7월27일쯤 NK1.5포정도 700평에 뿌리려 하는데 좋은 정보 또 나눕시다
이곳은 충남과 전북의 경계구요. 논농사는 3년째 짓고 있는데 저도 배우면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중간 물떼기는 출수일 기준 30-40일 전에 5-10일간 실금이 갈정도로 논을 말려 주면 될듯 싶구요.
이삭거름은 출수일기준 20-25일 전에 300평당 nk복합비료 11-15킬로그램 주면 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거름기가 많아 검푸른 논은 질소비료는 주지말고 칼리 비료만 주는게 좋다고 함니다.
하늘님의 700평 논은 nk복합비료를 2포 정도는 줘야 될듯 싶고 시기도 괜찮은듯 보이는데
논의 거름기가 많으면 1.5포 정도 뿌리도 좋을듯 싶네요.
그런데 정부가 협상한번 하지 않고 쌀농사 전면 개방 하겠다고 선언하는 바람에 앞으로 저렴한 가격에
외국에서 수입되는 쌀들로 인해 벼농사 짓는 사람들은 더욱 힘들어 질듯 예견되네요.
모쪼록 벼농사 잘 지어서 풍작 거두시길 바람니다.
밭농사만 하시는줄 알았어요... 대단하십니다.... 전 점심먹고 배추밭 만들어 가려고요... 소형 관리기 구입하여 잘 쓰고 있어요,,, 좀 비싸지만 .. 곡갱이로부터 해방되어 넘 편해요~~
밭농사는 계속 짓고 있고 논농사는 3년째 도전중에 있습니다.
저도 8월 8일 배추 파종했는데 싹이 하나,둘 돋아나고 있더군요.
어느덧 8월에 접어 들었으니 김장채소인 무,배추,쪽파등을 심을 시기가 도래 했네요.
관리기 구입 하신것 축하 드리고 금년에도 농사 잘 지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논농사697평지어서 수확의 기쁨을 보았습니다.잡초때문에고생했는데 첫해치고는수확량이보통이네요,80kg*13개얻었습니다.무농약으로 해보았는데 깜부기병도 생기고 잡초도많고....암튼,직접지은쌀농사로 따듯한 밥을 해먹으니 기쁨이 두배인것은사실이네요.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해보아야 되겠습니다.
이 카페에서 많은 도움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텃밭지기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올해 처음으로 벼농사를 합니다
아무것도 할줄도 모르고 비료주는거며
제초제뿌리는거며 모든것이 처음이고
한번도 해본적이없어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님의 상세하고 좋은정보 많은도움이 되겠습니다
써래질할때 요소10k 약600평에 뿌리고
이제5월28일 모심기를 했고요
모심고 3일만에 제초제 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물관리만하고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해야될지 벼가 잘자라주어야
할텐데 걱정이 태산같아요
앞으로 궁금한게 있으면 여쭙겠습니다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경북영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