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나의 이야기

미루 2010. 3. 9. 16:10

 

 

 

 

 

 

 
사랑 때문입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건
함께 나눌수 있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휘청거리는 몸짓을 일으켜주는건
고운 친구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며
외로운 가슴을 안아주는건
늘푸른 그대의 사랑이었습니다..


방황하는 마음을 잡아주는건
포근한 가족의 사랑 이었으며
홀로임을 알면서도 쓸쓸하지 않은건
따스한 이웃의 사랑이 있기때문입니다..


끊임없이 계속되는
시련의 틈바구니에서
희망을 노래할수 있는건
아낌없이 주는 사랑 때문입니다..


우리안에서
기적을 일으킬수 있는것은
따뜻한 시선과 진실한 가슴으로
함께 하는 사랑뿐입니다..


어제보다 조금더..
오늘보다 조금더..
사랑할수 있을때 더 많이
더 아름답게 사랑하겠습니다..



 

 


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글쓴이 : 하얀님 원글보기
메모 :

 
 
 

그룹명/나의 이야기

미루 2010. 2. 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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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집 도령이었지만 집안의 몰락으로 잔인하리만큼 냉혹한 추노꾼이 되어 저자를 떠도는 대길(장혁 분), 조선 최고의 무장이었지만 정쟁에

희생돼 노비의 신분으로 전락한 태하(오지호 분), 대길의 집안의 노비였으나 도망쳐 신분을 속이고 사는 언년이(이다해 분)등  각자의 목적

때문에 서로 쫓고 쫓길 수 밖에 없는 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추노. ‘도망노비를 쫓다’ 라는 의미의 드라마 ‘추노(追奴)’ 가

장안의 화제다. 도망친 노비 태하를 쫓는 대길의 숨막히는 추격전 뿐만 아니라 얽히고 설킨 세 남녀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할 터. 무엇보다 사극답지 않은 화려한 영상미는 그야말로 압권이다. 전국 오지를 누벼 찾아낸 최고의 절경들만

모아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펼쳐지는 배경들은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배가 시킨다. 여기 드라마 ‘추노’ 를 더욱 드라마틱하게

만드는 명품 여행지들을 한데 모아봤다.   


 


# 나누다

 

요족한 양반가의 외아들인 대길과 여종 언년이는 신분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연모한다. 찬 얼음물에 손 담그고 빨래하는 언년이가 안타까워

책을 찢어 화로의 불을 지펴 데운 조약돌을 언년이 손에 쥐어주는 대길. 그러던 어느 날 병자호란으로 한양이 발칵 뒤집어지고, 청병들에게

끌려가게 된 언년을 구하러 갔다 그 일로 언년이는 모진 고초를 겪게 된다. 그것도 모자라 어디론가 팔려가게 되자 언년이의 오라비인 큰놈이가

집에 불을 지르고 도망간다. 그 바람에 멸족하고 대길 혼자 살아남았다. 이후 큰놈이와 언년이를 잡기 위해 팔도를 떠돌다 추노의 길로 접어

들었고, 지금은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란 별호를 얻었다.


옛 선비들의 책장 넘기는 소리 들려오는 ‘선비촌’

 

- 경북 영주
 

조약돌을 데워 언년이에게 건네던 대길의 순수한 사랑이 머물던 선비촌. 선비촌은 17,400평의 널찍한 공간에 해우당, 두암고택 등 영주의

유서 깊은 고택 76채를 돌멩이 하나하나까지 일일이 세어가며 원형대로 재현했다. 그 뿐 아니라 선비가 살던 초가, 마을정자, 물레방아,

곳집 등을 옛 모습과 똑같도록 실감나게 꾸며놓았다. 가까이에 위치한 선비문화수련원과 소수서원도 둘러보면 좋다. 두 곳 역시 추노의 촬영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 

 소수서원의 솔숲은 대길의 추격씬 장소

 

 

        대길과 언년이의 서로 연모의 마음을 나눴던 장소, 선비촌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은 소위 조선시대 엘리트들이 모여

공부하던 사립교육기관이다. 선현의 영정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사당, 학문을 배우고

논하는 강학당, 학생들이 기숙하는 재로 이루어져 있다. 서원의 입구에 들어서면

평균 300~500년 이상 된 소나무와 은행나무가 수호신처럼 서 있는데 특히나 솔숲은

대길이 태하를 쫓기 위해 말을 타고 달렸던 배경으로 쓰였다. 서원 옆 죽계천변에

선 경자바위와 서원 원생들이 시를 짓고 학문을 토론하던 경렴정, 취한대도 있다.


 



고색(古色)으로 흠뻑 젖은 육지 속의 섬 ‘무섬마을’

 

- 경북 영주



                      하회마을의 물동이를 꼭 빼닮은 수도리의 무섬마을 가득 전통의 향기가 가득하다



물 위에 떠 있는 섬마을인 문수면 수도리의 무섬마을도 가보면 좋겠다. 무섬마을은 해우당, 만죽재 등 옛 선비의 단아한 격식이 느껴지는

고택과 아름다운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전통마을로, 내성천이 마을의 삼면을 감싸듯 흐르고 그 가운데 섬처럼 떠 있는 ‘육지 속의 섬’ .

휘감아 도는 강을 따라 은백색 백사장이 펼쳐지며 맞은편에는 소나무, 사철나무 등이 숲을 이룬 나지막한 산들이 강을 감싸 안고 이어진다.

또, 강 위로는 견실한 다리가 놓여져 마을과 마을을 잇고 있다. 특히나 무섬은 하회마을이나 회룡포 마을만큼 알려져 있지 않아 한옥마을로서

평화로움을 만끽할 수 있어 좋다.  가까이 안동의 하회마을에서는 암자에서 내려와 배를 타고 가던 태하와 혜원에게 화살을 겨누던

대길의 모습이 촬영되었다.


 




 

 

# 쫓다   인간 사냥꾼이라는 직업 덕에 ‘금수만도 못한 놈’ 이라 손가락질을 받는 대길은 열심히 노비를 잡아들이던 중에 정체 모를

벼슬아치(좌의정 이경석)로부터 거액의 추노 제의를 받는다. 팔자를 고칠만한 액수에 몸이 달은 대길은 곧바로 추노를 시작하는데, 그는 다름

아닌 전 훈련원 판윤 출신의 송태하(오지호)다.

 

금빛 갈대들의 군무, 국내 최대의 갈대 군락지 ‘고천암 갈대밭’

 

- 전남 해남



 

              대길과 태하의 목숨 건 대결이 펼쳐지던 고천암의 갈대숲, 해질녘 철새들의 군무가 환상적이다



많이들 궁금해 했던 장소가 바로 장혁과 지호의 대결을 벌이던 갈대밭이다. 바로 영화 ‘서편제’ , ‘살인의 추억’ 등을 촬영했던

고천암호 갈대밭이다. 원래 고천암호는 철새도래지로 유명한데, 12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가창오리떼가 몰려들어 장관을 이룬다.

고천암 갈대밭은 고천암호를 따라 14km 정도의 둘레를 갈대들이 광활하게 서식하고 있고 해남읍 부호리에서 화산면 연곡리까지 3km의

갈대밭은 50만평으로 국내 최대의 갈대군락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고천암 갈대밭에는 먹황새, 독수리 등 희귀조류는 물론 전 세계 98%의

가창오리가 겨울을 나면서 환상적인 군무를 보여주기도 한다.


 



달마산 암봉, 기암절벽에 떠 있는 신비로운 암자 ‘도솔암’

 

- 전남 해남


 



 
호위무사와 대길이 태하와 혜원을 뒤쫓아가던 곳

대길이 암자로 태하를 추격해가는 장면을 찍었던 곳이 바로 달마산과 도솔암

이다. 달마산은 해남군에서도 남단에 치우쳐 긴 암릉으로 솟은 산이다.

두륜산과 대둔산을 거쳐 완도로 연결되는 13번 국도가 지나는 닭골재에

이른 산맥은 둔덕 같은 산릉을 넘어서면서 암릉으로 급격히 모습을 바꾼다.

이 암릉은 봉화대가 있는 달마산 정상을 거쳐 도솔봉까지 약8㎞에 거쳐

그 기세를 전혀 사그라뜨리지 않으며 이어진 다음 한반도 육지부 최남단

땅끝에 솟은 사자봉에서야 갈무리하는 것이다.

달마산 도솔봉의 도솔암은 미황사의 열두 암자 중에 하나로 달마산의 가장

정상부에 있어 구름이라도 끼인 날이며 마치 구름 속에 떠있는 듯한 느낌에

새로운 선경의 세계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석축을 쌓아올려

평평하게 만든 곳에 자리잡은 도솔암은 마치 견고한 요새와도 같다.

이곳 도솔암에서 50m쯤 아래에 일년 내내 물이 마르지 않는 샘인 용담이

있다. 바위산의 산 정상부에 샘이 있다는 것 자체부터 신비함을 느끼게

하는데 미황사를 창건한 의조화상이 도를 닦으며 낙조를 즐겼다는 곳이다.


 

 


 

 베일에 싸인 천불천탑의 ‘운주사 ’, 그 불가사의의 세계

 

- 전남 화순




        대길 일행이  말을 타고 태하를 쫓던 곳은 천불천탑의 비밀이 숨겨진 운주사다

 

운주사는 천불천탑으로, 우리나라의 여느 사찰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특이한 형태의 불사를 한 불가사의한 신비를 간직하고 있다. 운주사 불상들

은 크기도 각각 다르고 얼굴 모양도 각양각색이다. 홀쭉한 얼굴형에 선만으로 단순하게 처리된 눈과 입, 기다란 코, 단순한 법의 자락이 인상

적이다. 민간에서는 할아버지부처, 할머니부처, 남편부처, 아내부처, 아들부처, 딸부처, 아기부처라고 불러오기도 했는데 마치 우리 이웃들의

얼굴을 표현한 듯 소박하고 친근하다. 이는 운주사 불상만이 갖는 특별한 매력. 운주사에 들어가면 놓치지 말고 봐야할 곳이 바로 와불이다.




 와불이 일어서면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설화가 흥미진진하다 
 
           와불과 함께 세계에서 유일한 칠성바위


도선국사가 하루 낮과 밤사이에 천불천탑을 세워 새로운 세상을 열어보고자 했으나 동자승이 장난삼아 닭소리를 내는 바람에 결국 완성을

못보고 와 불로 남게 되었다고 하며, 이 와불이 일어서면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흥미진진한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칠성바위도 와불과

함께 세계에서 유일 한 것. 각기 다른 7개의 타원형 돌인데 북두칠성을 상징한다해서 칠성바위란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이 칠성바위의

위치각이 북두칠성의 각도와 똑같아지는 날, 미륵세상이 온다고 한다. 이런 설화들이 있어 더욱 신비로운 곳이 바로 운주사다.

 

 


# 쫓기다  송태하는 소현 세자의 독살에 이은 숙청 과정에서 군량미 절도라는 치욕스러운 누명을 쓰고 관비로 떨어진 상태다. 그러던 중에

소현 세자의 아들 삼형제 중에 장남과 차남이 죽고 막내만 간신히 제주도에서 연명하고 있다는 내용의 밀지를 받는다. 태하는 마지막

남은 왕세손을 살리기 위해 탈출을 감행한다. 전직 훈련원 무사답게 철저히 행방을 숨기며 도망친다 생각했지만, 다음 날부터 자신의

꼬리를 잡은 대길과 결전을 벌이고, 간신히 몸을 뺀 후에 혜원(이다해)이라는 정체불명의 여인과 동행을 하게 된다.


굽이굽이 흐르는 섬진강 한눈에 담아내는 ‘사성암’

 

- 전남 구례


 
섬진강과 지리산 노고단이 한눈에 들어온다
   

         혜원과 태하가 대길일행을 피해 머물던 암자는 구례의 사성암이다

사성암은 거대하지도 웅장하지도 않지만 멋스러움만큼은 으뜸이다. 연기조사가 처음

세운 것으로 전해지는 사성암은 바위 사이에 박혀 있다. 바위를 뚫고 나온 듯한

‘약사전’ 과 바위 위에 살짝 얹어 놓은 듯 단아한 ‘대웅전’ 등 모든 구조물

이 산과 하나 되어 고운 자태를 뽐낸다.

사성암 올라가는 길은 제법 가파르다.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공기를 쐬며 조금은 헉헉거리며 산 정상까지 올라가면 기암절벽에 절묘하게

있는 절이 보여 저절로 감탄의 탄성이 나온다. 사성암의 대웅전 옆으로 난 좁은 길을 돌면 아래로 섬진강이 돌아 흐르고 구례읍과 지리산

노고단이 한눈에 들어온다. 여기에는 도선국사가 참선했다는 ‘도선굴’ 과 암벽에 원효대사가 손톱으로 새겼다는 ‘마애여래입상’

도 보며 일상의 번민을 씻을 수 있다


 


 


한 폭의 산수화 그려내는 단양팔경, ‘석문’ ‘도담삼봉’

 

 

- 충북 단양



 태하와 혜원이 암자를 떠나 배를 타러 가는 씬을 촬영한 석문
 
   단양8경 중 가히 으뜸이라 할 수 있는 도담삼봉의 겨울풍경

 

단양 8경 중 제1경인 도담삼봉에서 상류로 200m 정도 거슬러 올라가면 왼쪽 강변으로 수십 척에 달하는 무지개 모양의 석주가 나타나는데

 두개의 커다란 바위기둥을 또 하나의 바위가 가로질러 천연의 문을 이룬 기암가경, 그것이 바로 석문이다. 석문 왼쪽에는 석굴이 있고 석굴

안에는 신선이 갈았다는 옥답이 있다. 이 옥답의 전설은 옛날에 하늘나라에서 물을 기르러 내려왔다가 비녀를 잃어버린 마고할미가 비녀를

찾으려고 흙을 손으로 판 것이 99마지기의 논이 되었다 한다. 함께 둘러봐야할 것이 바로 도담삼봉. 남한강 옥빛 물줄기 속에 우뚝 선 세

개의 봉우리, 흡사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한다. 조선시대 화가 단원 김홍도, 조선의 개국공신이자 풍운아였던 정도전,

성리학의 대가 퇴계 이황까지 일세를 풍미했던 거인들뿐만 아니라 미명의 수많은 시인묵객들이 그의 빼어난 절경에 취해 오래도록 머무르며

시와 풍류를 즐겼을 정도로 뛰어난 경치를 품고 있다.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비밀의 계곡 ‘비둘기낭’

 

- 경기 포천
 


           숲 속 조용히 숨은 계곡인 비둘기낭. 선덕여왕 등 여러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로 쓰일 만큼 절경이다


비둘기가 집을 짓고 살던 낭떠러지라고 해서 이름 붙었다는 비둘기낭은 현무암으로 둘러싸인 거대한 협곡이 펼쳐내는 신비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보통 폭포가 산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데 반해 특이하게도 비둘기낭은 평지에서 밑으로 꺼진다. 군인들이 숨겨진 휴양지로 사용했다는

‘비둘기낭’ 은 아무 것도 없는 평온한 옆 숲속에 조용히 숨은 비밀의 계곡이라 신비감이 더하다.  논길 옆으로 “쏴아” 물소리를 따라

비탈을 타고 10여분 내려가면 눈앞에 마치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에나 등장할 법한 커다란 동굴이 있고 여기에 폭포가 떨어진다.  

물 떨어지는 소리가 사방에 부딪혀 압권이다.   


* 스틸컷 제공 : 영화사 하늘
 

★ 그 외 촬영지 더 보기
 


   

                경기 양평 설매재                   제주 제주민속촌                   제주 용머리 해안    


 



   

                경북 예천 회룡포                    전남 순천 순천만                     여주 신륵사

출처 : 포비와 깨구락지
글쓴이 : 포비와 깨구락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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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나의 이야기

미루 2009. 9. 19. 19:27
뉴스: 변액보험은 '펀드'가 아닌 '보험'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2009.09.19 07:26
출처 : 금융
글쓴이 : 머니투데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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