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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다담 2007. 11. 6. 14:17
여행지
전북 - 무주, 적상산
여행기간
2007. 11. 3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외갓집 식구들과 함께한 진정한 가을 산으로서의 적상(赤裳)
 

 

○ 적상산(赤裳山) :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에 위치한 적상산은 그 이름의 유래에서 알수 있듯이 가을철 붉게 물든 단풍의 모습이 여인네의 붉은치마를 두른 듯한 모습이라 하여 지명된 이름이다.

   국립공원 덕유산에 위치하면서도 의외로 찾는 이가 적은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산을 알고나면 적상산이 예사로운 산이 아니었음을 느낄수 있는 곳이다. 우선 산의 지형이 특이하다. 사방이 깍아지른 절벽으로 이뤄져 천연의 요새인 지형을 이용해 조선시대 때는 이곳 적상산에 성곽을 쌓고 사찰을 지어 우리나라의 왕조실록을 보관한 4대 사고지의 장소이기도 하며 고려때의 충신 최영장군이 천연의 요새와도 같은 이곳에 산성을 축성하여 외적의 침입을 막은곳으로 적상산성으로 불리어 지기도 한다. 산성의 둘레는 8km에 달하며 사적 제 146호 지정되어 있다. 사찰 안국사 또한 고려충열왕3년(1277)에 인월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하나, 안국사기에 따르면 조선태조가 즉위하여 무학대사로 하여금 사직의 백년대개를 기원하고자 산성을 쌓고 절을 세우게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 이동경로 : 진주 →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 무주 IC에서 우회전 →  무주읍 방향으로 직진(727번 지방도) → 싸리재 터널 → 무주읍 → 무주경찰서 → 천지가든 → 수원가든 → 부귀파크 → 구름뜰을 지나 우회전 → 무주양수발전소 전력홍보관(하부댐) 무주 적상산 단풍구경 → 적상산 정상(상부댐) → 적상산 전망대 → 진주    ※ 전구간 차량이동

↑무주양수발전소 상부댐                                  ↑무주양수발전소 하부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