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미래

세상다담 2008. 4. 25. 10:50
지은이
출판사
끌리오
출간일
1998. 6. 20.
장르
서양문명 소설 베스트셀러보기
나의 평가
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
이 책은..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돌아보기 위한 지도를 펼쳐본다.

 

얼마전, 요슈타인 가아더의 『소피의 세계』를 통해 서구 철학사의 흐름을 따라가 보았다면, 이젠 막스 크루제의 『슈테판의 시간여행』을 따라 서구 중심의 세계사를 훑어 볼까 한다. 세상의 변화가 선행되고, 이를 뒤받침하거나 정리하는 차원에서 철학이 변화된다는 생각이 아직은 나를 강하게 지배하고 있다는 면에서 읽는 순서가 거꾸로 된 듯하기도 하다.

 

인간이 언제 어디서든 종교와 사상에서 자유롭지 못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는 점에서 세계사를 순전히 별도의 체계로 둘수 없기에, 정신의 탐구에 또다른 작가인 막스 크루제의 '소설로 읽는 서양문명사'를 추가해 봄직하다.

 

추천의 글을 쓴 백인호(서강대 사학과)교수의 말을 들어보자.

 

   "슈테판의 시간여행은 이를테면 소피의 세계의 세계사판이라고 하겠다. 이 책은 대중을 상대로 한 교양도서로서 필요한 모든 장점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역사를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하는 한편, 세 사람의 대화를 통해 역사의 중요한 주제들을 소화하여 세계사 전체의 흐름을 체계적이면서 심도있게 이해하도록 한다. 대중들이 부담없이 역사를 즐기면서 또한 역사를 심도있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두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데'에 성공한 책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책 속으로

추천의 글

 

첫째날.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001. 들어가기

002. 우주의 탄생, 인류의 탄생

003. 호모 사피엔스

004. 빙하 시대

005. 최초의 도시

006. 이집트

007. 파라오의 무덤과 그리스의 신

 

둘째날. 그리스의 세계

008. 헬라

009. 거대한 제전

010. 민주주의의 탄생

011. 철학자들과 여자

 

부록

012. 찾아보기

013.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