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영화

세상다담 2008. 5. 30. 14:46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1981년 인디아나 존스 1 - Raiders of the Lost Ark

                                      ( 레이더스 : 잃어버린 성궤 )

1984년 인디아나 존스 2 - Indiana Jones and the Tample of Doom

                                      ( 인디아나 존스 : 마궁의 사원 )

1989년 인디아나 존스 3 - 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 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 )

2008년 인디아나 존스 4 -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해골의 왕국 )

영화 줄거리

■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1989년) 4,800만 달러 최후의 만찬에 사용한 ‘성배’찾기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3번째 작품. 1편인 ‘레이더스’와 마찬가지로 고대의 신비한 유물로 죽어가는 사람도 소생시킬 수 있는 신비의 힘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최후의 만찬에 사용한 ‘성배’를 쫓는 인디와 나치 사이의 사투를 그렸다. ‘최후의 성전’ 편은 유물을 쫓는 과정에서 다양한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추리극의 묘미와 나치와 인디 부자와의 숨 막히는 각축전, 속도감 있는 액션과 시리즈 특유의 유머 등이 총 집결돼 오락영화로서 상당한 스릴과 재미를 끌어냈다. 아버지 헨리 존스 교수 역에는 숀 코네리가 인디의 잚은 시절은 ‘아이다호’의 리버피닉스가 출연했다. 3편의 인디걸로 아버지 헨리의 비서 엘사 슈나이더로 분한 앨리슨 두디라는 여배우가 두 부자 사이에서 이들을 절묘하게 이용해 비밀을 캐내는 나치의 여류 고고학자로 나온다. 3편 역시 절체절명의 순간 인디를 맞이하는 짐승 신에는 쥐떼가 등장한다. 이 장면을 위해 전문 동물 관리사들이 무려 2천여 마리의 쥐를 관리하고 길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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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정의감과 모험심이 가득 찬 '인디'(Young Indy : 리버 피닉스 분)는 13세 보이스카웃 시절인 1912년, 도굴꾼이 16세기경에 제작된 '코로나도(Coronado) 십자가'를 훔치는 것을 보고 그것을 막으려 하나 아버지 헨리 박사(Professor Henry Jones : 숀 코넬리 분)의 무관심으로 결국 실패하고 만다. 하지만 훗날 사용하게 될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중절모와 채찍을 얻게 된다.

세월이 흘러 고고학자로 성장한 인디(Indiana Jones : 해리슨 포드 분)는 온갖 수난을 겪으면서 <레이더스>의 성궤 모험으로부터 2년 후인 1938년 포르투칼 해안(Portuguese Coast)의 풍랑이 요란한 어느 배 위에서 다시 그 십자가를 찾아내는 집념을 보인다. 십자가를 되찾은 박사는 자신이 재직 중인 바네트 대학으로 돌아오는데 몇 달만을 비워뒀던 대학 연구실엔 오래 전에 도착한 소포가 있었다. 소포 중에는 아버지의 일기장이었다.

고고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피해 겨우 창문으로 빠져나온 존슨 박사는 윌터 도노반(Walter Donovan : 줄리안 글로버 분)이라는 사람을 만난다. 도노반은 자신이 앙카라 북쪽에서 발견한 반쪽짜리 신의 석판의 탁본을 보여주며 헨리 박사의 일기장을 참고로 나머지 반쪽 석판과 예수가 최후의 만찬 때 사용했다는 술잔 '성배(Holy Grail)'를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아버지 헨리 존스 박사도 역시 저명한 고고학자이다. 그는 예수가 최후의 만찬에서 사용한 성배의 위치에 대한 단서를 잡아서 이것을 찾던 중에 행방불명이 되었었다. 인디아나 존스는 아버지 헨리 존스 박사가 나치에게 납치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베니스로 달려가는데...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