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영화

세상다담 2008. 5. 30. 15:10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1981년 인디아나 존스 1 - Raiders of the Lost Ark

                                      ( 레이더스 : 잃어버린 성궤 )

1984년 인디아나 존스 2 - Indiana Jones and the Tample of Doom

                                      ( 인디아나 존스 : 마궁의 사원 )

1989년 인디아나 존스 3 - 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 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 )

2008년 인디아나존스 4 -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

영화 줄거리

위대한 노인네들이 일궈낸 인디아나존스 시리즈 속으로

 

노장 셋이 19년 만에 네번째 영화를 만든다. 처음부터 참여한 노장 스� 제작자 조지 루카스,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음악감독 존 윌리암스와 타이틀롤을 27년째 맡고 있는 주연 해리슨 포드가 그대로 남아있는 〈인디아나 존스 4: 수정 해골 왕국〉은 비슷한 시기에 속편을 낸 다른 시리즈보다 월등한 기대를 자아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스필버그 자신도 밝힌 것처럼 사실 상의 시리즈는 3편으로 완결이 된 상황, 첫 편의 인디 걸 매리언이 다시 등장하는 최신 편은 이모저모 시리즈의 관성을 떠난 스핀 오프 느낌이 강하다. 처음부터 인디 시리즈의 매력이었던 어깨의 힘 뺀 경쾌한 모험극이 시리즈의 부담마저 벗어 던진 최신편에서 부활할 것이라는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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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후 냉전이 최고조에 다다른 1957년.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는 친한 동료 맥(레이 윈스톤)과 함께 소련의 한 비행장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소련 특수부대 이리나 스팔코(케이트 블란쳇) 일당의 추격을 피해 힘겹게 탈출한다. 일상으로 돌아간 인디아나 존스는 대학에서 고고학 강의를 하며 평범하게 지내고 싶어하지만 소련에서의 탈출 사건과 고고학 연구에 관련해 자신의 교수직을 해고하려는 정부의 또 다른 압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쩔 수 없이 모든 것을 정리하고 대학을 떠나려던 찰나, 그의 앞에 반항기 가득한 청년 머트 윌리암스(샤이아 라보프)가 나타난다. 고고학자를 선망하는 머트는 크리스탈 해골 관련 여러 가지 비밀들을 늘어놓으며 수천 년 간 풀리지 않은 마야 문명의 비밀이자 고고학 사상 최고의 발견이 될 ‘크리스탈 해골’을 찾아 나서자고 제안한다. 인디아나와 머트 일행은 크리스탈 해골을 찾아 페루 마야 문명의 전설의 도시로 향하게 되는데, 그들의 행방을 수소문하던 소련 군대의 수장 이리나 일당 역시 크리스탈 해골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 세계를 정복할 야욕으로 그들을 쫓는다.

세계를 지배할 힘을 지닌 크리스탈 해골! 더욱 막강해진 적들의 등장!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모험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