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독서·토론

세상다담 2009. 12. 14. 10:10
로스트 심벌 1로스트 심벌 1 - 8점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문학수첩

 

 

  

 

   "당신은 여기에 '불려 온' 사람이니까요, 교수. 선택을 받은 거잖아요. 내가 보기에 이건 일종의 암호처럼 보이는데, 당신의 명성을 고려할 때 이 암호를 해독하라고 당신을 불렀다는 건 당연한 추측 아닌가요?"

 

   랭던이 로마와 파리에서 남다른 경험을 한 뒤로 파이스토스 원반(Phaistos Disk)이나 도라벨라 암호(the Dorabella Cipher), 보이니치 필사본(Voynich Manuscript) 같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암호들을 해독해 달라는 요청을 꾸준히 받아 온 것은 사실이었다.

 

 

: 로스트 심벌 1, 271쪽, 댄 브라운, 문학수첩, 2009. 12. 

 

 

 

 

 

 ■ 파이스토스 원반 (Phaistos Disk)

   파이스토스 원반은 크레타 섬의 남쪽에서 1908년에 발견되었답니다. 기원전 1700년경에 제작된 것으로 보여지는 이 원반은 점토판으로 양면에 나선형으로 총 242개의 상형문자들이 찍혀져 있습니다.

  

 

 

■ 도라벨라 암호 (the Dorabella Cipher)

   1897년 7월 14일 영국의 작곡가인 엘거(Elgar)가 친구의 딸이었던 도라(Dora)라는 아가씨에게 보낸 편지랍니다. 그는 평소 암호나 난문, 수수께끼를 퍽 좋아했다고 하는데, 그가 남긴 이 편지 암호는 아직까지 해독되지 못했답니다.

 

 

 

■ 보이니치 필사본 (Voynich Manuscript)

   15~16 세기경에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보이니치 필사본은 총 17첩 272쪽으로 한 첩에 16쪽이 들어 있는 책이랍니다. 1912년 책을 입수한 폴란드계 미국인 서적상 윌프레드 M. 보이니치(Wilfrid M. Voynich)의 이름을 딴 이 책은 많은 그림과 알려지지 않은 문자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 크립토스 (Kryptos)

 

 크립토스는 1990년 11월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중앙정보부(CIA)의 뜰에 세워진 조각품이랍니다. 3미터 높이의 'S'자 형태 동판에 7.5cm 높이 알파벳이 빼곡이 새겨진 크립토스를 만든 미국인 예술가 제임스 샌본(James Sanborn)은 이 암호문이 금방 풀릴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아직도 1/4은 해독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 참고 싸이트

   - http://www.dailycognition.com/index.php/2009/02/15/top-10-uncracked-codes.html

   - http://www.cs.rochester.edu/~nelson/courses/cryptology/phaistos_disk/phaistos_disk.html

   - http://www.voynich.nu/index.html 

 

http://blog.daum.net/hjandej2009-12-14T01:10:240.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