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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다담 2011. 3. 10. 00:31

 

 

 

여행지      일본 - 규슈, 벳부

여행기간   2011. 2. 24. ~ 2011. 2. 25.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 유후인 온천(由布院温泉) : 일본 큐슈 오이타현 유후 시에 있는 온천이다. 벳부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후쿠오카에서 기차로 2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에 있는 도시이다. 유후인 온천은 벳부, 구사쓰에 이어서 일본에서 3번째로 용출량이 많은 온천이다. 유후인 역에 내리자마자, 유후다케(1584m)라는 산이 웅장하면서도 자애로운 모습으로 유후인을 감싸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으며, 유후인 역에서 긴린코라는 호수까지 이르는 길에는 다양한 상점들과 온천여관, 미술관 등의 시설들이 이어져있다. 유후인에는 다양한 온천여관이 있는데, 무소엔, 사이가쿠관 등 유후다케의 시원한 전망을 가지는 노천온천들이 있다. ( 출처 : 위키백과 )

 

 

 

 

해질녘 잉어의 비늘이 금빛으로 빛난다는 긴린코(金鱗湖). 작은 호수지만 온천수때문에 겨울 물안개로 유명한 곳이에요.

 

 

2월인데도 물이 따뜻해요. 참! 유후인에 가시면 「金賞 고로케(¥150)」와 「소프트 아이스크림(¥300)」을 꼭 드셔보세요. ^^* 

 

 

 

24일 일정 : 아소팜빌리지 → 아소산 → 쿠사센리유후인벳부 

 

 

 

 

 

 

※ 지옥순례 : 사람이 접근할 수 없을 정도로 온도가 높은 분기, 열탕 들이 분출 되는 토지가 있어 사람들이 이곳을 지옥이라 불렀다고 한 것에서 그 명칭이 유래되었다. ( 출처 : 위키백과 )
- 바다 지옥(우미지고쿠) : 코발트색 온천이 특징이다. 섭씨 98도.
- 산 지옥(야마지고쿠) : 온천열로 동물을 사육.
- 가마솥 지옥(가마도지고쿠) : 지옥분기로 밥을 지었다고 함.
- 귀산 지옥(오니야마지고쿠) : 별명 악어지옥(와니지고쿠). 악어 사육.
- 흰연못 지옥(시라이케지고쿠) : 유백색. 온천으로 열대어 사육.
- 금룡 지옥(긴류지고쿠) : 온천증기가 금색 빛나는 용으로 보인다고 함.
- 피연못 지옥(지노이케지고쿠) : 일본최고 천연지옥. 붉은색의 온천.
- 회오리 지옥(다쓰마키지고쿠) : 일정간격으로 온천수가 뿜어져 오름.

 

 

 

 

 

온통 모락모락한 김으로 가득한 도시, 벳부. 지옥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하수도까지 모락모락. 밥 정도야 넘치는 증기로...

 

 

한 컵에 10년 젊어진다는 온천물과 5년 보장하는 계란까지 먹었으니 여행 본전 뽑았나요? 병목이 특이한 사이다와 같이 먹어요.

 

 

 

※ 벳부 시 : (別府市, べっぷし)는 일본 오이타 현의 중앙부에 있는 시이며, 오이타 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온천이 시내 각지에서 용출되며, 용출량이 일본 1위인 온천 도시로서 일본 각지에 알려져 있다. 2,800개 이상의 원천수에서 하루 분출되는 온천량은 137,000킬로리터에 이르며, 온천은 관광, 산업뿐만이 아니라 생활에도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제주시와 목포시, 보몬트(텍사스 주) 등과 해외에 자매 도시 결연을 맺었다. 또 경제적으로 오이타 도시권(벳푸 도시권)에 속해 인접하는 오이타 시와는 시가지가 다카사키 산에 의해 분단되어 있지만 오이타 시 중심부까지 JR로 15분 정도의 거리이며 오이타 시의 베드타운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 출처 : 위키백과 )

 

 

 

일본 호텔에 들어가면 유가타(ゆかた,

 

 

일본음식은 모두 짜거나 달거나 둘 중 하난데... 여긴 국물이 얼큰하네? 알고보니 이 호텔엔 한국인 직원이 엄청 많아요.

 

 

 

24일 오늘 하루동안 돌아본 곳이 무척이나 많죠?

 

오전엔 아소산(阿蘇山)쿠사센리(草千里)일본 - 규슈, 아소산

오후엔 위에서 보셨다시피 유후인(由布院)과 유노하나(

 

그만큼 버스에서 보낸 시간도 많았다는 건데 이번 여행의 아쉬운 점이 아닌가 싶네요. 23일 오후에 아소산 구경 얼른하고 체크인해서 온천을 충분히 즐기고, 24일 오전에도 자유롭게 쉬고, 점심 먹고 난 후 벳부로 이동하면서 몇 군데 구경하는 일정이였다면 더 낫지 않았겠나... 부모님과 장모님이 함께 하시는 여행이라 그런 생각이 더 드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온천여행인데 온천을 구경하는 것보단 그 속에 퐁당 빠져있는 것이 더 좋지 않겠어요? ^^*  

 

 

 

일본 옷을 입은 사진을 보니 일본 사람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해 보입니다~^^*
저희 가족은 좋은 날씨에 즐거운 여행이었는데...
요즘 일본 상황이 말이 아니네요. 대지진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부모님과 장모님을 함께 모시고 가족 여행하기가 쉽지 않은데
세상다담님이나 부모님 모두 대단하십니다. ^^
멋진 아들이자 사위이고 게다가 맘좋은 아내와 아들, 딸까지 행~복~~한 가정이네요.
너른들 님, 고맙습니다.
사실 저 부모님께... 마음과는 다른 말과 행동으로 곧잘 흠칫하지만 노력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