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클럽 진주

세상다담 2012. 2. 6. 21:20

 

 

 

 

「독서클럽 진주」 2월 느낌나눔 정기모임

 

 

♣  일   시 : 2012년 2월 16일 (목) 저녁 7시     ♣  장   소 : 가좌동 작은북큰북 카페    

♣  도   서 : D에게 보낸 편지 ( 앙드레 고르ㅣ학고재 )     ♣  모임내용 : 선정도서에 대한 느낌나눔

 

독서클럽 진주, 의견나눔 정기모임 ( 理性, 패널토론, 실용도서 중심 ) : 매월 번째 요일 저녁 7시

독서클럽 진주, 느낌나눔 정기모임 ( 感性, 원탁토론, 문학도서 중심 ) : 매월 번째 목요일 저녁 7시

 

 


 

 

■ 의견나눔 소식

 

지난 2월 3일엔 「독서클럽 진주」 네 번째 의견나눔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세상다담 님, 해바라기 님, 무라사키 님, 시로1004 님, 햇살과안개 님, BeeSang 님, 노랑장미 님, 앨리 님, anastasia 님, 미미 님, 기욤뮈소 님, 캄캄 님, 프랑 님. 이렇게 13분이 참석해 주셨네요. 로버트 치알디니 교수의 <설득의 심리학>으로 「설득의 심리,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었죠? 

 

후기( 캄캄 님 ) : 2012년 2월 의견나눔 정모 후기 ( http://cafe.daum.net/dc-jj/FQGk/31 )

 

다음 3월 「독서클럽 진주」 의견나눔의 주제는 <학생인권조례>랍니다. 서울시교육청 곽노현 교육감은 2012년 1월 26일, ① 종교, 임신, 가족상황, 성적지향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 ② 체벌 전면 금지, 물리적, 언어적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 ③ 복장, 두발 등 용모에서 개성을 실현할 권리 ④ 소지품 검사, 압수 금지 ⑤ 교내외 집회 개최 보장 ⑥ 종교행사 참여, 종교행위 강요 금지 ⑦ 학생인권옹호관 임명 등 7가지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울학생인권조례>를 공포했는데요. 그 필요성을 인정하는 쪽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쪽도 있습니다. 「독서클럽 진주」가족분들의 의견은 어떠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 

 

 


 

 

■ 느낌나눔 소식

 

2월 "진주"에서 「독서클럽 진주」 열일곱 번째 느낌나눔 정기모임이 열립니다. ^^*

 

2월 느낌나눔 도서로는 캄캄 님이 소개해 주신 앙드레 고르의  <D에게 보낸 편지>가 투표로 선정되었죠? 사르트르가 '유럽에서 가장 날카로운 지성'이라 평가한 정치철학자 앙드레 고르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주간지 「누벨 옵세르바퇴르」를 공동 창간한 언론인이기도 하답니다. 전후 유럽 지성계의 한복판을 통과해온 그는, 아내가 척추수술 후유증으로 불치병에 걸리자 1983년 이래 모든 지적 활동을 접고 아내를 간병했었다는데요. <D에게 보낸 편지-어느 사랑의 역사>는 앙드레 고르가 죽음을 기다리는 아내에게 바친 아름다운 연서(戀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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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클럽 진주」 1월 의견나눔 정기모임 : D에게 보낸 편지

* 일시 : 2012 년 2월 16요일 저녁 7

* 장소 : 가좌동 작은북큰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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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느낌나눔 정기모임 도서 : D에게 보낸 편지

 

 

  D에게 보낸 편지 - 10점
  앙드레 고르 지음, 임희근 옮김/학고재

 

2007년 9월 24일 전 세계 언론은 한 철학자와 그 아내의 죽음을 긴급히 타전했다. 프랑스의 대표적 지성 앙드레 고르(84세)가 불치병으로 고통 받아온 아내 도린(83세)과 함께 파리 교외의 자택에서 나란히 누운 시신으로 발견된 것이다. 동반자살이었다. 폭발적인 추모 열기의 한가운데, 그가 자살하기 1년 전에 아내를 위해 쓴 한 권의 책에 세계 출판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땡전 한 푼 없는' 오스트리아 출신 유대인 고르와 극단 배우였던 미모의 영국 처녀 도린과의 인연의 바탕에는 두 사람 모두 고달팠던 어린 시절을 보냈고 고국을 떠난 이방인이라는 점이 공통분모로 작용하고 있었다.

<D에게 보낸 편지-어느 사랑의 역사>는 앙드레 고르가 죽음을 기다리는 아내에게 바친 아름다운 연서(戀書)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기 1년 전, 고르는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최근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한 통의 긴 편지를 썼고 이를 본 지인들의 권유로 그 글을 출판하게 된다.

여든세 살의 철학자가 여든두 살의 아내에게 바친 편지에는, 늘 자신의 존재를 거부하며 '인생을 직접 산 게 아니라, 멀리서 관찰만 해온' 고르 자신을 자기 긍정의 세계로 이끌어준 데 대한 감사의 표현이, 1954년 <배반자>를 펴내며 프랑스 지성계에 데뷔한 이래 아내와 나눈 지적 협력의 이야기가, 사르트르, 망데스 프랑스 등 도린을 아낀 유명인사들과의 추억이 담겨 있다.

 

 

 

■ 2월 느낌나눔 정기모임 주제 : 

 

 

      느낌 나눌거리 ( 진행 : 세상다담 님 ) 

 

 

-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과 그 이유는요?

-  평론가가 되어서 이 책에 대해 평론을 해 주세요.

- 이 책과 함께 읽으면 좋을 만한 책을 한 권 이상 추천해 주세요.

-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결혼이란 어떤 것인가요?

 

 

 

■ 2월 느낌나눔 정기모임 장소 : 작은북큰북카페

 

 

 

 

 「독서클럽 진주」 참석을 희망하신다면,

  

 ○ 세상다담 ( 010-8317-2992 ) 에게 '쪽지'나 '비밀댓글' 혹은 '핸드폰 문자'로 <이름/닉네임/핸드폰번호>를 알려주세요.

 ○ 처음이라 떨리세요? 혹시 한 번 들어만 보면 안될까 싶으세요? 그럼... 그냥 가벼운 맘으로 들려 주세요. ^^* 

 

 


 

 

※ 「 독서클럽 진주, http://cafe.daum.net/dc-jj 」소식을 들으실 수 있는 곳 

 

         

 

독서클럽 진주, 의견나눔 정기모임 ( 理性, 패널토론, 실용도서 중심 ) : 매월 번째 요일 저녁 7시

독서클럽 진주, 느낌나눔 정기모임 ( 感性, 원탁토론, 문학도서 중심 ) : 매월 번째 목요일 저녁 7시

 

독서클럽 부렵습니다.
함께 나누는 책읽기 행복한 나눔으로 이어지시길..
의견과 느낌을 나눔으로써 서로의 생각을 함께 키워갈 수 있다는 것...
행복한 나눔의 첫걸음이 아닐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