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클럽 진주

세상다담 2012. 4. 10. 01:36

 

♣ 4월6일 정기모임 후기 - 정인쓰

 

제가 끼어도 되는 자리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다들 말씀을 잘하시고 유식하신거 같았습니다.
저의 무식함이 탄로나는 부끄러운 시간이었지만, 앞으로 분발해서 어느정도 장단을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정모후기에요 - hyeeum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예전에 읽었던 책을 최근에 다시 읽게 됐는데,

그때의 느낌과 지금 느낌이 다른 걸 보니 확실히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나 봅니다.

그리고 회원분들의 생각들을 접하게 되니 다시 한 번 놀라게 되네요.


이상은 제 개인적인 느낌이었구요.

모임 때 많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병태를 비난할 수 있는 이유, 비난해야 하는 이유, 비난할 수 있는 자격, 나라면...

등 새로운 시각에서 많은 회원님들이 좋은 생각들을 나눴습니다.

 

 

 

늦은 정모후기 - 나무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건 언제나 긴장되고 설레이는 일인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긴장감때문에 일도 제대로 못했었네요.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생각했었는데,
너무 열정적인 분위기라 좀 놀랬었습니다.

사회자분이 갑자기 질문을 던지시는데
숨이 탁 막히는것이... 숨 몰아 쉬면서 횡설수설했던게 좀 부끄럽네요.
중간에 흐름을 깨는 얘기를 한것도 좀 죄송하네요.

다른분들의 새로운 시각을 볼 수 있어서 저에게는 참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몇번이나 머리를 딱 하고 때리는 말씀들이 있었습니다.
'아! 저런 시각이 있을 수 있구나' 하고요.

막연히 책을 모으고, 이 책 읽어봤다고 자랑하는게 제 독서의 모습이었는데
모임을 통해 제대로 된 독서를 할 수 있을것 같은 기대를 가지게 됐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여러가지 대화주제가 오갔던 2차도 재미있었습니다.
저 혼자 흥분해서 떠들었던건 아닌지 좀 걱정이 되네요.
조만간 원래의 조신했던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그리고 폭풍 뒷풀이.. ㅋㅋ

많은 걸 배우고 가는 하루네요.

다음에도 많은 회원분들이 오셔서 좋은 생각, 좋은 경험들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4월6일 의견나눔 후기입니다 - 기욤뮈소

 

안녕하십니까? 의견나눔 사회를 맡았던 기욤미소 입니다.

세상다담님께서 미숙한 저에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신입회원은 아니지만 신입사회자로써 후기를 남깁니다.

컴퓨터가 없어서 늦게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찬성 패널과 반대 패널 모두 설득력 있는 논거들을 대주셔서 사회를 보면서

도 저런 의견은 '기발하다''새로운 관점이다' 이런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미숙한 진행으로 방해가 안됬으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으로 의견나눔을 통해 정의를 더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무튼 다음 모임 때 더 즐거운 모임 했으면 좋겠습니다..^^

컴퓨터 렉이 걸려서 잘 못쓰겠네요;;; ㅠㅠ


 

 

출처 : 독서클럽 진주 ㅣ 글쓴이 : 정인쓰, hyeeum, 나무, 기욤뮈소 ㅣ 원글보기

 

[ 독서클럽 진주 ]

- 의견나눔 정기모임 ( 理性, 패널토론, 실용도서 중심 ) : 매월 첫 번째 금요일 저녁 7시

- 느낌나눔 정기모임 ( 感性, 원탁토론, 문학도서 중심 ) :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저녁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