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클럽 진주

세상다담 2012. 7. 10. 00:18

 

7월 6일 의견 나눔 '꽃들에게 희망을' 이오아 후기입니다 - EOAh

 

첫 모입 참석 정말 재밌었습니다.

2차가 더 즐거웠던거 같은건 기분탓이겠죠? 다들 2차같이 하셧으면 좋았을 텐데요 ㅎ 아쉽네요. 다음에는 같이 해요 ㅎㅎ

미미 누님!! 가운데 여자분이라고 한건 좀 실수 한거 같네요. 말실수 정도니까 이해해 주세요.

오늘 중으로 올리라고 하셧서 오늘을 8분 남겨 놓고 글 올립니다.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책에대해서 말하자면 역시 운좋은 노랑 애벌레보다는 인내하는 성자 줄무늬 애벌레에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세상은 노랑 애벌레의 편일거 같네요 ㅎ

다음 모입은 탁석산 작가의 '한국의 주체성'입니다.

이상 이오아였습니다.

P.S EOAh라고 쓰고 이오아 라고 읽습니다. ㅎㅎ

 

 

7월 6일 꽃들에게 희망을 ...후기입니다^^ - 마시멜로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첫 모임이라 긴장도 많이 했었는데

좋은 분들과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첫 참석이라서 한번 들어보고 싶었는데...어느 순간 토론에 참여 하게되서 얼떨떨 하기도 했었지만

각자의 의견을 서로 편견없이 받아들이려고 하는 모습에 부담감을 조금 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걸릴뿐 진정 자신이 원하는 방향성을 찾고서 움직이는 현명하고 지혜로웠던 노랑애벌레의 나비가 되는 과정과 어찌보면 무모할 수 도 있는 도전과 끝을 알 수 없는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용기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호랑애벌레의 모험심으로 나비가 되는 과정을 보면서 공감할 수 있었던 부분은 각자의 관점과 시각에 따라 꿈을 이루는 과정과 시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

자기 자신의 인생을 성공과 실패의 기준으로 생각하지 않고 더 높은 자아실현의 가치로 본다면 진정한 꿈을 이뤘을 때

남에게 나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인상적이었구요

마지막으로 이책의 최대 장점은 짧은 메세지 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는 점 ,

그로 인해 과연 나는 현실에서 호랑애벌레인가 노랑애벌레인가를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던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

오늘 만나뵈었던 세상다담님,무라사키님,미미님,시로님,샐리님,비이상님,캄캄님,이오아님, 모두 모두 반가웠구요

다음에도 자주 만나서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만나지 못했던 다른 분들도 꼭 만나뵙고 싶네요 ^^

 

 

 

출처 : 독서클럽 진주 ㅣ 글쓴이 : EOAh, 마시멜로 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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