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클럽 진주

세상다담 2012. 11. 5. 20:12

 

「독서클럽 진주」 11월 느낌나눔 정기모임

 

  

♣  일   시 : 2012년 11월15일 (목) 저녁 7시     ♣  장   소 : 가좌동 작은북큰북 카페    

♣  선정도서 : 은교 ( 박범신/문학동네 )    ♣  모임내용 : 선정도서에 대한 느낌 나눔

 

독서클럽 진주, 의견나눔 정기모임 ( 理性, 패널토론, 실용도서 중심 ) : 매월 번째 요일 저녁 7시

독서클럽 진주, 느낌나눔 정기모임 ( 感性, 원탁토론, 문학도서 중심 ) : 매월 번째 목요일 저녁 7시

 

 

 

11월 「독서클럽 진주」스물여섯번째 느낌나눔 정기모임이 열립니다. ^^*

 

11월 느낌나눔 정기모임은 <은교>란 책을 참고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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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클럽 진주」 11월 느낌나눔 정기모임 

* 일시 : 2012   11 월 15 요일 저녁 7 시

* 장소 : 가좌동 작은북큰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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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느낌나눔 정기모임 도서 : 은교 <박범신 / 문학동네>

 

 

 

            

평생 원고지를 고집했던 작가가 처음으로 컴퓨터 자판을 두드려 쓴 소설 [은교]. [은교]는 과연 어떤 소설일까. 소설의 간략한 줄거리를 살짝 엿보면 다음과 같다.
*
위대한 시인이라고 칭송받던 이적요가 죽은 지 일 년이 되었다. Q변호사는 이적요의 유언대로 그가 남긴 노트를 공개하기로 한다. 그러나 막상 노트를 읽고 나자 공개를 망설인다. 노트에는 이적요가 열일곱 소녀인 한은교를 사랑했으며, 제자였던 베스트셀러 [심장]의 작가 서지우를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이 담겨 있었던 것. 또한 [심장]을 비롯한 서지우의 작품은 전부 이적요가 썼다는 엄청난 사실까지!
이적요기념관 설립이 한창인 지금, 이 노트가 공개된다면 문단에 일대 파란이 일어날 것이 빤하다. 노트를 공개해야 하는지 고민에 빠진 Q변호사는 은교를 만나고, 놀랍게도 서지우 역시 기록을 남겼다는 사실을 듣는다. 은교에게서 서지우의 기록이 담긴 디스켓을 받은 Q변호사는, 이적요의 노트와 서지우의 디스켓을 통해 그들에게서 벌어졌던 일들을 알게 된다.
이적요는 자신의 늙음과 대비되는 은교의 젊음을 보며 관능과 아름다움을 느꼈다. 자신을 '할아부지'라고 부르며, 유리창을 뽀드득 소리 나게 닦는 은교의 발랄한 모습을 보며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했던 '청춘'을 실감하기도 했다. 한편, 서지우는 은교를 바라보는 이적요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깨닫고 은교에 대한 집착이 커져갔다. 정에 넘치던 사제지간이었던 이적요와 서지우의 관계는 은교를 둘러싸고 조금씩 긴장이 흐르기 시작하고, 열등감과 질투, 모욕이 뒤섞인 채 아슬아슬하게 유지된다. 그리고 서지우가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후, 이적요는 조금씩 생명력을 잃어갔다. 이적요는, 정말 서지우를 살해했던 걸까. 이적요는, 정말 한은교를 사랑했던 걸까.
*
소설[은교]의 키포인트는 다름 아닌 '갈망'에 있다. 예서 '갈망'이란 무엇인가. 이는 간절히 바란다는 뜻이다. 소설 속 주인공 이적요를 핑계 대고 자신의 욕망을 투영했다는 작가에게 '갈망'이란 단순히 열일곱 어린 여자애를 탐하기 위하는 데 쓰이는 감정만은 아닐 것이다. 갈망은 이룰 수 없는 것, 특히나 사랑의 갈망은 이미 절망을 안고 있다는 데서 보다 근원적인 어떤 감정이 아닌가.
                                                         (작가의 말에서)




 

 

 

■ 11월 느낌나눔 정기모임 생각나눌거리 

 

1.  노교수와 그의 제자 그리고 은교 이 삼각 관계에서 그들은 무엇을 갈망하고 있나요

 

2. 스토리 전개 상 가장 인상에 남는 부분이나 좋았던 구절이 있었나요

 

3.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자신의 나이 보다 젊거나 늙었다고 느낄 때가 있나요

 

4. 기타. 나누고 싶은 느낌들 댓글로 남겨주시면 좋겠다는 샐리님의 요청 있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 11월 느낌나눔 정기모임 장소 : 작은북큰북카페

 

 

 

 

 「독서클럽 진주」 참석을 희망하신다면,

  

 ○ 따눈(010. 2928. 6297) 에게 '쪽지'나 '비밀댓글' 혹은 '핸드폰 문자'로 <이름/닉네임/핸드폰번호>를 알려주세요.

 ○ 처음이라 떨리세요? 혹시 한 번 들어만 보면 안될까 싶으세요? 그럼... 그냥 가벼운 맘으로 들려 주세요. ^^* 

 

 


 

※ 「 독서클럽 진주, http://cafe.daum.net/dc-jj 」소식을 들으실 수 있는 곳 

 

         

 

- 독서클럽 진주, 의견나눔 정기모임 ( 理性, 패널토론, 실용도서 중심 ) : 매월 번째 요일 저녁 7시

- 독서클럽 진주, 느낌나눔 정기모임 ( 感性, 원탁토론, 문학도서 중심 ) : 매월 번째 목요일 저녁 7시

 

 

출처 : 독서클럽 진주
글쓴이 : 따눈 원글보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포동이 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