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클럽 진주

세상다담 2013. 10. 4. 00:49

「독서클럽 진주」 2013년 10월 의견나눔 정기모임

 

 

♣  일   시 : 2013년 10월 4일 (금) 저녁 7시     ♣  장   소 : 주약동 한주럭키 아파트 앞 카페 빅쏭  

♣  선정도서 : 우리 역사 최전선 (박노자/푸른 역사♣ 모임내용 : 선정도서에 대한 의견 나눔

 

독서클럽 진주, 의견나눔 정기모임 ( 理性, 패널토론, 실용도서 중심 ) : 매월 번째 요일 저녁 7시

독서클럽 진주, 느낌나눔 정기모임 ( 感性, 원탁토론, 문학도서 중심 ) : 매월 번째 목요일 저녁 7시

 

  

10월 「독서클럽 진주」 스물네번째 의견나눔 정기모임이 열립니다.

10의견나눔 정기모임은 <우리 역사 최전선>이란 책을 참고로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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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클럽 진주」 10월 의견나눔 정기모임      

       선정도서 우리 역사 최전선                

       * 일시 : 2013년 10월 4요일 저녁 7

* 장소 : 주약동 한주 럭키 아파트 앞 카페 빅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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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의견나눔 정기모임 도서 : 우리 역사 최전선

왜 최전선인가

우선 박노자, 허동현 두 사람은 적이 아니다. 그럼에도 “맞서고 있는 맨 앞의 전선(戰線)”을 제목으로 택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우리의 ‘근대’가 시작된 지점의 그 첨예한 대립, 충돌, 혼재를 말하기 위함이다. 동양과 서양, 척사와 개화, 쇄국과 개방,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근대와 전근대, 친미와 반미, 진보와 퇴보……, 궁극적으로 신(新)과 구(舊)가 부딪혀 만들어내는 그 격렬한 화학반응을 적시하기 위함이다. 지금이라고 다를까.
박과 허 두 사람은 이 제일선에 뛰어들어 우리 역사가 놓친 혹은 외면한 인물과 사건 11가지를 선정, ‘그때 거기’에 ‘지금 여기’를 겹쳐 보며 100년 전의 근대, 100년 후의 근대를 말하고 있다.

발단 - 사적인 이메일에서 공적인 논쟁으로
“박 선생과 저는 원래 경희대학교에서 같이 있었는데, 박 선생이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의 한국학 교수로 가시고 난 다음에 서로 이메일을 많이 주고받으면서 안부도 묻고 의견도 교환하고 했었죠.” - 허동현 (본서 12장 대담 중에서―이하 같음)
박노자 교수(노르웨이 오슬로대학)와 허동현 교수(경희대학 수원캠퍼스), 두 사람이 주고받은 이메일의 내용은 단순한 안부 차원을 뛰어넘어 한국사 전반에 관한 것이었다. 이 국경을 초월한 ‘서신’ 논쟁은 어느 결에 소문이 나서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엮이게 되었다.
공감 - 100년 전의 근대 100년 후의 근대
논쟁의 출발점은 100년 전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이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것이었다. 한 세기 전 청나라와 일본 두 나라와 서구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근대라는 화두를 놓고 고심했던 선조들이나, 지금 미국과 중국의 각축 속에서 온갖 시행착오를 범하며 ‘출구’를 찾고 있는 우리는 둘 다 시대적 요구와 현실적 한계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식을 공유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근대가 시작된 지점의 변화와 혼돈을 이야기할 수 있었다.
“국제 정세로 봤을 때 100년 전과 지금은 유사한 상황입니다. 다만 100년 전엔 중국이 우리의 훌륭한 보호자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그런 장치가 없죠.” - 허동현
분담 - 진보와 보수를 나눈 근거
“허 선생님은 근대화 과정에서 수많은 기형적인 현상과 왜곡이 나타났다는 사실은 인정하시면서도 근본적으로는 근대화가 역사의 진보였다고 보는 입장이고, 저는 특히 요즘 들어 서구적 근대 정치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으로 생각하는 입장이지요. 환경 문제도 그렇고 제3세계 주변부와의 관계 문제도 그렇고.” - 박노자
“제가 이 논쟁을 시작하면서 가졌던 생각은 이랬습니다. 논쟁이 가능한 문제를 잡자, 서로 도움이 되는 비판적이고 열린 토론을 하자, 그런데 토론이 되자면 세상을 보는 눈이 서로 달라야하지 않겠는가. 이런 전제에서 보자면 저는 우리 사회에도 지켜야 할 가치가 있다는 쪽이고, 박 선생은 이 문제를 다른 방향으로 확대해서 보는 쪽이었죠. 그래서 서로 역할을 나눴던 것입니다.” - 허동현


 

■ 10월 의견나눔 정기모임  

토론 주제

 

 

 

♣ 「의견나눔 정기모임」 

 

 진행 : 혜음 (승만)님

 

<토론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향후 영향을 더욱 크게 미칠 나라는 중국 vs 미국 어느 쪽인가"

우리나라 스스로를 제외하고, 일본이나 러시아 등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그래도 현재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과 갈수록 뻗어가고 있는 인접나라 중국을 비교하고 싶습니다.
100년 전에도 청나라냐 일본이냐 러시아냐를 놓고 많은 논쟁이 있었고 이와 같은 개화론은 쇄국론과 함께 나라의 운명을 좌우했습니다.
지금의 세계화 시대를 생각한다면 중국과 미국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이 둘 중 누가 더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지 회원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당연히 답이 없는 토론인만큼 편한 마음으로 의견나눔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 10월 의견나눔 정기모임 장소 : 주약동 한주 럭키 아파트 앞 카페 빅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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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독서클럽 진주
글쓴이 : 따눈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