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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다담 2017. 2. 2. 22:01




여  행  지   서유럽 - 이탈리아, 로마

여행 기간   2015. 12. 18. ~ 12. 20.





여기는 로마~ 무려 08:00~ 콜로세움에 아무도 없다 ! 오바~ 아들은 잠 덜 깼다 오바~ ㅋㅋㅋ


          


콜로세움 (Colosseum) AD 70년경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에 의해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AD 80년에 건축이 끝나 100일 축제 기간 동안 그의 아들인 티투스 황제가 개막식을 올렸다. 콜로세움은 높이 48m, 둘레 500m 등 경기장 내부의 길이 87m와 폭 55m라는, 당시에 건립된 건축물 가운데 최대의 건축물이었다. 네로 황제의 황금 궁전(도무스 아우레스)의 정원에 있던 인공 호수를 메운 자리에 세워졌다.








08:50~ 키르쿠스 막시무스(Circus Maximus)~ 사람 이름 아니다~ 오바~






     


09:00~ 하수도 뚜껑, 진실의 입은 아직도 오픈 전... 진짜 너무 서둘렀나... -.-;;


 





이제 정신차리고 캄피돌리오 언덕에 오릅니다. 로마 시청이 딱 버티고 있네요~ ^^


          


대충 둘러보고~ 시청을 돌아서면... 딱 돌아서면...



※ 포룸 로마눔(라틴어: Forum Romanum)은 고대 로마 시대의 유적지로, 이탈리아 로마에 있으며 현재는 관광지로 매우 유명하다. 이탈리아어로는 포로 로마노(이탈리아어: Foro Romano)라고 부른다. 기원전 6세기 무렵부터 293년에 걸쳐 로마의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였으나, 로마 제국이 동서로 분열하고 수도 기능이 라벤나로 옮겨지면서 이민족의 약탈에 그대로 노출되었다.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부터는 그대로 방치하다가 토사 아래에 묻혀 버렸다. 포룸 로마눔 발굴 작업은 19세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재의 유적들은 대부분 제정 시대 이후의 것이다. 포룸 로마눔은 베네치아 광장과 콜로세움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대 로마의 중심부의 유적지이다. 고대 로마 시절 대부분의 도시에는 포룸(영어 포럼의 어원)이라고 불리는 정치와 종교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광장이 있었는데, 이 포룸 로마눔은 수도 로마에 개설된 최초의 포룸이며, 가장 중요한 장소였다. 원로원 의사당과 신전 등 공공기구와 함께 일상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동쪽으로 가면 콜로세움에, 서쪽으로 가면 테베레 강에, 남쪽으로 가면 팔라티노 언덕에, 북쪽으로 가면 캄피돌리오 언덕에 이른다. ( 출처 : 위키백과, 포룸 로마눔 )





무려 2,000년 전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그 이름하여 포로 로마노...








※ 로마 건국 신화에 따르면 로마 건국 원년은 기원전 753년으로 2,500여년의 역사를 가진 것으로 얘기되지만, 인류는 그 전부터 이 지역에 정착하여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초기 로마는 라틴인, 에트루리아인, 그리고 사비니인으로 구성되었다. 한때는 서양 문명을 대표하는 도시로서 로마 제국의 수도였고, 로마 가톨릭교회의 중심지였으며, 그 역사 덕분에 유럽 문명 사회에서는 로마를 가리켜 ‘세계의 머리(Caput mundi)’, ‘영원한 도시(la Città Eterna)’라고 부른다. 서로마 제국 멸망 이후로 로마시는 서서히 교황의 정치적 영향을 받게 되었다. 서기 8세기부터 1870년까지 로마는 교황령의 수도가 되었다. 이탈리아의 통일 이후 1871년에 이탈리아 왕국의 수도가 되었고, 2차 세계대전 이후 지금까지 이탈리아의 수도로 자리잡고 있다. ( 출처 : 위키백과, 로마 )




SPQR , Senatus Populusque Romanus, 로마의 원로원과 인민 : SPQR은 고대 로마 공화정의 정부를 이르는 말이었으며, 로마 정부의 공식 표어로 쓰였다. 이 말은 주화, 그리고 돌이나 금속으로 된 국가 비문에 끝부분, 공공 사업이나 기념물의 헌정문, 로마 군단의 군단기에 나온다. 이 문구는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의 연설문이나 티투스 리비우스의 역사서 등 로마의 정치, 법, 역사 문헌에서도 수없이 등장한다. SPQR은 오늘날 로마 시의 모토이며, 이 곳의 도시 문장, 시내의 수많은 공공 건물, 공공 분수, 맨홀 뚜껑에서도 보인다.





2,000년 전의 로마를 보고 나면...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기념관(1911), 100년도 안 된 세계문화유산 따윈, 사진 한 장으로 충분해요... -.-;;






     


판테온 (라틴어: Pantheon)은 그리스어 ‘판테이온(Πάνθειον)’에서 유래한 말로, “모든 신을 위한 신전”이라는 뜻이다. 고대 로마의 신들에게 바치는 신전으로 사용하려고 지은 로마의 건축물로,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인 서기 125년경에 재건되었다. 모든 고대 로마 건축물 가운데 가장 보존이 잘 되어 있고, 전 세계를 통틀어 당대 건물 가운데서도 가장 보존 상태가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역사적으로 판테온은 쭉 사용되어 왔다. 현존하는 건물의 설계는 트라야누스 황제의 건축가인 다마스쿠스의 아폴로도루스가 했다는 견해도 있으나, 이 건물 자체와 건물의 설계는 하드리아누스 황제나 그의 건축가들이 공로했을 가능성이 크다. 7세기 이후부터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판테온은 현재 로마에서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돔 구조이다. 바닥에서 원형 구멍까지의 높이와 돔 내부 원의 지름은 43.3m로 같다. ( 출처 : 위키백과, 판테온 )

  


판테온, 사진으로 수없이 봤지만... 실제로 보니 정말 크다... 높다... 무려 1,900여년 전의 건물이다... O.O






          





트레비 분수를 뒤로 하고 오른손에 동전 들고 왼쪽 어깨 너머로~

1번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올 수 있고, 2번 던지면 연인과의 소원을 이루고, 3번 던지면 힘든 소원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해서 쌓이는 동전이 매일 매일 3,000 유로~ ㅋㅋㅋ


          


트레비 분수 (이탈리아어: Fontana di Trevi)는 로마에 현존하는 가장 큰 규모의 분수이다. 높이 25.9m. 너비 19.8m. 1453년 교황 니콜라우스 5세의 명으로 만들어졌으며 이후 1762년 교황 클레멘스 13세가 설계를 공모하여 니콜라 살비에 의해 바로크 양식으로 재단장되었다. 폴리궁전 앞에 분수를 설치한 형태인데, 해신 트리톤 상을 중심으로 그 아래로는 말과 함께 두 개의 트리톤 상이 존재하고, 왼쪽은 격동의 바다를 오른쪽은 잔잔한 바다를 상징한다. 트레비 분수는 전쟁을 마치고 돌아온 지친 로마 병사들에게 물을 제공해 준 처녀 설화가 담겨있는 처녀의 샘을 수원으로 하고 있다. 트레비 분수 위 트리톤 상 위에 서 있는 네 명의 여인은 사계절을 상징하며 트리톤 상 옆에 있는 두 명의 여인은 각각 건강과 풍요의 여신을 상징한다. ( 출처 : 위키백과, 트레비 분수 )




          






로마의 휴일 [ ROMAN HOLIDAY ]

제작년도 1953   제작국 미국   제작사 Paramount   상영시간 118분   필름 흑백


감독 William Wyler   출연 Gregory Peck, Audrey Hepburn

로마를 방문한 어느 나라의 왕녀(오드리 헵번)는 꽉 짜인 행동계획에 진력이 나서 어느날 밤 남몰래 숙소인 대사관을 빠져 나가지만, 시의(侍醫)가 놓아 준 진정제 주사가 효과를 나타내어 벤치에서 깜박 잠들고 만다. 그곳을 지나가게 된 미국의 통신기자 조(그레고리 펙)는 그녀를 하숙으로 옮겨 편히 자게 하는데, 이튿날 그녀가 왕녀임을 알게 되자 즐겁게 로마를 관광하면서도 친구인 사진사를 시켜 그녀 몰래 사진을찍게 한다. 하지만 그녀에게 은밀한 애정을 품기 시작한 그는...





          


여기는 스페인광장~ 현재 시간 12:30~ 우리 로마 다 봤다~ 오바~ ㅋㅋㅋ




4시간 30분 만에 로마를 다 봤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말이~ ㅎㅎㅎ



그럼 뭐 어때요~ 벤츠... 승.합.차. 투어라 편하게 다녔고~

본젤라또 같이 먹었고~ 즐겁게 같이 웃었으니까요~ ^^



아! 그리고... 트레비 분수에 동전 하나 던졌으니까

담에는 로마 구석구석 천천히 걸어다녀보죠~ 뭐~ SPQ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