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노래

세상다담 2016. 11. 14. 23:52









[플레이투스테이지] 바야흐로 해금의 시대, 그 무한한 가능성을 연주하는 꽃별


Q. 이전까지 주목받았던 국악기는 거문고, 가야금에서 이제는 바야흐로 해금의 시대라고 말할 정도로 다른 국악기에 비해 일반인의 관심도 높아지고 취미로 배우는 사람도 많아진 것 같은데 이런 이유가 어디 있다고 보는가? 


A. 해금은 개량이 많이 되지 않은 악기이다. 옛스런소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해금 자체의 자유로움이 가장 클 것이다. 현대의 어떤 악기와도 무리 없이 어우러져 연주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음색이 지닌 고유한 색깔이 많은 분의 감성을 자극한 것 같다. 


출처 : 문화뉴스, 해금연주자 꽃별과의 인터뷰 中에서, 2016.11.5.,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