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노래

세상다담 2016. 12. 7. 23:17




 피아노 협주곡 1번 b flat 단조(Op. 23)는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가 1874년부터 1875년의 겨울에 걸쳐서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으로, 애초에는 모스크바 음악원의 감독이었던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을 위해 쓰여졌었다고 알려져 있다. 원래는 루빈스타인이 초연을 하기로 되어있었다. 그러나 1874년 크리스마스에 차이콥스키가 다른 두 명의 음악가 친구들과 함께 그에게 완성된 이 곡을 자신있게 가져갔을 때, 루빈스타인은 이 곡에 대해 혹평을 했다. 즉 이 피아노 협주곡을 "진부하고, 촌스럽고, 부적당하다"며 "연주할 수도 없을 만큼 빈약한" 곡이라고 평했다. 그러고는 차이콥스키에게 그의 바람을 전하면서 대대적인 개작을 주문했다. 하지만 자존심 강했던 차이콥스키는 거기에 응하지 않고, 이 곡을 그의 음악을 존중했던 독일의 피아노 연주가이자 지휘자인 한스 판 뷜로에게 재헌정했고, 결국 뷜러가 1875년 10월 25일 보스턴에서 이 곡의 초연자가 되었다. 뷜러는 이 곡에 매우 만족하였고, 일주일 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피아노 연주가 구스타프 크로스와 체코인 지휘자인 에듀아르드 나프라프니크에 의해 초연되었다. 3년 후 루빈스타인은 이 곡을 혹평했던 것에 대해 차이콥스키에게 사과하였고, 두 사람의 우정도 회복되었다고 한다. (출처 : 위키백과 )



     



 강원도 인제 원대리에 있는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은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가 관리한다. 비교적 깊은 산 속에 있고 입구에 산불예방을 위해 등산객의 출입을 관리하는 산림감시초소가 있다. 산림감시초소에서는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으로 진입하는 자동차와 MTB를 한시적으로 제한한다. 공무 차량이나, 유아숲 체험원을 찾아가는 어린이집 차량 등 특수한 용무가 있는 차들 외에는 출입 할 수 없다. 감시초소에서 1시간 남짓 임도를 따라 걸으면 30~40년 동안 비밀스레 가꿔놓은 자작나무 70만 그루가 밀집해 있는 숲을 만날 수 있다. 25~30m까지 자라는 자작나무는 마른 나무가 자작자작 소리를 내며 불에 잘 탄다고 해서 우리말 이름으로 붙여 진 나무다. 원대리 자작나무 숲은 산림청에 의해 1990년대 초반부터 조림되기 시작했고 2012년 10월에 비로소 대중에게 소개됐다. 0.9km의 자작나무 숲 코스, 1.5km의 치유 코스, 1.1km의 탐험 코스, 2.4km의 힐링 코스 네 가지의 길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의 코스는 큰 구분 없이 연결되어 있다. ( 출처 : NAVER 매거진캐스트 )



♣ 사진출처 :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길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http://blog.daum.net/leesangtaek/139








사진출처 :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길 겨울로 가는길목에서, http://blog.daum.net/leesangtaek/139






그림을 더 연마해서 자작나무 숲을 환상적으로 그리고 싶네요. 먹으로 그리는 자작나무 숲...
생각만해도 가슴설렙니다.

자작나무 숲은 웬지... 유년의 추억이 묻어날 것만 같은 느낌때문에 서글퍼 집니다.
나의 유년은 슬픔이 거의 없었지만...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아련함 때문에 '슬픔'이라
표현하게 됩니다.

오늘도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아침 맞으시길 ..()
전 이상하게 자작나무가 좋아요. 별다른 이유도 없이 그래요.
하늘과 땅을 이어준다고 해서 그런가... 나무가 그냥 하얘서 그런가...

손모아 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