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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다담 2017. 1. 17. 23:56





그리스·로마의 음악 → 서양 중세음악 → 르네상스 음악 → 바로크 음악 → 고전주의 음악 → 낭만주의 음악 → 20세기 서양음악

                    1600-1750        1750-1810

   비발디/바흐/헨델




바로크 음악은 17, 18세기의 유럽 음악을 말한다. 원래 바로크란 17, 18세기의 미술양식을 말하는 것이었으나, 일반적으로 1600년경부터 1750년경의 음악에 대해서도 이 명칭으로 부르고 있다. 바로크 음악의 역사적 배경을 보면 정치적으로는 절대주의 왕정으로부터 계몽주의로 이행을 볼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는 중상주의, 정신사적으로는 합리주의적·계몽주의적인 사조의 흐름 속에서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여러 사회적 상황이 몇 겹으로 겹쳐서 궁정, 도시, 교회 등 세 활동범위를 기초로 하여 바로크 음악을 형성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 시대의 음악은 통주저음의 기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바로크 음악의 시대를 '통주저음의 시대'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바로크 음악은 '정서론' 즉 '음악의 궁극목적은 음과 음의 리듬, 멜로디, 하모니, 음정 등으로 모든 정서를 자아내는 데 있다'고 하는 독특한 타율적 미학관으로 뒷받침되고 있다. 바로크 시대에는 악기에 많은 개량이 있었으나 원칙적으로는 르네상스 시대에 사용되었던 것의 대부분이 바로크 시대에도 계속되었다고 할 수 있다. 건반악기로는 하프시코드 및 클라비코드, 지르바만(1683-1753)이 개량하여 절정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는 바로크 오르간이 있으며, 한편 아직 미숙하기는 하나 피아노에 대한 시도가 이탈리아의 하프시코드 제작자인 크리스토포리에 의하여 시작되었다. 현악기로는 르네상스 시대에서 이어받은 비올 종류에 새로 바이올린이 추가된다. 특히 이탈리아에서는 바이올린사상 고전적인 도시 크레모나(Cremona)의 아마티가(家)와 현재의 표준적 바이올린을 처음으로 만든 스트라디바리, 또는 아마티 문화이며 역시 명장인 구아리네리가(家) 등이 계속 등장하였다. ( 출처 : 위키백과 )


※ 하프시코드(영어: harpsichord) 또는 쳄발로(독일어: Cembalo)는 피아노의 전신인 건반 악기이다. 하프시코드보다 작은 것으로 버지날, 스피넷, 클라비코드, 클라브생 등이 있다. 16세기부터 18세기에 걸쳐 가장 번성한 건반악기이며 모양은 현재의 그랜드 피아노를 닮았다. 그러나 피아노와는 발음기구가 다르며, 피아노는 해머로 현을 치는 데 반해 쳄발로는 픽(플렉트럼)으로 현을 탄다. 픽은 새의 깃대(羽軸)라든가 또는 굳은 가죽조각으로 되어 있다. 클라비코드에 비하면 음은 예리하고 강하며, 음량도 풍부하지만 클라비코드나 피아노같이 건반의 터치로 음의 셈여림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이러한 결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건반을 2단 또는 그 이상으로 하든가 또는 페달이나 스톱으로 음색이나 음량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이 악기에는 섬세한 셈여림의 변화나 크레센도 또는 디미누엔도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동시에 많은 음을 낼 수 있는 악기로서, 바로크 시대의 음악에서는 19세기의 피아노같이 독주악기로서도, 또한 합주에서도 중심적 악기였다.



     




바로크 음악은 르네상스 음악이 끝난 1600년경~1750년경의 유럽 음악의 사조로 원래 바로크란 17, 18세기의 예술양식을 말하는 것이었으나, 바로크 음악이라는 용어가 쓰이게 된 일은 꽤 오래되지는 않았다. 현재는 일반적으로 1600년경부터 1750년경의 음악에 대해서도 이 명칭으로 부르고 있다. 역사적 배경을 보면 정치적으로는 절대주의 왕정으로부터 계몽주의로의 이행을 볼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는 중상주의, 정신사적으로는 합리주의적·계몽주의적인 사조의 흐름 속에서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여러 사회적 상황이 몇 겹으로 겹쳐서 궁정, 도시, 교회 등 세 활동범위를 기초로 하여 바로크 음악을 형성하였다. 장 자크 루소가 음악의 한 형태를 지칭하게 된 바로크 음악 (musique baroque)라는 용어를 완전히 정착하게 한다. 1768년에 쓴 《음악사전 Dictionnaire de musique》에서 바로크 음악을 '화성적으로 혼란스럽고, 전조와 불협화음이 가득하고, 노래는 굳어 있고 자연스럽지 못하며, 음정도 잡기 어렵고 움직임은 억지스러운 것'이라고 평하였다. 링크, 네이버캐스트 바로크(baroque)라는 단어는 포르투칼어 barroco에서 왔는데, 찌그러진 진주, 혹은 '괴이한 형태의 진주'를 말한다. 앞뒤 문맥을 고려할 때 실로 루소는 이 바로크라는 말을 매우 극단적인 언어로 사용한 것이 분명해 보이며, 실제로 그가 바로크 음악을 '괴이하고, 지나치고, 부자연스러운' 음악으로 생각했다는 것을 유추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인다. 미학적으로는 '정서론' 즉 '음악의 궁극목적은 음과 음의 리듬, 멜로디, 하모니, 음정 등으로 모든 정서를 자아내는 데 있다'고 하는 독특한 타율적 미학관으로 뒷받침되었다. 바로크 음악은 시대와 국가로 분류해볼수 있는데, 초기 바로크는 1600년~1630년, 중기 바로크는 1630년~1680년, 후기 바로크는 1680년부터 1750년까지로 분류해볼수 있고, 각 국가의 바로크 음악은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영국 정도로 분류해볼수 있겠다. 비발디, 헨델 등의 거의 대부분의 음악가들은 귀족이나 교회의 후원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직까지는 음악가가 표를 팔아서 장사한다는 개념이 거의 없을 뿐더러, 음악 자체가 자본이 있는 계층의 향유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물론 이탈리아 베네치아 등 중산층 졸부의 후원을 받는 음악인들도 서서히 태동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아직 두드러진 모습을 보인다고 하기는 어렵던 시절. 북독일 및 프랑스에서는 우아한 궁정 음악의 느낌이 풍겼고, 이탈리아에서는 정열과 낭만으로 가득찬 음악세계가 나타났다. 건반악기를 비롯하여 다양한 독주악기군의 기교 면에서 꾸밈음이 다양하게 사용되었고, 이것은 도메니코 스카를라티의 전매특허인 전꾸밈음(아치아카투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났다. 현악기의 경우 오늘날 당연하게 여겨지는 끈적한 비브라토 주법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으며, 오히려 다소 거친 음색으로 그어대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악기의 측면에서는 아직 현악기의 현이 거트현이라 하여 새끼양의 내장으로 만드는 것이었고, 음색도 작고 수명도 짧았다. 또한 활의 형태 역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이것은 고전파에 이르러서야 비오티에 의해 비로소 현대적인 형태로 정립되게 된다. 당시 널리 인기를 끌었던 악기들은 오르간, 하프시코드, 클라비코드, 류트, 만돌린 등이 있었고, 비올라 다 모레, 비올라 다 감바, 오보에 다 모레 같은 악기들도 존재했다. 작곡기법상 찬송가와 같이 단순한 멜로디로 한 사람의 가수를 위한 모노디 양식과 더불어 여러 파트를 모아다 한 번에 진행하는 폴리포니 양식이 발달했다. 푸가, 카논 및 인벤션 같은 다성부 기악음악이 꽃을 피웠던 시기다. 또한 장단조 체계, 그러니까 기능화성(IV-I로 끝나는 구성)이 확립되기 시작하기도 했다. 또한 일명 "메아리 기법" 이라 하여 동일한 패시지를 가지고 강약을 대조하여 나누어 반복하는 형태도 나타났다. 이러한 양식은 후에 잉베이 맘스틴을 효시로 하는 바로크 메탈 등 많은 장르에 영향을 미친다. 이 시기의 지휘자들은 오늘날의 짧은 지휘봉이 아니라 기다란 장봉을 들고 지휘했는데, 이걸 박자에 맞게 바닥을 찍으면서 전체 주자들을 지휘하는 방식이었다. 쟝 바티스트 륄리 항목에 있는 동영상들이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딱 보면 알겠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아차 하는 순간 지휘봉이 마룻바닥이 아니라 자기 발등을 찍는다. 실제로 륄리의 사인이 바로 이거였다. 음악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그만 지휘봉으로 자기 발을 찍었고, 하필이면 륄리 본인이 무용도 해야 하기 때문에 제대로 치료조차 해 보지 못하고 사망했던 것. 이 시기에 유명한 음악가는 단연 헨델바흐이다. 작곡가들 중 텔레만의 경우 역사상 가장 많은 기악곡을 작곡한 인물로 기네스북에 올랐는가 하면, 비발디와 타르티니, 로카텔리 등은 지극히 기교에 치중한 작곡가들로 유명했다. 심지어 타르티니는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악마의 트릴" 을 작곡했다는 의심을 샀을 정도였다. 반면 상술한 텔레만의 경우 악기가 감당하기조차 버거운 고난이도 기교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로코코 시대에 들어서면서는 알베르티에 의해 저 유명한 알베르티 베이스가 정립되었고, 다성적 음악에서 점차 선율과 주제가 중심이 되는 소나타 형식이 각광을 받게 되었다. 또한 피아노의 등장과 함께 하프시코드와 클라비코드가 몰락했으며, 플루트가 떠오르고 리코더가 저물었고, 바로크 시대에 "신포니아" 라고 통하던 장르는 곧 심포니, 즉 교향곡으로 발전하여 고전파 이후를 이끌어나가는 주축이 되었다. ( 출처 : 나무위키, 바로크 음악 )




                    

비발디(1678-1741)                      바흐(1685-1750)                      헨델(1685-1759)

빨간머리 사제                           음악의 아버지                        음악의 어머니



바로크 시대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1685-1750)와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1685-1759)이 등장함으로써 절정을 이루어 일단 정리되었다고 하겠다. 이들 두 사람은 다른 17세기 초기의 대가들과는 달리 새로운 형식이나 양식을 만든 것이 아니라 기존의 요소를 각각 독자적인 방법으로 자기 것으로 소화시켜 완성시켰다. 이들은 모두가 독일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여러 나라 양식을 받아들여 혼합 또는 융합시켰다는 점에서도 일치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생애나 인격이 매우 다르듯이 음악도 여러 점에서 다르다는 점은 흥미있는 일이라 하겠다. 우선 바흐는 일생을 통하여 국외에 나간 일이 없고 여행이라 해도 기껏해야 함부르크 정도였지만, 헨델은 독일, 이탈리아, 영국에서 그의 일생을 보냈으며 특히 마지막에는 영국에 귀화한 국제인이었다. 바흐는 두 번의 결혼에서 20명이나 되는 자녀를 두었고 끊임없이 신변의 자질구레한 잔근심으로 고민하였음에 반하여 헨델은 결혼도 하지 않고 항상 모험을 즐겼다. 뿐만 아니라 바흐가 독일에서도 이름높은 전통적 음악가의 집안에서 성장하였음에 반하여 헨델에겐 전혀 음악가 조상이 없었으며 또한 그가 음악가가 되려는 뜻을 부친은 완강하게 반대하였다. 인격 면에서도 바흐는 겸손하고 경건하며 때로는 완고했음에 비하여 헨델은 보다 세속적이며 겉보기에 화려하고 귀족적이었다고 한다. 이와 같은 두 사람의 차이는 그대로 음악에도 나타나 우리의 흥미를 끈다. 작곡에 쓰는 악곡형식으로서 바흐는 오페라를 제외하고는 당시 있었던 대부분의 형식을 다루었으나 역시 주력은 교회 칸타타나 오르간 작품 같은 교회 음악이라고 하겠다. 한편, 헨델의 대부분의 작품은 오페라와 오라토리오였는데, 그의 오라토리오는 매우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것으로 말하자면 종교적 제재에 의한 오페라 같은 것이었다. 또 바흐의 작품 대부분이 교회나 궁정에 근무할 때 요청에 따라 쓴 실리적인 것이었음에 비하여 헨델은 틈이 나는 대로 아무런 목적이나 필요성도 없이 작곡하였다는 점도 흥미롭다고 하겠다. 안타까운 점은 두 사람은 같은 독일 태생이며 태어난 해도 같은 그들이었지만 단 한번도 만나지 못 했다는 점이다 어쩌면 그들의 가문과 음악적 특성, 성격의 차이 때문에 만날 기회를 갖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바흐와 헨델은 독일에서 성장하고 그 전통을 익힌 뒤에 주위 여러 나라의 갖가지 양식을 받아들인 점에서는 모두가 공통되나 그것을 어떻게 혼합시키고 융합하여 자기 것으로 했느냐의 점에서 두 사람은 매우 다른 경지의 높이를 이룩하고 있는데, 그들이 취한 태도에서의 근본적인 차이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점에 집약된다고 하겠다. 두 사람이 모두 폴리포니의 대가이나, 바흐의 음악에서는 폴리포니가 지배적이며 헨델의 음악은 호모포니가 지배적이다. 바흐의 성악곡의 최대 특징은 기악적이란 점에 있다. 즉 그 성악 멜로디는 종종 연주가 곤란할 정도로 기악의 이디엄에 가깝다. 한편, 헨델은 보다 성악적 표현법이 풍부한 작곡법을 택하며, 기악작품에서까지도 본질적으로는 성악의 이디엄 바탕으로 쓰고 있다. ( 출처 : 위키백과 )



[음악사] 바로크 음악 - 비발디, 바흐, 헨델, http://blog.daum.net/hjandej/6027786

사랑ㅣ Violin Concerto in a Minor Op.3-6 (RV356) - Vivaldi, http://blog.daum.net/hjandej/6027768

침잠ㅣ Suite No.3 (BWV1068) II. Air, 'on the G String' - Bach, http://blog.daum.net/hjandej/6027793

만남ㅣ 'Arrival of the Queen of Sheba' from Solomon(HWV67) - Handel, http://blog.daum.net/hjandej/6027792


바로크 미술-① 바로크 미술의 시대적 배경과 건축까지- epDM, http://blog.naver.com/epdesignmage/22059958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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