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노래

세상다담 2017. 2. 9. 23:12






월광 소나타 Moonlight Sonata.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2곡 중 이른바 3대 소나타인 8번 <비창>, 14번 <월광>, 23번 <열정> 중의 하나이다. '월광(月光, Moonlight) 소나타'는 별칭이고, 원제는 '피아노 소나타 14번 c#단조 "환상곡풍으로(Quasi una fantasia)", 작품번호 27의 2'이다. 이 표제는 같은 해에 작곡된 피아노 소나타 제13번 E플랫장조(작품번호 27의 1)도 함께 붙어 있는데, 낭만파의 몽상적인 것이 아닌 즉흥적인 성격을 지님으로서 당시의 소나타 형식을 타파한 새로운 작품으로 알려져 있고 많은 음악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1801년에 작곡되어 애인 줄리에타 귀치아르디에게 선물로 주었다. 작곡 배경에 대해서는 음악을 사랑하는 눈 먼 처녀를 위해서, 빈 교외 귀족의 저택에서 달빛에 감동하여, 연인에 대한 이별의 편지로 작곡한 곡이라는 등의 일화가 붙어 있다. 그러나 '월광'이라는 이름은 베를린의 음악평론가 렐슈타프가 베토벤 사후에 "제1악장의 분위기가 스위스 루체른 호수의 달빛과 같다" 하여 붙인 것이다. 즉, "월광"이라는 제목과 베토벤의 개인적 경험은 관계가 없다. 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악장은 단연 1악장. 분위기가 웅장하면서도 비극적인 성향을 띠고 있고 비극적인 대치, 소중한 사람의 죽음, 공포스러운 장면이 나올 때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격한 분위기의 3악장도 그에 못지않게 널리 알려져있다. ( 출처 : 나무위키, 피아노 소나타 14번 )



♣ 비창 : Beethoven Piano Sonata No.8 (Pathetique), Op.13 (1799), https://youtu.be/a8XYrNrlBj4

♣ 월광 : Beethoven Piano Sonata No.14 (Moonlight), Op.27-2 (1801), (https://youtu.be/OsOUcikyGRk)

    - 1악장 (올림 다단조) : 음을 끌면서 매우 느리게 (2악장 속행), Adagio sostenuto (attacca)

    - 2악장 (내림 라장조) : 조금 빠르게, Allegretto

    - 3악장 (올림 다단조) : 매우 빠르고 격렬하게, Presto agitato

♣ 열정 : Beethoven Piano Sonata No.23 (Appassionata), Op.57 (1806), https://youtu.be/0Ak_7tTxZrk 



♣ 루트비히 판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은 독일의 고전파 음악 작곡가이다. 독일의 본에서 태어났으며, 성인이 된 이후 거의 오스트리아 빈에서 살았다. 감기와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투병하다가 57세로 생을 마친 그는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전환기에 활동한 주요 음악가이며, 작곡가로 널리 존경받고 있다. 현재 그는 음악의 성인, 악성(樂聖)이라고 불린다. 가장 잘 알려진 작품 가운데에는 〈교향곡 5번, 운명〉,〈교향곡 6번, 전원〉,〈교향곡 9번, 합창〉,〈비창 소나타〉,〈월광 소나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