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리즈 2011. 11. 29. 07:33

말을 배우는 데는 2년, 경청하는 데는 60년이 걸린다

-공자-

 

 


경청하자 하고서도 말을 하고 있는 나를 쉽게 만난다.

그 순간 말을 멈추고 또 경청한다.

반복이다.

사는 일은 그런 모양이다.

 

반성하고 반성하고,,

돌아보고,,

 

요사이 배려라는 말이 자주 머리속에서 맴돈다.

배려

사전적의미는 이러하다

 

타인의 일을 근심하고 걱정하는 `역지사지`(상대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고 이해하다)의 너그러움

자기 뜻대로 일을 처리하거나 행동하지 않고 이렇게 저렇게 마음을 씀

 

이란다.

 

참 좋은 말이다.

나는 이 좋은 말을 음미하며 그런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지?

 

 

어젠 오랫만에 친구와 담소,,

맘을 터 놓고 이런 저런 얘기에 시간가는 줄 몰랐다.

조금 멀었지만 친구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김해까지 데려다 주던 친구가 생각났다.

이렇게 주고 받고 하는 게 정이고,, 사랑이란 생각이 들었다.

 

마음을 나눈다는 것은 삶의 큰 행운같은 일이다.

행운같은 일이 내 앞에 있음에 감사한다.

 

 

흐리고 안개가 짙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뉴스보도,,

회색도화지 같았던 홍콩의 어느날,,

그 기억들이 떠오른다.

어딘가에 들어있을 그 기억의 파편을 오늘 시간을 내어 뒤져볼까?

ㅎㅎ

 

 

사람이 그립고,,

그리운 사람을 만나고,,

만나서 반갑고,,

반가워서 행복하다면

자주 그런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한다.

그래서 나는 늘 갈망한다.

 

마음을 내려놓는 일에도,,

마음을 얻는 일에도,,

마음을 다스리는 일에도,,

마음을 여는 일에도,,

마음을 다잡는 일에도,,

...

...

힘쓴다.

 

쓰고보니 결국 같은 맥락이다. ㅋ

 

 

겨울 같지 않는 날씨에 피해가 많다고 한다.

계절은 계절다워야 한다는 게..

나도 나답고 싶다.

정체성의 부재는 용납이 아니된다.........는 말이다.

 

 

 

화안하게 웃는 화요일..

되십시오^^!

 

건강 챙기십시오^^!

 

행복하십시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