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이야기

리즈 2012. 5. 3. 01:44

백스윙 톱에서 임팩트까지는 약 0.5초 내에 이루어지는데 다운스윙에서 클럽이 지면으로 떨어지는 중력과

휘두르는 힘에 의해 생기는 원심력이 볼에 전달되면서 최적의 거리와 방향성을 만들어 낸다.

반면, 다운스윙에서 스윙궤도를 이탈하게 되면 클럽 페이스가 볼과 충돌할 때

열리거나 닫혀 슬라이스나 훅 등의 구질이 발행하게 되고 중력과 원심력을 상실해 거리 또한 짧아지게 된다.

임팩트에서 방향성과 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선 몇 가지 지켜야 하는 원칙이 있다.

이것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올바른 그립과 어드레스, 테이크 어웨이, 콕킹 등을 연습했다.

   
▲ 사진1)왼쪽 어드레스 자세에서 임팩트 포지션을 인위적으로 만든 자세/위 사진처럼 어드레스에서 임팩트 포지션 자세를 익히는 연습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사진2)임팩트 순간을 고속 촬영한 모습

임팩트순간 머리는 제자리에 고정된 채 왼쪽허리는 목표방향으로 15~20도 정도 열려 있고,

상체는 볼의 정면을 바라보거나 왼쪽 측면으로 5도 정도 오픈된 상태가 된다.

상체와 허리는 골퍼의 신체적 특성 또는 스윙 스타일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어드레스 때 만들어졌던 척추 각도는

임팩트에서도 동일하게 유지되고 무게 중심이 왼발로 70%정도 이동된다.

왼발이 지면에 고정되어 밖으로 이탈하려는 몸과 클럽을 잡아 주고

오른쪽 무릎이 왼쪽 무릎 쪽으로 숙여지며 오른발 뒤꿈치가 떨어져 안쪽으로 들어 온다.

눈 깜박할 순간보다 빠르게 전개되는 동작이기에 인위적으로는 만들기가 어려워 정지 동작으로 연습하고

각 포지션을 머릿속에 이미지를 그려 볼을 치다 보면 어느 순간 임팩트의 느낌을 손으로 전달 받게 된다.

레슨에서는 각 부분의 동작을 나누어 설명했지만 모든 동작은 동시에 진행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