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이야기

리즈 2012. 5. 30. 08:06

임팩트 이후 20cm의 비밀


골프스윙에서 볼을 똑바로 보내기 위한 핵심 동작은 '임팩트'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8자' 스윙으로 유명한 짐 퓨릭(미국)은 기본과는 거리가 먼 자신만의 독특한 스윙을 구사한다.

 

 그러나 클럽헤드가 볼에 맞는 순간만큼은 정확해 볼을 멀리 똑바로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다.

골퍼들은 임팩트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효과적인 연습방법을 모른 채 볼만 때리거나 스윙 전체를 교정하는데 뛰어난 레슨 프로에게 교습을 받더라도

 

임팩트 때 볼과 클럽페이스를 직각으로 만들지 못하면 자신이 원하는 만큼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없다.

이번 레슨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임팩트를 연습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 사진1
   
▲ 사진2
골프스틱을 목표 방향으로 놓고 사진1과 같이 임팩트 포지션을 만들어 핸드퍼스트를 유지해 스틱을 똑바로 쳐 낸다.

 

사진2에서 보듯 양쪽 겨드랑이가 붙은 채로 클럽페이스가 목표방향을 보며 20cm정도 똑바로 빠져나가게 연습하는 것이 핵심이다.

골퍼마다 다른 백스윙을 하더라도 임팩트를 통과하는 20cm 구간만 목표 방향으로 클럽페이스를 밀어 준다면 볼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가게 된다.

 


   
이범주 프로는?
1996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정회원이 되어 2003년까지 투어프로로 활동하다 시드를 접고

 

수원컨트리클럽에서 'FOURTEEN 이범주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후진양성에 나서

 

KLPGA 투어 통산 2승의 문현희, 김지현(KLPGA 투어프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관왕의 김민휘(현 원아시아 투어프로) 등

 

다수의 KPGA, KLPGA 정회원과 국가대표 및 상비군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