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야기

리즈 2012. 6. 27. 20:07
그래,그런 거겠지 1 그래,그런 거겠지 산다는게 뭐 그런 거겠지 새벽녘 어머니의 밭은기침처럼 그렇게 안타까울 때도 있는 거겠지 그래,그런 거겠지 산다는게 뭐 그런 거겠지 장마철 물이 새는 한낮의 짧은 잠처럼 그렇게 어수선할 때도 있는 거겠지 아무렴 삶의 큰 들에 고운 꽃만 피었을라구 그래,그런 거겠지 산다는게 뭐 그런 거겠지 2 그래,그런 거겠지 산다는게 뭐 그런 거겠지 해거름 늙은 농부의 등에 얹힌 햇살처럼 그렇게 쓸쓸할 때도 있는 거겠지 그래,그런 거겠지 산다는게 뭐 그런 거겠지 겨울밤 연탄불이 꺼진 구들방처럼 그렇게 등이 시려울 때도 있는 거겠지 아무렴 삶의 긴 길에 맑은 바람만 불어올라구 그래,그런 거겠지 산다는게 뭐 그런 거겠지 -백창우-

Let It Rain / Gotthard

그래, 그런 거겠지 뭐!!
산다는 것이 그렇지!!!
.
.
리즈님 어찌 지내셔요?
서울은 무진장 더워요!!!

한 번 부산으로 날아갈까요^^
예~~
오시면 환영이지요~
수녀님도 잘 지내시죠?
무심한 리즈입니다.
무심하시긴요?
늘 마음안에 존재함을 ..................
우린 느끼잖아요^^

힘내셔요^~*
감사해요~
늘 이렇게 맘써주시니
황송합니다.

비가 온다죠?
내일 일이 있어서 서울에 가는데...
아쉽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