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야기

리즈 2012. 9. 6. 00:25
거리 너는 모를거다 때때로 내 가슴에 큰 소나기 쏟아져 내 삶을 온통 적시는 것을 어디론가 멀리 떠나가 꿈도 없는 긴 잠 속에 며칠이고 나를 눕히고 싶다 너는 모를거다 때때로 내 가슴에 큰 바람 몰아쳐 내 눈과 귀를 멀게 하는 것을 아무도 없는 어둠 한구석 찬 벽에 등 기대 앉아 새벽이 오도록 별을 바라보고 싶다 나는 안다 너는 내 마음 속에, 나는 네 마음 속에 이토록 크게 자리잡고 있지만 때때로 우린, 철저히 혼자라는 것을 -백창우- You / Rod Mckuen The night on little cat feet is running down the day What is left of summer is miles and miles away But I never mind the winter, I guess I always knew I turned some windy corner, and find you The hill above the highway is gone from golden brown The loneliness of the evening, has settled on the town But I never mind that evening, I guess I always knew I'd step down in the darkness, and find you Of time and seasons, I've never been afraid Because I knew that you were there, I've never been afraid The old house now is silent, silent as a sign It's been that way since yesterday, when you said goodbye But I never minded silence, that is before I knew How loud and noisy silence is, when there's no you But I never minded silence, that is until I knew, How loud and noisy silence is, when there's no you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하루가 저물고 있네요. 여름이 남긴 건 저 멀리 있군요. 하지만 난 결코 겨울을 염려하는 건 아니에요. 난 언제나 몇몇의 바람 부는 구석을 돌아 그대를 찾을거라 짐작하고 있었나봐요. 큰 길 위의 언덕은 황갈색으로 변했고, 야간의 외로움이 마을에 자리잡고 있네요. 하지만 난 결코 그 저녁을 염려하는 건 아니에요. 난 언제나 그 암흑 속으로 내려가 그대를 찾을거라 짐작하고 있었나봐요.. 난 세월이나 계절을 지금까지 결코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그대가 거기에 있단걸 알기에 난 결코 두렵지 않았어요. 그 낡은 집은 이제 고요해요.침묵의 상징이 돠어버렸죠. 그대가 작별 인사를 한 어제부터 그 상태로 있네요. 그러나 난 결코 그 침묵을 개의치 않았어요. 그건 내가 알기 전 일이에요. 그대가 있을때..얼마나 씨끄럽고 떠들썩한 침묵이는지... 하지만 난 결코 그 침묵을 개의치 않았어요. 그건 내가 알았을 때 까지에요. 그대가 있을때..얼마나 시끄럽고 떠들썩한 침묵인지 1933년 미국 태생의 포크 싱어송라이터 Rod McKuen은 시인이자 영문학자이다. 그는 (Jaques Brel)의 샹송 ne me quittes pas느므끼뜨빠..(날떠나가지마세요)에 영어가사를 붙여 IF YOU GO AWAY라는 곡으로 발표하여' 히트곡으로 만들었고.. 1974년 테리젝스가 노래한 season in the sun을 작곡한 작곡가이기도 하다
사랑 그것




사랑이
가장 먼저
점령하는 것은
자신이다

그다음
우주에서 가장
신비롭고 완벽한
미스터리에 빠지는 것이다




-강효수-
마침 식사시간이고...해서 몇번이고 들어봅니다
우수에 찬 낭만적인 ...그의 목소리...하 예전에
듣던 기억이 새롭습니다...감사합니다.
가끔 노래 한곡에..
시 한 줄에,,,
추억을 더듬을 수가 있지요~~
새롭게 느끼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