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야기

리즈 2013. 4. 14. 23:39
묻고 싶더라 먼곳에 너는 어떠하냐고 마음으로 그리기만 해놓고 오래전에 그 모습만 떠올리며 창가를 스치는 바람에 나서 이따금 서러운 마음으로 핼쓱해지는 기억처럼 이쯤에서 불쑥 만나지던지 어깨를 스치며 지나쳐 지든지 강물에 내려앉아 은빛 표정으로 반짝여 주던지 오래전 부터 버려둔 가슴에는 더 이상 사람을 들이지 않고 사랑으로 아파한 기억 새기지 않겠다고 넘실대는 강가에 앞세웠던 다짐에도 이렇게 눈물나게 그리운날 뜬금없이 묻고 싶더라 너는 어떠하냐고... -이재곤-
리즈님^^
저도 묻고 싶어서
달려왔습니다~~~~
저도 여쭙고 싶어요
잘지내시지요?
예^^ 정선본당에 온지~두달되었어요
잘지내고 있답니다
언제~기회가 되면 오셔요
참~아름다운 곳입니다^^
강원도?
정선아리랑의,....
건강한 5월되시고,,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