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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2005. 9. 3. 15:54

지금껏 살아오면서..

무엇인가를 쓴다는 것에 참으로 인색한 나를 본다.

 

내 감정을 표현하기 보다는..

이미 나돌고 있는 시나 문장에 빌붙어 나의 감정을 전달해 왔다.

때론 그것이 나를 일으켜 세우기도 했고..

때론 내가 힘들어 할 때 나를 위로하기도 했지만..

그것들은 그 때가 지나고 나면 금새 내 맘에서 사라지곤 했다.

 

또 그러한 상황이 닥치면.. 

이번에도 역시 다른이의 글이나 문장에서..

나를 위로할 만한 것들을 찾아 다니는 나를 발견하곤 했다.

 

이제 `시작이 반이다`라고 적고 보니..

용기가 난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이렇게 시작하셨군요..
저도 힘이 들때 여러분의 글에서
희망과 용기를 얻었지요...
처음 기분을 함께 느껴봅니다..^^*
첫장으로 와서 댓글을 남기신 한나무님^^

대단하신 거 같아요~
저도 뭐~ 그럴때가 있었지만..

평안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