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야기

리즈 2005. 11. 26. 22:55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 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않될 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 밝은 미소로,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 좋은글 중에서 - .............. 말을 많이 하고 돌아온 날은 가끔 허전한 허기를 느낍니다. 아~ 그 말은 안해도 되었었는데.. 아~~ 그 말은 참 잘해 준 것 같아.. 등등^^ . . 그렇게 나를 돌아보는 오늘.. 이런 글을 묵상글로 받았습니다. 노력해서 안되는 일은 없겠지요.. 실천하는 삶이 또한 아름답게 보이겠지요..
이틀 전에..모임에서..여러 주부들이지요..다들,
흔히 여자들만의 모임이라하면 수다를 떨고. 그속에서 남의 험담만 하는 게 아니냐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이 분명 많을 거예요.
우리 아이아빠도 늘 제가 모임이 있다고 하면 은근히 그러한 뜻 비추거든요..^^
그런데 이번 모임은..여러 지나온 대화하면서, 참으로 얻은게 많았어요.
아이의 아픔,,.그래서 경제적인 어려운 고통.
그리고 시댁의 여러가지 힘듬..그리고 그로부터 친정에게서 받는 따뜻한 온정..
그리고 아이들 교육....
여러 가지..그리고 요즘의 남편분들의 힘든 사정을 고려하여..우리 주부들도 함께 그 힘듬을 나누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그러한 고민상담..취업..
여러가지..
대화와 침묵..
아마..상황에 맞는 현명함이 실천되어야 하겠지요.
참..이 말,
말 한 마디에 사람이 죽을 수도 있거든요.
..실제적인 죽음이 아니라 할지라도...무서운 일이지요.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옛말이..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선인들의 지혜란 걸..

컴 앞에 계시나봅니다.
주일 잘 지내고 계시죠~?
가정봉사 하시면서.. ㅎㅎ
편안한 하루 엮으시길^^
정말 좋은 글입니다.
이런글을 묵상글이라 하나 보죠?
마음을 따스하게 하는 글.
3번 읽고 갑니다.
나중에 스크랩해가야겠어요...^^
오늘은 주일이라 성당에서 하루를 보내시겠네요.
편안한 주일되세요...
(전 성당이나 교회 안다니지만...그래도 주일이라 써야할거 같기에...^^)
묵상글이 따로 있는 게 아니고..
생각을 깊이할 수 있는 글이라면..
묵상글이 될 수 있겠지요..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주일 되시고 있겠지요..?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아름다운 삶..조금씩 그리 되어야 할텐데요..흠, 묵상을..^^
좋은 저녁 되세요..
좀 힘이 드는 하루입니다..
바자였거든요..
좀 늦게 합류해서.. 끝까지 마무리 하고..
이웃들 실어 집까지 데려다 주고.. 집으로 왔더니..

얀님도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조용한 물은 깊다........
도대체.. 어떻게 알고 온게야~?
이 인터넷이란 비밀을 가질 수 없게 만드네...

좋은소식 있기를 기다린다.
가빈을 위해 기도할께..

행복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