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야기

리즈 2006. 1. 9. 00:49
컵 하나엔 언젠나 한 잔의 커피만을 담을 수 있다 우리가 몸서리치며 어금니 꽉 깨물고 살아도 욕심뿐 결국 일인분의 삶이다 컵에 조금은 덜 가득하게 담아야 마시기 좋듯이 우리의 삶도 조금은 부족한 듯이 살아가야 숨쉬며 살 수 있다 -용혜원- ......... 욕심을 부려도 늘 나에게 주어지는 삶은 일인분의 삶이란 지극히 간단한 진리에 동감합니다. 욕심을 더 부려도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은.. 일인분뿐이란 지극히 간단한 진리를 수긍합니다.
정말로 제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말이네요.
나에겐 일인분의 몫밖에 없는데 왜 자꾸 더 욕심을 내는 건지,,,
반성하고 노력해야겠어요.
리즈님! 즐거운 한 주 되세요^^
파랑 하양이님!
좋은 아침인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차고 넘침보다는 약간은 모자란듯 아쉬움을
남기는 것이 더 좋다고 하지요
그런걸 알면서도 왜 그렇게
쓸데없이 욕심이 마음 속에 가득한지...큰일이에요...ㅎㅎㅎ
사람이라 그런거 아닌가요~?

내 안의 욕심을 스스럼없이 비워낼 수 있다는 게 어디 쉬운일인가요~?
모두 다 그런 맘이지요.
한번씩 다스리는 것 뿐..
늘 부족함에 답답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일인분의 삶
그러네요 내가 살아가는건 어차피 혼자몫의 삶
그래도 욕심스럽게 차고 넘치도록
가득 부은 커피잔의 커피보단
어쩜 조금 모자란듯이 마신 커피가 훨씬
맛있음을 느끼겠죠
모자란 내 컵의 커피를 오늘은 홀짝이며
모자란듯 내 삶을 비워 낼랍니다
나영이님..
지금 커피 마시고 계세요~?
함께 마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지금 마시고 있거든요..
마시고 나면 비워질라나~? ㅎㅎ

고운날 엮고 계시죠~?
저도 L.A. 아이의 고모가 잠시 다니러 오셔서
주말,휴일 함께하느라 바빴던 날이었어요.
이쁜 폴로 니트를 선물 받고 얼마나 좋았던지...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시누이이시거든요.
절 그저 동생처럼 여기신답니다.
그래서 리즈님 생각이 잠시 났답니다.
고모는 21일날 L.A로 돌아 가실거예요.
리즈님 일인분 커피 쬐끔 나눠 마시구 가요~ㅎㅎ
다 드릴수도 있는데...
전 또 타서 마시면 되니까...

약속이 있어 나갔다왔지요..
며칠만의 나들이라 그런지 조금은 피곤하네요..

프레소님도 많이 피곤하시겠네요..
그냥 따라 다니는 것도 힘들어요..
몸 살피며 다니세요~
제가 시집에서 막내라 그거 알거든요.. ㅎㅎ

알면서도...
다 알면서도 이러내요
모르면 좋을 것 까지
다 알아버려서...
알면서 느끼는 것과..
모르면서 느끼지 못하는 것의 차이가 있겠지요..
매일 조금씩 변화된다면... 바랄뿐이죠~
편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