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야기

리즈 2006. 1. 27. 12:51

당신은 혹시

 

-호머 엘리어트-

 

 

 

사람들이 진짜 열매와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매우 완벽하게

인공적인 열매를 만든 어느 여자에 관한 옛날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일부 평론가들은 끝까지 그녀가 만든

열매의 모양~

색깔~

 그리고 다른 것들에 관해 잘못을 지적했다.

 

어느날~

평론가들은 그녀가 테이블 위에 진열해 둔 여러 개의 열매 앞에 서게 되었다.

그들은 특히나 사과를 비난했다.

 

그들의 비난을 끝냈을 때..

그녀는 그 사과를 집어내어 그것을 절반으로 쪼갰다.

 

그 다음 다른 한 쪽을 들고 먹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짜 사과였기 때문이다.

 

 

 

.............

 

 

 

살아가면서 이런 오류를 범하고 살지는 않는지~?

생각해 볼 문제다.

 

오늘 이 묵상글을 받고 아주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글을 읽은 즉시 글을 올릴 수가 없었다.

 

집안정리를 하며..

설거지를 하며..

노래를 들으며..

고운 님들의 방을 돌아보며..

 

내내 이 글이 머리 속에서 맴돌았다.

무엇인가 정리를 하고 싶었나 보다..

 

거짓이 진실로 둔갑을 하고..

진실이 거짓앞에 눌려 버리는 요즘 세상^^*

 

 

나를 돌아보게 하는 이런 사소한 글이..

내 인생의 윤활유 역활을 하는 것을

오늘따라 마음깊이 느끼게 된다.

 

쫌 찔려요 이 글 읽으니....
설 지나고 언니께 선물 부칠거예요
기대하시라~~~~~~^^
희정이가 무에 잘못을 했길래 찔릴까나~?

기대하고 있을께..
뭘까~? 궁금해진다~

설날 맡은 바 책임 다하고..(`전` 담당이랬지~ 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기를~~
진짜가 가짜?
가짜가 진짜?
오늘 제가 올린 글과 일맥 상통한 글이기도 하군요.
리즈님...
무언가 항상 여운이 남겨지게 되는 글이 저도 좋더군요.
명절 설날..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떡국도 맛있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다시 한번 더 새해 인사 드려요~
정아님도 새해 복 만땅으로 받으세요~

인연이란 만들어 감을 블로그를 하면서 새록 새록 더 느낍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램은 끝이 없죠.. 히~
새해 소망 이루소서.
소렐님도 새해 소망 이루시길 바래요~

다녀가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