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영화이야기

리즈 2006. 2. 28. 22:25
을 재미있게 보았다. 단지 큰소리로 깔깔대고 웃고 싶었는데.. 점잔을 뺀다고 대충 웃고 만 것이 좀 아쉬웠다. 이곳에 와서 혼자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기는 처음이었다. 아니.. 태어나서 한번도 혼자 영화관엘 간 적이 없었는데.. 오늘 그런 일이 일어났다. 히~ 그리 나쁜 기분만은 아니었다. 내친김에 `오만과 편견`을 보러가야겠다. 머리에 쥐가 좀 나겠지만... 많은 관람객이 있기를 바랬는데.. 생각보다는 저조했다. 포스터나 엽서를 가져오지 못했다. 4시10분 영화였는데 4시 10분에 들어갔기에... 즐거운 시간이었다. 비록 혼자였지만......
저는 중학교때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인 "아마조네스"를 동대문구 답십리에 있는 그 당시 3류 극장에 가서 혼자 본 것이 처음 혼자 본 영화입니다. 가장 기억나는 혼자본 영화는 고시공부하다가 명동에 혼자 가서 본 Out of Africa이고요. 혼자 영화보기에는 제가 선배죠. 누님!
네.. 선배님^^*
혼자 보는 영화도 나쁘지 않더군요~
날씨가 무지 춥네요.. 9도.. 가히 경의적인 기온인데..
서울도 그리 춥나요~?
오늘은 기쁜 날인데.. 많이 쓸쓸할 것 같네요~
그래도 행복한 생각으로 보내려구요~
고운 하루 보내세요~

영화를 영화관에서 본적이 언제였던가? 하고 생각해봐요..ㅎㅎ
아이들 키우고 혼자 가보고 싶은 영화관~
리즈님은 좋겠어요....3월 즐거웁길요!
아이들과 만화영화부터 시작하세요~
전 그랬는데요~
찾으면 길이 있다.. ㅎㅎ
고운 날이요~
혼자 였지만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은거지요
그런데 나도 혼자 영화를 본적이 없어요
혼자보는 즐거움도 잇을텐데 말이죠..ㅎㅎㅎ
멋진 3월되시구요
솔직히 혼자보는 즐거움은 없었던 것 같아요~
유일하게 극장에 가서 팝콘과 콜라 마시는 재미를 느끼는데..
그 사각사각거리는 소리가 없으니 정말 심심하더군요~
그래서 없는 남편.. 한국으로 장기 출장 가 있는 남편 원망 많이 했답니다. 히~
춥네요~
고운 날 엮으시길~
* 일상에서의 정도를 벗어나신듯 한데요?
괜찮으세요?^^
<작업의 정석>이란 또 무슨 의미인지요?

삼월의 첫날입니다. 활기찬 날들 되십시요. -varikino-
우리나라 영화 손예진과 송일국이 나오는 그 영화..
얼마전에 `개봉박두`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었는데...
아니 보셨군요~

첫날 즐거우시길~
혼자 가는건 다 좋은데 웃기에 신경쓰이는거랑 혼자 걸어나오는게 좀 뻘쭘해서 잘 안하게 되여...
케이트님 말대로 혼자 걸어나오는데 좀 뻘쭘하더군요..
이제 해 볼만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번 더 시도한 후엔 아주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히..

오후도 즐거우시길~
2~3일 전에 저도 봤는데..^^*
한국은 아직도 하나요~?
작년 겨울에 개봉한건데...

여긴 곧 끝날 것 같아요~
비디오로 봤습니다.^^
홍콩이시군요.
가려 했고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반갑네요.^^*
아~ 그렇군요~
비디오가 있었지요~

고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