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영화이야기

리즈 2006. 3. 8. 22:06

 

 

레지오 주회를 끝내고..

영화 볼 시간까지..

2시간 정도의 여유가 있었다.

 

대 여섯명이 함께 국수를 먹고..

커피를 마신 후..

단원들과 헤어져  사틴으로 왔다.

 

1시 50분 상영인줄 알았는데.. 

2시 25분 상영이었다.

예상했던 시간보다 30분이 남는다.

 

문방구에 들러 수첩과 편지봉투를 사고..

이리 기웃거리다..

시간이 되어 영화를 보았다.

 

개봉한지 좀 된 영화라 관람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더 좋았다.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은..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라 조금은 편히 볼 수 있었다.

 

 

`사랑은?`

 

그런 생각이 들게 했다.

 

레지오 교본연구는 잘 하셨나요?
장미꽃은 단장님께?

여기나 거기나
회합끝나면 함께 점심먹구
헤어지는 건 공통점이네요

오늘은 좋은 날이군요
영육간 모두,,,

기도도 하시구
눈도 즐겁게 하시구,,,

영화는 재미있었나요?

여유로운 분들을 부러워 하면서
살줄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

늘 행복한 시간 만드시구
주님안에서 고운 꿈꾸세요

사랑은,,,,

그저 주는 것
예.. 교본연구 잘 했답니다.
솔직히 잊어버릴까봐..
지난 토요일 꾸리아 회의 하는 날..
미리 레지오 방에다 갖다 두었답니다. 히~

꽃은 한 자매님 드렸어요~
단장님은 오늘 개인사정(아이 학교 행사로..)으로 유고 하셨거든요~

한국말 자막이 있는 게 아니니..
귀를 바짝 열고 긴장하며 봐야 한답니다.
한국에 가서 영화를 보면 왜 그리 편하던지~???
그래도 잘 보았습니다.
책보다 조금 부족한 듯 했지만..
나름대로 근접하려고 노력한 것 같았습니다.

편히 주무시고..
내일도 행복하시길~

오만과 편견 많이 들어본 제목같아요,
책이 영화로 나온거군요

사람이 많이 않아 여유있게
보셨나 봅니다
즐거우셨겠어요

나도 왕의남자를 끝으로 영화를 안 봤는데
언제 볼까나? ㅎㅎㅎ
사람이 많으면 속닥거리는 소리..
부시럭거리는 소리..
핸드폰(교양없는..) 대화소리..
..
..
그런 것에서 벗어나 영화를 볼 수 있었답니다.
20명 남짓이었나~? 히~

고운날이요~!!!
사랑은..?...........^^
리즈님..워 아이 니~~~~~~~~
워 예 아이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