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야기

리즈 2006. 7. 1. 22:18

어느시골 본당 사제관 정원에 감나무가 있었는데

여기 달린 감 맛이 좋기로 소문이 났다.

 

토마스를 비롯한 동네  개구쟁이들이 몰래 감을 따먹어 자꾸 줄어들어,

생각다 못해 아이들 양심에 맡기기로 하고

신부님이 다음과 같이 팻말을 세웠다.

 

 

-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 ! -

 

 

다음날 아침 밖에 나가 감나무를 보니 또 감이 많이 없어졌다.

어제 세워둔 팻말 옆에 또하나의 팻말이 꼽혀 있는게 아닌가. 

신부님은 이 팻말을 보고는 그만. . . . .

 

 

- 그러나 그분은 절대로 비밀을 지켜 주십니다 ! -

 

 

 

 

.......

 

 

 

여러분 웃으셨나요~?

신부님도 귀엽?고, 아이들은 더 귀여운 본당입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계신가요~?

 

 


 

네 리즈님...아주아주..
천진하게 웃었어요 ^^

리즈님 덕에 편안해졌답니다..^^
민 들 레님이 편안해지셨다니..
저도 맘이 편안해집니다.

우리 웃는 날 될까요~?
참으로 보기 좋은
광경이네요,,
신부님이나 아이들이나,,
모두 다 한폭의 아름다운 풍경 속의
인물입니다^^*
아주 귀여운 모습이 상상이 되더군요~
빈센트님도 그러셨군요~
이렇게 맘이 통하는 거~ 이유있는 거죠~?

편안하세요~
옛날에 읽은 신부님신부님 우리신부님인가에서 너무나도
인간적인 신부님 모습이 연상되네요 ㅎㅎㅎ 이태리 읍장님
과 순박한 신부님...
웃으셨지요~?

아이들의 순수한 믿음의 마음을 보며,
기쁨과 사랑을 느끼네요,ㅎㅎㅎ
사실~ 이 글을 읽으며 깜짝 놀랬어요~
두번째 팻말을 읽으며...

아이와 같아지지 않으면~~~??

오늘도 내 감정을 살짝 드러낸 날~
반성하며 잡니다.

주일 밤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도 즐거우시길~~

매일의 기도와 묵상 중에
자신을 돌아보며 다듬는 리즈님!
잘 주무셨죠?
그래서 리즈님의 모습은
"비밀을 지켜 주십니다!" 라고 믿는 아이들처럼
순수하신 것 같아요.
오늘도 평화가 함께 하시길.....!!!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커피도 마시고.. 샤워도 하고.. 이제 머리 말려야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빌며..

샬롬^^
아이들은 하느님의 천사^^*
한나무님은 나무들의 천사^^*
인가요~?
그냥 땅에 던져진..
행복이죠.. 고운 밤 되시길..^^
그럼 곧 행복 나무가 자라겠네요~

무엇이든 넘치는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