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이야기

리즈 2006. 7. 2. 20:36

 

 

 

사람은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소연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하소연도 아무에게나 하면 그 사람과 가장 먼 사이가 될 수 있다.

아름답지 않고 편하지 않은 그 어떤 사실이나 이야기로부터
사람들은 등 돌리고 싶게 마련이다.

사실 지인들과의 교류는 완전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나 자신을 모두 이해하길 바란다면 욕심이다.

구름이 걷히면 보름달이 더 또렷하고 풍요롭게 빛나듯.
어느 순간이라도 진실로 이해하고 교감하는 일은 무척이나 가치있다.

이럴때 인생은 얼마나 풍요로운가.

좋은 인간관계는 배우면서 서로가 성장하는 것이다.

그럴 때 인생은 몹시 맑고, 푸른 사과처럼 싱그러워진다.
자신의 하소연을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진짜 평생 친구, 평생 지인으로 섬길만 하다.



- 신현림의 싱글맘 스토리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中

 

 

......

 

 

충분히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우연히 발견한 글입니다.

 

'신현림'의  이 책을 사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나는 얼마나 마음을 다해 들어주고 있는가?

나는 내 얘기에 대해서만 마음을 다하진 않는가~?

 

생각해 봅니다.

 

 

 

 

 

백은하의 글과 그림도 좋고 안도현의 시 그리고 신현림
윤석구 한시종 황대익의 시와 글들이 다 좋은것 같습니다
가까이 계시면 지난번에 선물 받았던 시집들을 드렸으면
좋을텐데...

저녁이 되니 서늘하게 추워지네요
비온뒤라서 그런 모양입니다 좋은글들을
한참보고 나니 기분도 좋네요
휴일밤 편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뭘 사서 읽어야할지 난감하거든요~
교보문고의 그 많은 책 속에서.. 찾아 읽기가~ ㅎㅎ

그래도 낑낑 들고 옵니다.
그리곤 후회하기도 합니다.
제목에 혹해서 산 책들은......

편안하세요~
역지사지의 마음이랄까요
남의 불행... 눈물로 들어주고
남의 행복... 같이 웃어주는 것
진실로 가슴으로 받아주고 나누어주는 것...
....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파랑이님의 마음은 역시나 따뜻합니다.

따뜻한 마음 담고..
이제 자러 갑니다.

파랑이님^^
코~ 주무세요~

"평생 친구, 평생 지인"
서울과 멀리에서 이글을 읽으니 생각나는 친구가 있네요.
생각나면 마음이 따뜻 해지는 친구.
중2때 서울로 전학하며 그때 부터
고1 부활절에 함께 세례 받은 "로사"라는 친구가 있어요.
다~ 이야기 하고, 다~ 들어주고, 다~ 이해 해주고,
바르게 조언 해주고, 자랑 하고픈 친구죠.

이다음에 홍콩에서 멀리 살면 이렇게~~~
리즈님이 생각 날꺼에요. 감사!!!
저 황송해서 `꾸바닥~`하고 엎어졌습니다.

그리 생각해 주신다니.. 쥐구멍 찾고 싶네요~
맨날 만나면 제 감정 확~~ 드러내 놓기만 하고..
그래서 늘 죄송한 마음인데...

저도 유리따언니에게 감사하고 있는 거 아시죠~?
저기요.. 신현림 사는 아파트에서
제가 3km 떨어져 있어요..
가서 싸인 받아올까요?..^^
책에 싸인 받아오면 더 좋겠죠~?
ㅋㅋㅋ
그래서 한나무님이 글을 잘 쓰시는구나~~
저기요.. 신현림 사는 빌라에서
제가 6km 떨어져 있어요..
가서 싸인 받아올까요?...^^
책에 싸인 받아육면 더 좋겠죠~?
ㅋㅋㅋ
그래서 한나무님이 글을 잘 쓰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