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리즈 2006. 7. 3. 09:24

일기 쓰기가 슬슬 귀찮아지고 꾀가 납니다.

잠깐 지나가는 현상이려니~ 합니다만..

모른 척~ 해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요즘입니다.

요거이~ 분명 사탄의 작용이리라~ ㅎㅎ

 

오늘의 날씨를 알려 드립니다.

귀찮아도, 하기 싫어도, 때론 욕을 먹어도(잘못된 보도일때.. ㅋㅋ)

일기 예보는 나가야 합니다.

 

 

8시 20분 현재 29도입니다.

32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습도는 84%입니다.

 

구름에 비와 햇님이 반짝거리는 그림입니다.

 

벌써 비가 한바탕 쏟아졌으니..

햇살만 반짝이면 일기 예보는 성공입니다.

 

매일 내리는 비..

매일 내리쬐는 햇살에~

초록이 정말 푸르고 싱그럽게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주변 풍경처럼 그렇게..

푸르고 싱그러운 마음으로 지낼 수 있기를 바램해 봅니다.

 

 

 

일기 끝~~

 

 

흐미 속시원혀~!!!

 


햋빛 가득한 방에서
그 햋빛 보다 더 환하게 웃게 만드는
03-07-06 리즈님의 일기네요.
ㅎㅎㅎㅎㅎ ㄲㄲㄲㄲㄲ

컴 뺏길까봐 일~찍 차지하고 앉았어요. ㅎㅎ
아침상도 안 치우고요. ㅎㅎ

피곤해서 쏟아지는 잠인지, 뚱뚱 해지려는 잠인지,
오늘은 집에서 푸~욱 퍼져 볼까? 나가볼까?
다림질 거리도 많은데, ㅎㅎ
살림 살며 집에 있을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컴 못 차지 할까봐 꼬리글에 일찍 오늘 인사 했었는데,
그래도 오늘의 일기를 열심히 쓰셨는데
그냥 가면 안되겠죠?
집에만 있으면 낮잠을 두 어시간씩 잔답니다.
너무 긴 낮잠이 밤잠을 설치게 만들고..
봄이 지난지가 언제인데.. 이리 병든 닭처럼 졸리우니...

외출 했다가도 돌아오는 길엔 늘어지게 하품만 해댄답니다.

이거이 몸이 부실하다는 징조는 아니지요~?
열심히 먹고 다니는데.......
어제까지는 흐림이었는데
오늘은 맑음이네요
햇살이 좋아 이불 빨래를 하는 중입니다..

리즈님 새로운 7월..
더 즐겁고 사랑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당..^^*
살짝 먹구름이 몰려 옵니다.
그래도 곧 걷힌다는 거 아니까..
별 걱정 안합니다.

국화님도 그리 보내셔야해요~ 7월은..
특히나 지치지 않기를 바래요~
큰아이가 오늘부터 기말고사예요
그래서 주말동안 아이 챙기느라
컴을 잠시 뒤로 미뤄 놓았었답니다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강요하면서
저는 컴을 하면 아이의 맘이 좀 그럴것 같아서요~ㅋ
요즘 아이눈치보는게 익숙치 않아
답답해 죽겠는 마음이예요...

홍콩특파원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계신데
슬슬 꾀가 나시면 소식 기다리는 사람들은
애가 탈거예요
리즈님께 화이팅~!! 보냅니다

새로운 일주일~~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
그렇죠~?
근데도 꾀가나요~..
어쩌죠~? 오리냥님!

그런데..
마음 다지기로 생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열심히 하겠슴다! 충성^^!

아이의 시험이니 엄마가 많이 힘드시겠어요~
이곳처럼 두 어달 씩 보는 시험이 아니니..
체력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먹는 것도 그렇고~~
암튼 시험 잘 치루기를 바래요~
다들 생활속의 일기니 귀찮아지기도 하고...
누가 시키는것도 아닌데...하지만 아이들은
매일매일 일기를 ...검사도 받고...

오늘 점심메뉴가 갈비 떡뽁기 좀 특이한
메뉴입니다 잘 먹었는데 저도 슬슬 점심
먹는것도 귀찮아 지기 시작하네요
이참에 점심을 끊어 버릴까? ㅎㅎㅎ
도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먹어야
겠죠 우리잔속에서 진하게 우러나오
는 커피향이 좋습니다 다시 힘네시고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중년은 먹는 힘으로.. 밥힘으로 버티는데...
밥을 끊으시면 어찌하시려구요~~??
절대 드셔야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셨죠~?
쓰기 싫을 때는 띵가띵가~~
ㅎㅎ
매일 꺼적이는데
올리는 건 마음내킬때만...
그냥 이도 내마음이려니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
띵가띵가~~ ㅎㅎ
그러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오늘 아침이 그랬어요~

뭐~ 내일 아침도 그럴지 모르죠~?
일기가 없으면 띵가 띵가~ 하는 줄 아세요~
가끔은 그렇게 일상 처럼 늘 쓰는 글이
귀찮게 느껴질때도 있을텐데

그래도 어쩌죠 하루를 시작하면
내용을 떠나서 오늘의 일기를 기다리는
사람들땜시

정말 시원하셨겠다
숙제 얼른 마치셨으니
300일이 고비였나 봅니다.
갑자기 꾀가 나는 거 있죠~?

쉴까? 아니야~?
줄다리기 합니다. ㅎㅎ

편히 쉬시고 내일은 가뿐해 지시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 아이처럼..
꾀 부리고 투정 부리면서 해 치우셨네요..
그래도 날씨는 나간다는 말에..
이렇게 웃고 또 웃습니다^^
너무 웃지 마삼^^
누이 놀리는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