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야기

리즈 2006. 7. 6. 00:04

레지오 주회합이 끝나고..

어제 축일인 엘리사벳(포르투칼)자매를 축하해 주기 위해~

함께 점심을 먹었다.

 

 

커피(축일자가 고맙다고 커피를 쏘았다)까지 마시고..

헤어질 즈음~

한 자매님이 봉투 하나를 슬쩍 준다.

"뭐냐?"고 물으니.. 아무것도 아니란다. 헐~

 

집에 와서 풀어보니~

편지와 함께 예쁜 그릇이 들어있다.

 

 

편지의 내용은 다 공개할 수 없지만..

 

"성당 홈페이지에 리즈가 올리는 글들~

 잘 보고는 있는데..

실력이 없어서 댓글을 못단다."며~

댓글 대신이라고 했다.

 

 

전화를 해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중에~

노력해서 앞으론 댓글도 달아 보겠다고 하셨다.

 

이런 마음이 나에겐 큰 감동을 준다.

 

 

좁아터진 나의 작은 바다에..

큰 물고기가 놀러온 기분이 들어~

아주 아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날이었다.

 

 

 

 

그 행복한 기운을 그냥 날려 버리기 아까워~

오늘 내가 오후 내내 벌린 일이 좀 많다. ㅋㅋ

 

곧 올릴테니~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아주아주 행복한 날이었네요.
리즈님이 사랑 받도록 잘~~~살고 있으시다는 증거(?)!!!
저도 기쁘네요.
궁금 하여라^^^.
기대, 기대하고 기다릴께요.
벌써 올렸습니다.
지금 졸린데.. 아직 할 일이 남았다는...
유리따 언니의 등장으로 컴 앞에서 떠나질 못하고 있다는...
ㅎㅎ

ㅎㅎ 저녁 잠이 많아지고, 아침 잠이 없어야 하는데^^.
올빼미 버릇은 여든까지 가려나 봐요.
나이는 못 속인다니, 여든 전에...

단골메뉴 일기 읽으며 웃고, 기쁘고.
아주아주 행복한 하루 지내신 이야기 읽으니
함께 기쁘구요.
ㅎㅎ 기쁘게 웃으며 잘께요 ㅎㅎㅎ.
댕큐에요.
기도하다 졸다가 했다는...

이제 자러 갑니다.
리즈님의 인기를 실감하네요
얼마나 고운 사람인지,,,

선물주신 분도 고운 분이겠죠?
같은 사람끼리 알아보거든요?

늘 행복한 시간속으로~~~
무슨 그런 말씀을~~ ㅎㅎ
예~ 아주 고운 분이십니다. 맘도.. 행동도.. 말투도~ 모두 다~~

데레사님~
행복한 밤 되세요~
아하...글을 거꾸로 읽었네요 제가@.@
그래서 음식을 잔뜩하셨군요 ㅎㅎㅎ
드뎌~ 아셨군요~

가끔 발동이 걸리면~
꼬리에 꼬리를 물듯~ 일을 한답니다.
그리곤 내내 안한다는...

별무리님~(솔직히 아직은 어색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