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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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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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의 이야기 春來春不事春을 생각해 본다

중국 당나라 시인 동방규의 詩 "소군원"에서 유래된 "春來春不事春(춘래춘 불사춘)' '봄은 왔는데 봄이 아니다'라는 구절이 생각이 난다. 계절은 봄인데 코로나로 인해 봄을 못 느끼는 우리네 일상이 아닌가 어제 아침 핸드폰에서 알림 음악이 들리기에 들여다보니 입력해 둔 일정에 4.18. 전적지 탐방이라고 뜬다. 그러고 보니 지난 2월 조심스럽게 임시 총회 개최 이후 3월의 정기총회 그리고 4월의 있을 전적지 탐방이 몹쓸 코로나로 취소하는 등 어느새 5월도 하순으로 가고 있다. 외부 모임 자체가 제한되다 보니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은 만날 수 있던 우리 회원들의 얼굴을 볼 수 없다니 더욱 답답할 노릇이다. 특히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사랑하는 우리네 손. 자녀가 학교에도 못 가고 밖에서..

2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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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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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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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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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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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의 이야기 바닷가의 추억 그날을 생각하며

2020.1.15. 아침 아내와 마침 겨울방학이라 시간을 내준 막내 처제랑 셋이서 집을 나서 지난 12월에 치악산 자락에 전원주택을 지어 이사한 큰 처제네에 들려 아직 마무리가 덜되었지만 멋지게 지은 집과 주변을 둘러보고 큰 처제가 준비한 만둣국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모처럼 이곳까지 왔으니 함께 가까운 동해의 겨울바다도 보기로 하고 영동고속도로를 달려 강릉에서 울진 방향으로 가려고 했으나 늦은 시간이라 우선 묵호항에 들려 소주나 한잔 하기로 하고 계획이 없는 계획을 변경하여 우선 숙소부터 정한 다음 횟감을 구입 후 회를 떠주고 상차림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인근 식당(동천호 식당)에서 싱싱함이 느껴지는 회를 안주로 소주를 곁들여 식사를 마친 다음 노래방에서 노래도 불러보고... 서로 바쁘게 살다 보니 ..

24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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