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야] 탈랜트 [박해진]씨를 좋아하여 서비스가 나오는 이자까야 ~ 다카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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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 맛집

2011. 12. 28.

 

2009년 11월 19일 일본 시코쿠 시찰단의 일원으로 여행중 쇼핑을 갔다가 먼저 끝난 일행들과 그 유명한 사누키우동을 먹으러 가기로 하여 먹고난 후 계산을 할려고 하였더니 주최측에서 굳이 말려서 내지 못하였는데 2차를 가자고 하여 그곳에 거주하는 관광과 공무원의 안내로 가가와현 다카마츠시내 라이온스도리로 갔습니다. 1차 식사대를 못 냈기 때문에 2차 비용을 부담을 할려고 생각했는데, 일본인이 데리고 가는 거리는 유흥가였습니다.

 

일본에 자주 다녀 보신 분은 잘 알겠지만 유흥가에는 "칵테일바"라고 해야 할까? 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이 운영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4~5층 건물 전체가 그런 바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구에서 여성들이 호객 행위를 합니다. 이런 바에서는 호스티스 한 명이 두세 개 테이블을 담당하면서 안주나 집어 먹으면서 대화를 하는 곳인데 자칫하면 바가지쓰기가 쉬운 경우도 있습니다. 대개 일본인들은 술 한 병을 구입하여 적당히 마신 후 키핑을 하고 또 다른 바에 가서 조금 마시고 또 키핑을 하고 다니는 곳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키핑을 할 생각도 없고, 그냥 마시고 놀다가 와야 되는데 총 6명이나 되는 식구가 가면 비용이 장난이 아니겠더군요. 그런데, 안내하던 일본인이 옆골목으로 안내를 하던데 한 번도 들러 보지 않은 곳이긴 하지만 비용이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안내를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입구부터 저렴한 다찌노미 주점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들어 가자 1층에 테이블이 몇 개 되지도 않았지만 앉을 자리가 없어서 2층으로 안내하던데 썰렁하여 가격이 저렴한 것은 좋지만 극제시장 1공구 골목안의 실비집 같은 분위기라 슬슬 실망이 되더군요.

 

그래도 착석한 후 메뉴판을 들여다 보고 종업원에게 주문하고 있는데 오네상이 "맥주 한 병?"이라고 말믈 하고는 도로 내려 갔는데 다른 분들은 알아 듣지 못하엿고, 다시 올라 왔을 때 "한국말을 잘 하시는군요"라고 묻자 그때부터 청주 도꾸리를 서비스로 제공하면서 신이 나서 자기가 한류파로서 탈렌트 [박해진]씨를 너무너무 좋아 한다며 브로마이드, 이래진족 메뉴판, 우리나라 참기름, 과자 등을 가져 와서 자랑을 하며 "열혈상인" 프로그램을 빠지지 않고 보고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 일행 중 유일하게 한 명이 [박해진]씨를 기억하며서 우리나라에서 방송하는 프로그램명은 "열혈장사꾼"이라고 설명을 하고 대화를 나누는데 50이 넘은 것 같은데 [박해진]이란 이름을 들먹일 때마다 소녀같은 표정을 지으며, 두 손을 가슴에 가지런히 모아 가며 꿈을 꾸는 자세로 이야기를 하여 많이 놀랐습니다.

 

"이래진족" 메뉴판을 갖고 있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친구로부터 [박해진]씨가 부산인이며, 모친이 족발집을 하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번에 검색을 해보니 그의 모친이 부산에서 "이래진족" 체인 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인 본부에 전화를 하여 서울에 체인을 개설하고 있다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수많은 일본의 [박해진]씨 팬들이 "이래진족"을 방문하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박해진]씨의 일본 방문시 후쿠오카 또는 오사카 등 대도시이므로, 만나 보기 위해서 또는 사진 등 기념품을 사기 위해 그곳까지 3시간 이상 달려서 간다고 하니  대단한 정성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돈 25만원을 갖고 있다고 자랑을 하며, [박해진]씨를 좋아하는 지인들과 한국에 가기 위해 준비중에 있다고 하여 갖고 있던 10,000원을 주면서 꼭, 한국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자고 했더니 상당히 좋아 하더군요. 준비해간 선물 ~ 휴대폰 걸이로서 장구모양 ~도 같이 전달했었는데 그날 총 다섯 도꾸리의 청주를 서비스로 받았고, 또한, 총 계산 5,500엔 (한화 75,000원 정도)이 나왔는데 500엔을 DC해주더군요. 도꾸리 서비스 때문에 술을 적게 주문하는 바람에 비용이 절감되었지요.

 

만약, 이곳에 가실 분들은 미리 우리나라 과자나 기념품 등을 가져 가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므로 참고하세요. 역시, 어느 나라이던지 도시보다는 지방이 인심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외관

 


1층의 종업원을 부를 때 사용하는 초인종


물과 얼음을 넣어서 마시는 소주


서비스로 막 나온 도꾸리


같이 간 일행이 사진찍는 것을 알면서도 무심결에 집어 가버려서 꼬지 한 개만 보임.


[박해진]씨 사진첩


[박해진]씨 모친이 "이래진족"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기념품으로 갖고 있더군요.


여사장 [미타니 미에꼬] (三谷 光弘 : 光弘는 남편의 성)


같이 간 우리나라 사람도 아는 많은 유명인들이 방문했더군요.


1층의 스탠드


스탠드 맞은 편의 테이블


2층 분위기 ~ 계단 입구에 우리나라처럼 잡동사니를 쌓아 두었군요.

 


기념 촬영 ~ 왼쪽 세 번째과 여사장 남편 그리고 바로 옆이 여사장,
같이 간 일본인 2명은 빠졌군요.

 

 

라이온도리 ~ 11시 15분 늦은 시간이어서 대부분의 상점들은 문을 닫았는데 조명이 밝아서 좋더군요.

 

 

 

이곳은 라이온도리에서 호텔까지 걸어 오던 중 상점가 중앙의 천정이 아주 끝내주더군요.
각종 명품 판매하는 가게가 많이 있어서 다른 시장과는 달랐던 것 같습니다.

거리 이름도 다릅니다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01

상호

 成田家 (나리타야)

02

전화 번호

 087-821-7350, 090-1006-3020

03

위치

 香川縣 高松市 古馬場町 14-16, 가가와현 다카마츠시 라이온도리  R11호

04

휴무일

 

05

영업시간

 

06

크레디트 카드

 

07

주차장

 없음

08

비고

 

 

이상 사자왕이었습니다.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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