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커낼시티보다 10배 이상, 다양한 음식들 ~ 이온 몰 (AEON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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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高知県 [고치현]

2010. 2. 16.

2월 11일 "고치역"의 "료마전"을 본 후 식사를 하러 "이온 몰"(AEON Mall)에 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푸드 코트"(Food Court)라고 하는데 이곳에서는 "피크닉 코트"(Picnic court"란 명칭으로 불리우는데 명칭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식당의 규모가 후쿠오카(福岡)의 "커낼시티"보다 10배 이상되는 것 같았으며, 아주 다양한 음식들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크다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워낙 짧은 시간동안 돌아 봤기 때문에 어떤 이벤트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고치시의 젊은이들이 모두 이곳에 모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행운의 사나이"(Lucky Guy) 고치현청 직원 [타이세이 미조부치](溝渕 泰正)씨의 예정에도 없던 좋은 곳을 안내해주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고치현에서는 유명한 우동집이라고 하는군요.


우동 440엔 ~ 면이 굵고 졸깃합니다.


우동을 메일국수 먹듯이 소스에 넣어 먹습니다.


오니기리 90엔


미역우동 490엔


계산할 때 보이는 쿠폰을 집어 들고 50엔 할인을 해달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이모가
지금은 쿠폰을 받고 다음 주문 때 적용된다고 하는군요. 만약, 2명 이상 갈 때는 먼저
계산한 분이 받은 쿠폰으로 두 번째 계산할 때 사용하면 50엔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타이세이 미조부치](溝渕 泰正)씨는 [사자왕]이 라면을 먹고 싶다고 말했던 것을 생각하여
다른 곳에서 라면을 사서 왔더군요. 역시, 돼지고기가 들어 있습니다. 


라면 및 만두 셋트 980엔

 
홀이 엄청나게 큰데도 불구하고 그날 공휴일이라 그런지 아이들을 데리고 온 엄마, 젊은이들로 앉을 자리가 없어서 자리

잡는데 시간이 걸리더군요. 미리 음식을 주문하지 말고, 자리부터 잡은 후에 주문을 해야 합니다.

 


입구에 서서 줄을 서면 주문받는 이모가 메뉴를 물어 봅니다. 그리고 차례대로 주문한 음식을 받아 들고 지나 가면서

추가로 필요한 새우튀김, 오니기리 등을 집어 들고 마지막 계산대에서 계산하면 됩니다. 기둥옆에 마실 물이 준비되어

있는데 컵이 없으므로 계산시 요청해야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오는 분들도 많군요.
 

* 이곳에 가는 방법은 고치역 바로 뒷편의 버스 터미널에서 "이온 몰" 가는 버스를 타면 20분 소요

이상 사자왕이었습니다. (blog) 

감미로운 맛을 느끼실려면 ~ ~> 여기를 클릭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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